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의심이라 오늘 acth 검사했어요. 두시간의 검사끝에 다행히 정상으로 나와서 이제 인슐린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카페 글 보면서 익히곤 있는데 잘 할지 걱정되기도 해요 ㅠㅠ
간수치가 아직 높다는데 처방받은 보조제가 있어서 계속 먹이려고요. 오늘 검사가 힘들었는지 몇 번이나 물토를 하는데 괜찮을 까요? 병원은 문 닫아서 물어볼 수가 없네요. 내일 또 출근이라 혼자 집에 둬야는데 걱정됩니다 ㅠ 뿡이가 원래 힘들거나 하면 자주 물을 토하긴 한데 오늘 유독 더 그러네요. 하나하나가 걱정거리 투성이에요...
첫댓글 아이고.... 토 까지 하고... 힘들었나보네요... 쿠싱호르몬 검사 주사가 좀 아프다고, 아이들이 힘들어 한다는 얘기는 들었어요.ㅜㅜ
그래도 다행이.. 쿠싱아니라서..얼마나 고마워요..
이제 당뇨 잘케어해주세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어요ㅠㅠ 오줌실수를 하긴 했지만ㅎㅎ
스트레스가 엄청나거든요...쿠싱검사가.....ㅠㅠ 아공..뿡이가 마니힘들었나봐요..토닥토닥....
이렇게 스트레스 많이 받을 줄 몰랐어요 휴ㅜㅜ 이제 토는 멈춰서 다행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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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잘 했나요?두시간짜리 짧은 검사도 스트레스 엄청 받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