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이 초등학교 때 발레를 가르쳐주신 김경숙 선생님.
9년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제자들과 함께 한해 한번씩 공연을 하시는 열정에....
예술가의 순수하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진주에서의 일회공연이라기엔 너무 아까운 훌륭한 작품을 보여주신 무용단에게 큰 박수갈채를 보내고 싶다.
출처: 진주죽향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토토맘
첫댓글 여기선 토토맘도 무용가 같아요~~ㅎㅎ 근데 보영이 초등학교 대전서 다니지않았나요? ㅎㅎ 진주에서 공연이라고해서... 멋진 공연 사진 잘 보았어요!!
초등5학년때 진주로 왔지요. 글구 중2마치고 유학 가고....
아~초등때 대전에서도 발레 한다고 한거 같아서요..내가 아직 기억력은 건재 한건지...ㅎㅎ
첫댓글 여기선 토토맘도 무용가 같아요~~ㅎㅎ 근데 보영이 초등학교 대전서 다니지않았나요? ㅎㅎ 진주에서 공연이라고해서... 멋진 공연 사진 잘 보았어요!!
초등5학년때 진주로 왔지요. 글구 중2마치고 유학 가고....
아~초등때 대전에서도 발레 한다고 한거 같아서요..내가 아직 기억력은 건재 한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