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만들다보니 3D 프린터의 필요성을 느껴 알아보다 구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모델명은 twe tree회사에서 나온 Sapphire plus (사파이어 플러스)입니다.
국내 공식 수입 총판이 한군데 있어 그곳에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직구나 총판 가격이나 큰 차이가 없어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본체 66만원
스프링강 베드 2.5만원
타 모델보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구입하게된 이유는
LM가이드 적용
300mm사이즈의 대형 작업 등등...
서너시간의 조립시간을 거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출럭 테스트까지 완료 했습니다.
이제 짬짬이 공부 좀 하며 사용해야겠습니다.
첫댓글
저도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아이들이 원하는게 많아요^^
공부해야할게 많네요.
말로만 듣던 3D프린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