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저희회사는 병아리를 감별하는 부화장용기계가 아니라 계란의 무게와 품질을 고르는 완전자동 계란선별기 생산제조업체입니다.

[윤택진(대전비전지회)]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분주한 일정 가운데에 저희 아주 작고 미미한 회사를 방문해 주신 CBMC대전연합회 소리향의 편집위원님들과 직접취재하신 현영택사장님께 이 카페를 통해 먼저 재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간 짧은 연조속에 이렇게 수준높은 소리향의 장족의 발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런 발전뒤에는 언제나 묵히 열정적으로 헌신하시는 분들이 계심을 잘 압니다.

온 힘을 다하여 본 사역에 힙쓰시는 이기양부회장님의 모습 속에 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또한 언제나 앞에서 뒤에서 모듬으며 나아가시는 정연대연합회장님께도 함께 열심을 내지 못해 송구한 마음뿐입니다.

 아무쪼록 바라고원하옵기는 계속적으로 우리 소리향이 이처럼 아름다운 소리,거룩한 소리, 사랑의 향기가 울려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 CBMC와 모든회원사들이 형통하여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진 복이 넘쳐 세상 속에 많은 영향력을 드러내느 기업들과, CBMC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연대]

애구구. 제가 셀수를 했네요. 계란 품질 감별기인 것을. 병아리 감별기로 알고 있어네요. 죄송합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초대한번 하시지요. 저희 회사 바로 옆인데 못가보고 있네요.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