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을 축하합니다 !
신시개천 5918년 단군기원 4354년 하늘의 가르침을 받들어 동방 문명의 새 역사를 처음 여신 날로
세계사에 “국경일로 개천절”이 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나라 뿐입니다
이는 개별적 종교와는 무관한 민족의 역사관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시개천 5918년에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국통을 계승하여
환웅천황께서 지금으로 부터 5918년 전 백두산에서 입도신시(立都神市) 국칭배달(國稱倍達)
즉 신시에서 도읍하고 나라 이름을 배달이라 해서 개천절이라 합니다.
반면 단군은 설도아사달(設都阿斯達) 개국호조선(開國號朝鮮)이라고 하여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 이름을 조선 이라고 하고 배달나라를 계승 하여 "단기로는 4354”이 되는 날입니다.
‘지체 없이’ 한민족이 하나되는 '통일과 고토의 회복'그날을 꿈구며 단기연호를 부활, 서기와 병행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역사 반만년 회복을 기대합니다.
또한 전 세계의 유튜버와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 그 정체성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중국(중화사대주의)와 일본(일제식민사관)에 의해 악의적으로 왜곡된
대한민국의 역사(미국에서도 고려부터 한국사로 보고 있음)에 개천절이 국경일로 있음을 제시하고
세계인이 열광하는 “오징어 게임” 또한 응축된 민족사 속에서 나온다는 사실도 세계에 알려
민족사의 등뼈를 바로세우는 계기로 삼아야할 것입니다.
신시개천(神市開天) 5918년, 단군기원 4354년 서양력 2021년 개천절(開天節) 이우송
그림
위/ 환웅천황
아래/ 단군임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