잠이 오지 않는 밤!
이럴때는 석규 오라버님 영화를 재탕하는게 저의 낙이랍니다🤗
오늘의 석규 타임은 [은행나무 침대!!]
멋지고 진지하고 무게 있는 역할도 잘 어울리시지만 은행나무 침대에서는 귀여움, 사랑스러움, 공포, 그리움 등등 다양한
감정을 연기하시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영화는 오라버니께서 우당탕탕 넘어지는 씬이 많아서
다치진 않으셨나ㅠㅠ아프진 않으셨으려나 ㅠㅠ 걱정이 되었답니다.
달리는 씬에서도 대역을 쓰셨나 싶을 정도로
다리 각도가 환상적이고 스피드도 엄청 빨라요.. 🏃♂️🏃♂️
촬영할 때 고생하셨을것같아요 ㅜㅜ뿌엥
막동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TOP 5 장면!
1. "기계한테 몹쓸짓 당하는 기분이야"
건강검진 받으면서 그런 생각 해본 적없는데 ㅋㅋ
석규오라버님 표정과 손짓이 너무 리얼하게 대사랑 잘 어울리시더라고요 ㅎㅎ
두손을 가지런히 모으는 장면도 귀여우셨으뮤ㅠㅠ
겁에질린 뀨오라버님 표정도 맛도리입니당
(색노란 병아리 색깔도 은근히 찰떡)
2. "다음 시간까지 작품 안내는 사람,
남자 x침 10회, 여자 뽀뽀 11회~!"
교..교수님!! 저.. 저요! 저.. 저 과제 제출 안 했습니다!!😏
앗.. 저 여자에여!! 남자 아닙니다요!!
라고 대답하고 싶었습니다❤️
예대 교수님 느낌의 미소 + 살랑살랑한 브라운 셔츠..
합격이요 합격!!
3. 1996년의 사랑은 매운맛이다.?
방금까지 소리를 지르며 서로를 답답해했는데.. 갑분 안아주는 거ㅋㅋ.. 그 시대 감성인가요??
살짝 이해가 안 되는 장면 나올 때마다 1996...년의 으른들의 사랑은 요런 느낌인가..?
영화 후반부에 선영이와 또 다시 다투는 장면 나오는데 뺨 때리고 안아주는 장면도 나오더라구요ㅋㅋㅋ
으잉??으으으이이이?
30년 전은 요런 분위기도 .. 통했었나보구나! 싶어서 신기했습니다. ㅋㅋ
4. 처음 사랑에 빠진 수현과 선영이 모습 나오는 장면도 ㅋㅋ진짜 어이없게 웃깁니다.
버스 흔들려서 수현과 선영이 부딪히는데 얼굴을 저렇게 부벼버린다고요???ㅋㅋㅋ
특히 도서관에서 선영이가 수현이 얼굴에 불장난 하는씬 진짜 막동님들 언제 꼭 다시한번 봐주세요ㅠㅠ짱귀ㅜㅜ
진짜 놀라는 연기 맛집이에여ㅠㅠ졸귀턍탱ㅠㅋㅋ 그리고 심혜진 배우님 진짜 찐으로 웃음터지신거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석규오라버니의 도서관 놀라는 씬은 ... 진심 짤로 만들 수 있다면 카톡 프사해놓고 싶을 정도로 소장 욕심 생기네요
선영과 욕조에서 수염 그려서 꽁냥꽁냥 장난치는 씬도 너무 귀여우십니다 따흑.
웃기게 망가진 연기를 노리셨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잘생기기만.. 그저 잘생기기만 하시잖아요 !!
5. 오디오 싱크와 맞지 않는 손놀림!!ㅋㅋ 다소곳한 석규 오라버님.
이 장면을 끝으로.
은행나무 침대의 수현은 얼굴을 비롯하여 미술도 잘하고 음악도 잘하고 달리기도 잘하는 (도망치는 장면 정말 야무지게 잘 뛰십니다.),
유머러스한데다가 심지어 의사 와이프까지 가진 성공한 남자의 스토리였답니다.!!
1000년 전의 공주가 왜 사랑에 빠졌겠습니까ㅎㅎ
출처: 영화 [은행나무 침대] 중
* 문제가 있을 시 사진은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첫댓글 ㅋㅋㅋ 우리 낚시가자규님은 지금까지 한 번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그런 부분들을 다시 보게 만드는 세심한 눈썰미가 있으신거 같아요...
저 갑자기 은행나무 침대가 너무너무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_+ 석규 오라버니의 모든 모습을 눈에 담고 싶어요!! 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