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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중부 & 다낭훼 여행 베트남 다낭 꾸라오짬(Cu Lao Cham) 참아일랜드(Cham Island)
하노이가이드 추천 2 조회 442 14.09.18 17: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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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8 17:26

    첫댓글 뒤에 여인의 손이 압권이군요...마지막 사진...ㅎㅎㅎ

  • 작성자 14.09.18 17:34

    손이 왜요?????????

  • 14.09.18 17:28

    좋겠다..ㅎㅎ

  • 작성자 14.09.18 17:34

    인생은 즐겁습니다...ㅎㅎㅎ

  • 14.09.18 18:38

    그냥, 딱 눈 감고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4.09.18 20:52

    코비공단님은 바쁘셔가지고 언제 저런데 가보시겠습니까....
    제가 부러우시죠?^^

  • 14.09.18 18:38

    셀카 찍을때 특히, 머리작은 여성과 투샷 들어갈때 뒤로 살짝 빠져서 찍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여자는 너무 작아 보이고, 하.가님은 너무 커보입니다.
    '다시봐도 침 나오는 오늘의 요리들 ' 사진이 아래사진이 아니라 '위사진'으로 오판했네요.
    역시 사람은 보고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나 봅니다. ^^

  • 작성자 14.09.18 20:54

    쟤, 키가 152cm입니다.
    왕족이에요. 진짜 기품이 넘치는 여성입니다.
    제 다낭지역의 파트너입니다.
    다낭에서 특히 후에에서 문제 생기면 다 해결해줄수있다네요.
    물론 제가 사고를 칠 사람은 아니지만요...후후

  • 14.09.19 08:12

    @하노이가이드 왕가의 자손을 파트너로 두신 임자가 부럽사옵니다. 기품은 모르겠고 사진속에 보이는 여자애의 얼굴 분위기가 차분하고 타투처럼 보일 수 있는 무늬의 셔츠를 볼 때 패션 센스도 있어보이네요. 작은 문제라도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도움을 요청해주는 것도, 방편으로 그녀가 하.가님께 더 깊은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생각되네요.
    아~~~부러버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18 20:55

    정부인증서 붙은 게......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북부 하노이 촌놈이라서...ㅎㅎ

  • 작성자 14.09.18 21:11

    @다이까 음....제가 갔을때엔, 못봤습니다.
    어디에서 파는것인지요....
    섬에서의 시장과.... 해변가의 식당에서 못봤네요.
    여기도 관광지라서 물가가 비싸더라구요.
    베트남은 왜 이렇게 물가가 돌아가는지 참 밉더라구요.....ㅋㅋ

  • 14.09.18 19:57

    시간되면 한번 가보고 싶내요

  • 작성자 14.09.18 20:56

    어이구... 잘 지내시죠?
    어떻게 지내십니까..???

  • 14.09.19 01:05

    언제나 활기차게 노시는군요~ 늙을틈이 없겠당구리~ㅎㅎㅎㅎㅎ

  • 작성자 14.09.19 10:18

    이게 눈으로 노느냐, 다리로 노느냐, 온몸으로 노느냐에따라 다릅니다.
    파파님~ 저는 패션(Passions) 또는 빠시온(Pasiones) 으로 제 인생을 색칠합니다.
    님도 제 인생의 롤모델중의 한명입니다. 제 인생에는 여러명의 롤모델이 있습니다...ㅋㅋ

  • 14.09.19 09:38

    가고 싶어 지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9.19 10:19

    다낭은 정말 뜨고 있는 관광지입니다.
    다낭을 정복해야 베트남을 정복한다? 라는 말을 제가 만들었습니다...^^
    여기 아주 매력적인곳입니다.
    웰컴 투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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