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립니다.
평생학습축제 사진 중 본인사진 이외의 것은 절대 가져가실 수 없음을 먼저 알립니다.
중간고사를 끝낸 기분입니다.
늘 마음에 걸려서 묵직하지만, 막상 벼락치기 공부를 선호했던 제 학창시절처럼
김포자연학교를 자랑하고, 널리 알리고,
이미 알고 계신분들께 감사한 이틀의 여정을 위해
계획하고 준비한 시간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더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생학습어울림 축제에서 김포자연학교를 찾아주신 회원님, 비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서로 힘을 모아 축제를 빛낸 김포자연학교 선생님들,
도와주신 양곡어린이집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김포자연학교가 되겠습니다.
평생학습어울림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김포자연학교가 그동안 걸어온 흔적입니다.
김포자연학교가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내가 디자이너입니다. 마음껏 자기만의 디자인을 만들어 봅니다.
열쇠고리도 이렇게 걸어 놓으니 더 근사합니다.
어릴적 추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낡은 머리빗과 칫솔로 만든 세상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는 꼴은 못본다는 ㅋㅋㅋ...그래서 찢어진 하트를 ㅎㅎㅎ)
앞으로 김포자연학교를 이끌어가실 새내기 선생님들이십니다.
하트모양 눈이 정겹습니다.
자원봉사선생님의 작품도 기대됩니다. 따님에게 선물하고 싶으시다고 합니다.
곧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만드신 작품입니다.^^* 건강하고 사랑스러울것 같습니다.
공부에 지친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 좀 가벼운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꼬마친구도 열심입니다.
이소원선생님과 함께하는 친구들입니다.
꼭 닮은 준경이랑 동생이랑.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멋진 작품이 탄생할것 같습니다.~~
역시 ^^* 저 어릴적에는 머리빗과 칫솔이면 됐는데....
도시에서 생활하신분들은 준비된 미술도구가 따로 있었다고 하는군요.
저는 몰랐는데. 흑~~ 너무 촌스럽나 봅니다.ㅎㅎㅎ
오후 늦은 시간 김포의 하늘입니다.
토요일,
장릉숲체험학교와 겹치는 날이라 선생님들이 비운 자리의 축제에서 너~~무 열심히 봉사해 준
장기고 훈남들입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까페앨범에 사진 올려놓으니 보시고 본인사진 이외에는 다운로드를 금지합니다.
첫댓글 자연학교 샘님들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준비하는 과정들에 있어서 다들 넘 고생하시고... 오늘 쯤 다들 몸살 안 나셨나몰라..
김포자연학교의 저력을 보여 준 행사이기도 합니다. 샘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선생님들 몸살 안나셨는지요?!
토요일날 세분 선생님은 장릉수업 진행하시고 나머지 선생님들 어울림축제 참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든든한 장기고 지원군이 있었다하니 마음은 조금 가벼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