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일 없는 집안에서 태어난 공자는 남을 챙기고 아끼는 마음이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사람은 사람다워야 한다' 라는 생각과 함께 제자들과 유랑을 다녔다.
그는 벼슬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제자들을 먼저 보내며 '인'의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생각은 비웃음을 받기도 했다.
군대를 버리면서까지 백성들의 신뢰가 우선이라고 생각한 그는 후에 자로의 죽음 이후 여러 변화가 생기며 그의 제자들이 대거 등용되고 결국 그의 가르침은 동아시아사에 큰 역사를 만들게 된다.
나는 동아시아사에서 공자라는 인물의 비중은 단순히 철학자가 아닌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동아시아 문명권에서 태어난 모든 남녀노소는 공자의 유령과 죽을 때까지 함께 해왔다.
동아시아인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회 전반의 기저에 내재된 유교적 세계관이 있고 이러한 세계관의 바탕은 공자라는 인물의 '덕'이다.
이러한 가르침의 옳고 그름을 떠나 유럽 중동의 '신'이라는 종교적 요소로 문화의 기반을 둔 것과 동아시아의 '공자'라는 인간의 가르침을 기반으로한 문화는 동등한 위치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하루의 수십개의 전쟁이 터지고 어떠한 질서도 없는 시대에 다른 철학자들과 달리 덕성을 강조하며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예의를 가르친 것이 그 시대의 사고와 생각을 뛰어넘고 현재까지 영향을 주는 것은 매우 대단한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인과 의 중 인을 높게보고 합리성 기저에는 반드시 윤리적 감상이 바탕이 되야 사회가 돌아간다고 본, 모든 덕 중 으뜸은 인이라는 글자 하나에 모든 철학이 담겨 있고 이러한 실용적인 학문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될 만큼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그의 가르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그러한 고민들을 자주 해보기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곳에서 적용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