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나의 다른나라 이야기 우리 시댁 한번 가보실라우...[1]
llolli 추천 0 조회 222 10.04.06 23:1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06 23:34

    첫댓글 담양 죽녹원 참 멋진곳이네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0.04.06 23:50

    담양온천에서 온천 하고 죽록원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심신이 맑아지는 기분이예요..^^ 꼭 가보세요

  • 10.04.06 23:43

    전남 고흥이라..울 신랑 다이빙 봉사활동하러 다녀왔었고..작년에 거문도 가는길에 고흥에서 배타고 갔어요...대전서도 멀긴 멀더라구요... ㅠㅠ

  • 작성자 10.04.06 23:51

    오호........거문도.아직 나도 못 가봤는데..............ㅜㅜ 결혼하지 8년이 지났거만 동네만 뱅글뱅글

  • 10.04.07 00:33

    오는길에...나로 우주센터...가는 길이 살짝 뵈는데..워낙 늦어서...아쉬움을 뒤로하고 걍 왔어요.... ㅠㅠㅠㅠ

  • 10.04.07 00:19

    저도 나로도로 휴가 간적 있었는데..그때도 낙안읍성 들러 담양들러 갔었던 기억이....죽녹원은 못가봤는데 여름에 한번 가봐야 겠어요 나들이 삼아..^^....그리고...!!! 거봐요 롤리님 ..!!! 최고의 몸무게를 자랑할때 찍은 사진 허벅지가 부러질거 같아...나는 반바지 입은 사진 절대 못올릴것 같아... 어쩌면 좋아...^^;;;;;

  • 작성자 10.04.07 00:21

    지금 웃으시고 계시죠...에이..저것이 부려질 허벅지인가요???ㅡㅡ'

  • 10.04.07 00:34

    전...날로 날로 최고의 몸무게를 갱신중이라서.... 쩝...증말 나...어쩌면 좋아.. ㅠㅠㅠㅠ

  • 10.04.07 01:55

    무기상 ㅋㅋㅋㅋㅋㅋㅋ 활에 총까지 ㄷㄷㄷ 마지막 사진은 진짜 배경과 물아일체군요 ㅋㅋ

  • 작성자 10.04.07 15:39

    남자아인 다른가봐요 아무리 단속을 해도 군인, 경찰, 총 비행기 이런 것을 좋아하네요...내 취향이 아니야...ㅡㅡ;

  • 10.04.07 10:02

    전 리변님 어깨에 살포시 메고 있는 빨간 가방이 눈에 쏙~~~ ㅎㅎㅎ 죽녹원도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0.04.07 15:40

    제가 사진 찍을 때만.........우리집 공식 머슴에 짐꾼은 저예요...찍새까지...ㅡㅡ;

  • 10.04.07 11:27

    담양 죽녹원,,,, 메타세콰이어 길.... 예전에 다녀온 생각이 나네요.... 벌교 꼬막정식도 생각나고,,,, 고흥은,,,, 낙지를 먹었던가....
    볼거리 많고 먹거리많은 남도,,,,ㅎㅎ

  • 작성자 10.04.07 15:41

    안 가보신 곳이 없으세요...전 결혼전까진 전라도를 한번도 안 봤었는데...^^

  • 10.04.07 11:27

    우리 횐님들이 올리시는거 보면 왜 이리 갈데가 많은지..... 여기도 가봐야 겠네....^^

  • 작성자 10.04.07 15:42

    정말 강추입니다...좀 먼 것만 빼면....

  • 10.04.07 12:01

    ~~ 우리도 작년에 담양, 벌교, 순천, 낙안 갔었는데... 완전 강추 여행코스지요???

  • 작성자 10.04.07 15:43

    삼쾌님도 여행 마니아이시네요...전 몸이 무거워 가본 곳이 별루라...하긴 놀러가도 전 숙소에 콕이라...항상 해외여행도 그렇구 전 숙소의 퀄리티를 최우선으로....ㅎㅎㅎ

  • 10.04.07 12:50

    진짜 갈곳이 넘 많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가족이랑 보성 녹차밭, 낙안읍성, 벌교, 광양등등을 다녀올 계획인데 가능하면 죽녹원도 가보구 싶네요.

  • 작성자 10.04.07 15:44

    인근이니 가보셔도 무리가 안 될 것 같아요,..가서 죽통밥에 돼지불고기랑 드시고 오세요

  • 10.04.07 14:23

    " 딱 1개 5천원 미만 " 팍팍 와닿는 데요. 저도 얼마 안있음 이방법을 사용할 듯 싶어요 ,,
    볼곳도 많고 즐길곳도 많은데, 명절에 친정 못가신다는건 좀 맘에 걸리네요~
    저도 담 겨울엔 전라도 투어를 할 계획이랍니다^^

  • 작성자 10.04.07 15:45

    겨울보다는 봄 가을이 정말 좋은데...체험할 것이 많어서

  • 10.04.07 23:53

    그래요?? 왠지 전라도 하면 벌교 꼬막이 생각나서 겨울에 가야 할꺼 같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ㅎㅎㅎ

  • 10.04.07 16:35

    저도 첫아이 갖고서 가족들과 남도 여행으로 담양과 보성 녹차밭 다녀왔는데... 그때가 눈에 선합니다..
    여행은 역시 너무나 즐거워라

  • 작성자 10.04.15 10:54

    그렇죠...여행은 정말 즐거워요...준비하는 것부터 즐거워요..^^

  • 10.04.07 16:51

    리변님 고향이 고흥이셨구나~ ^^ 건명이의 장난끼가 묻어나는 사진도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0.04.15 10:54

    고흥 아세요? 전 결혼 전에는 들어 본 적이 없는 곳이었는데...

  • 10.04.07 18:57

    메타세콰이어..ㅋ저기서 자전거 빌려서 타던 생각나네요..담양 떡갈비도 맛있었는데..이제는 맘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갈 수가 없네요....ㅎ

  • 작성자 10.04.15 10:55

    떡갈비.........그것을 못 먹어보고 왔지 뭐예요..다시 가야쥐...ㅎㅎㅎ

  • 10.04.07 22:31

    아놔~~여기 가보고 싶어서 계획 열심히 해서 남푠님께 보여줬더니...남푠님...회사 워크샵 장소 추천 받는다고 해서 계획서 가져다 줬다가 당첨!! 그리로 워크샵 다녀오셨다죠...결과적으로 전...못가봤다눈~울고 싶다...ㅠ.ㅠ

  • 작성자 10.04.15 10:55

    요즘 바쁘신가봐요...파인애플님으 톡톡 튀는 글을 못 봐서 아쉬워요

  • 10.04.07 23:09

    본가도 다녀 오시고 여행도 하시고.. 부럽삼~~~ ^^

  • 작성자 10.04.15 10:56

    뭐...여행이라고 하기에는........^^'

  • 10.04.08 09:44

    시댁이 좋은 곳에 있네요.....^^ 한 번 갈 때마다 관광을 제대로 할 수 있으시겠어요.....^^ 이 코스대로 한 번 가 봐야겠어요.....^^

  • 작성자 10.04.15 10:59

    전 부산도 가보고 싶어요..

  • 10.04.11 00:24

    돌담길이 넘 멋지네요....여행 리스트에 추가해 놓았답니다..^^

  • 작성자 10.04.15 11:00

    돌담길이 솔직히 신기했답니다..낙안읍성은 진짜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라 더욱 신기하구요

  • 10.04.13 00:39

    육 해 공이 다 이용하는 고향길이네요... 고향 가는 길이 멀어도 참으로 멋지네요...^^

  • 작성자 10.04.15 11:00

    넘 멀어요...오고가는데 교통비가 장난 아니예요..ㅡㅡ;

  • 10.04.13 21:08

    예전에 담양에서 떡갈비 맛나게먹었던 기억이나네요~ 또 먹고싶네요... ^^

  • 작성자 10.04.15 11:01

    저는 광주에서만 먹어보고 저희 남편이 담양 떡갈비가 광주꺼만 못하다하여 못 먹어봤네요

  • 10.04.15 09:01

    우아....저쪽은 안가봤는데 진짜 좋네요...그러고보면 저도 안가본데 투성이네요...ㅎㅎ 돌담길도 이쁘고 대나무밭도 이쁘구요...^^

  • 작성자 10.04.15 11:02

    똥꼬도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가봐요...운치 있어요...^^

  • 10.04.15 21:45

    담양 정말 볼것도 많고 대나무통밥과 떡갈비도 유명한데... 정말 운치있는 거 같아요~~

  • 10.05.11 23:09

    전라도는 정말 고을 고을이 먹을 거리, 볼거리 모든 게 운치가 있고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