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제목대로 유튜브 숏츠에 관하여 이야기할 예정이다. 요즘 유튜브의 숏츠 영상이 대중화가 되어 젊은 층부터 80세대까지 퍼져있는 상황이다. 숏츠의 장점으로는 짧은 시간 내의 영상들의 엑기스 부분을 보거나 재밌는 부분 등을 빠르게 다양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문제 시 되기도 한다. 너무 짧은 영상 만을 보는 탓에 현 젊은 세대들은 긴 영상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졌다. 이것은 어떤 것에 집중하지 못하는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이는 독서와도 연관을 지어 볼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현 세대의 독서 시간은 처참할 정도로 낮게 나와있다. 하지만 이러한 숏츠들의 보급화로 인해 독서 같은 장기간 무엇을 보는 행위가 힘들어지게 되고, 내용 또한 자극적인 것들 위주로 보게 되어 일반 문학 등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 도 있다는 점이 있다. 따라서 적절한 유지를 위한 법안 같은 것이 마련 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된다. 이것을 강제해야 위에서 말하는 단점들이 그나마 적게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