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Original Hefe Weizen
제조처: 독일(Braunscgweig)
구입처: 인천 당하동 이마트
가격: 영수증을 잃어버렸지만 기억에 ㅠㅠ 착한가격(500ml에 2000원이 안되었음)
종류: Hefe Weizen
알코올도수: 5도
시음소감: 바이젠 특유의 향이 약한듯. 저렴한 가격에 바이젠을 맛볼 수 있다는것은 감격스러운 일이지만, 품질도 따라와 줬으면 좋았겠지만 그리 감흥이 있는 맛은 아니었음. 약간 밍밍한 물맛이 나는듯 하기도 하고... 같은 회사에서 필스너와, 바이젠, 더치 익스포트, 라이트 비어가 비슷한 패키징 형태로 나오는데 함께 수입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헨드폰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영 별로네요. ㅠㅠ
형제들 사진입니다. ^^
첫댓글 전에 독일에 2달간 체류할때 먹었던 맥주인데 가격이 저렴하지요. 거의 캔가격(독일은 재활용을 위해 캔가격(약 500원)이나 병(약 100원) 가격을 높게 책정합니다. 그래서 스레기통에서 캔이나 병 모으는 사람들이 많죠^^)과 맥주 가격이 비슷 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역시 맛은 좀 떨어지는 듯 하구요.......
숫자는 도수였던거 같구, 왼쪽의 레몬은 라들러라고 부르는 맥주 인듯합니다. 독일에서는 물, 맥아, 홉 이외에 것들이 들어가게 되면 맥주라는 말을 못쓴다고 하더군요.
이마트 특가 할인 3종중 하나이네요...가격이 개당 1650원 이구 저두 각각 2캔씩 가져다 마셔보고 있네요...^^
저도 사다가 시음해 봤는데... 쩝... 향은 그럭저럭이었으나 맛이 영 못마땅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