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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能力 능력과 恩賜 은사의 전이 2 (73P)
🔥 7월 30일 토요일 4시간 연속 방언, 성령기도
(2019.5.10일에 다시 읽어 보니, 바로 오늘의 예언이 아니냐?)
주님! 제가 성령의 샘을 깊이 파겠사오니, 생수가 내 삶의 모든 영역에 솟아 올라 넘쳐흐르게 하옵소서.
교회 부흥에, 예배 인도에, 말씀 선포에, 찬송 인도에, 기도 인도에, 동역자 동역에, 가족 건강에, 물질 축복에, 범사에 풍요의 성령님의 생수가 흘러넘치게 하옵소서.
저의 예배 인도 현장에 성령의 생수가 솟고, 성령님이 나타나 주시옵소서.
저의 말씀 선포 현장에, 찬송 인도 현장에, 기도 인도 현장에, 성령님! 나타나 주시옵고, 성령님의 생수가 흘러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전에, 저를 통한 물질의 공급이 교회에, 사모에게, 자녀에게, 어머니에게, 형제자매에게, 충성된 동역자 들에게, 성도들에게 넘치게 하옵소서.
내가 단돈 만원 여유가 없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돈 사용을 연단하심이다. 나는 빨리 이 훈련을 끝내야 한다.
내 가진 천품이란 것은 정말 보잘 것 없다. 그나마 쓸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령님의 선물이다. 어디 내세우고, 자랑할 만한 것이 어디 있는가?
그저 겸손, 또 겸손해야 한다.
그러나 내게 있는 이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성령님께 붙들리면 놀라운 것들로 탈바꿈 한다.
성령님! 권능을 부으시고, 생수를 부으사 마음대로 쓰시옵소서.
저 개인은 100배로 복을 받고, 창대하게 되고, 그 복이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돌아가게 하시고, 교회는 지금 교인이 15만 성도가 되어 힘있게 땅 끝까지 선교사업을 감당함으로, 만인의 유익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자기가 기도의 능력을 받지 아니하고, 어찌 남에게 기도를 가르칠 수 있습니까?
자기가 말씀의 오묘한 경지에 들어 가지 않고, 어찌 남에게 말씀을 은혜를 끼치겠습니까?
자기가 찬송의 영감 없이, 어찌 남이 찬송에 은혜 받기를 바라겠습니까?
자기가 온전히 성령님의 깊은 곳에 도달하여 터지고, 받고, 소유치 않고서, 어찌 남에게 성령님을 나타 내겠습니까?
가라. 깊은 곳으로 가라. 온전히 성령의 강물에서 유영하라. 성령의 깊은 곳으로...
일심(一心)으로, 그 곳을 향하여 가라.
내 속에 없는 것을 어찌 남에게 줄 수 있습니까?
주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더 이상 이론을 말하고, 책을 말하고, 주워 들은 것을 말하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이제는 내게 있는 것을, 내가 받은 것을, 성령님을 통하여 주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크게 들어 쓸 것이다.
네게 세계의 문이 열렸다.
너는 온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가 될 것이다.
배목사야! 온전히 성령 충만하여라. 조급하지 말라. 욕심 내지 말라. 이제 시간이 다 되었다. 내가 너를 인도한다.
내가 너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나, 너는 그 영광을 다 내게로 돌릴 것이다. 너는 겸손한 종이니까!
네가 무엇을 받고 싶으냐?
가장 사모하는 것!
성령님의 깊은, 오묘한 말씀의 능력을 받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한번 설교를 들으면 영적 눈이 뜨이며, 인생의 길이 보이는 바로 그 성령님의 말씀!
그것이 받고 싶습니다.
“내가 이미 주었다. 네가 이제 나타내리라.”
“아멘. 믿습니다.”
돈에 대해 염려하니?
내가 다 알아서 채울께.
빚은 내가 해결해 줄께! 염려 안되지?
네!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너는 제 2의 조용기 목사이다. 조용기 목사는 엘리야요, 너는 엘리사이다. 네게 갑절의 영감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를 엘리사처럼 쓸 것이다.
아멘. 제가 믿고 감사드립니다.
너는 다시는 육으로 돌아가지 않아!
너는 이미 내 품 속 깊은 곳으로 들어왔어!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온 것이지!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를 기쁘게 못하는 교인은 어찌할까요?
그냥 내버려 둬라.
사람은 다 그릇이 있단다.
너는 크고 좋은 그릇이다. 빛나는 그릇이다. 금 그릇이다.
욥기 23:10절의 네 30년 평생의 말씀,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하신 말씀이 이제 이루어 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의 더러운 때를 다 지웠다.
아멘. 할렐루야!
사모는 너의 피해자지.
너의 죄얼을 다 가져 갔다.
잘 해 주어라.
예.
동역이 가능합니까?
동역해야지.
수많은 동역자들이 세워지는데 앞장 설 것이니라.
저는 기존에 물든 장로는 세우지 않습니다.
이제 내가 곧 아론과 훌을 보내 주마!
아론은 신앙과 인격이 너의 울이 될 것이다.
훌은 온전한 복종의 장로이다. 그는 큰 부자이다.
아론을 먼저 보내 주고, 바로 훌을 보내 줄 것이다. 아멘.
너는 가정과 아내와 자녀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가정과 가족의 동역을 맛볼 것이다.
너는 오직 나만 따라 성령의 길을 걸으라.
예. 주님!
저는 아무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주님께 다 맡겼습니다.
주님! 제게 영 분별과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충만케 하사, 영적 눈이 열려 보게 하옵소서.
분별력을 주옵소서. 제가 어리석고, 잘 속는 것은 주님이 아시지요?
감정에 흔들리는 약점도 주님이 잘 아시구요.
이제는 더 이상 마귀나 사람의 노리개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의 마음의 결심과 작정을 성령님은 귀하게 보시고, 그 위에 기름을 부으신다.
거룩한 결단을 많이 하라.
오직 성령으로 행하라.
성령의 권능을 의지하고...
주님! 저를 온전히 드렸으니, 마음껏 쓰시옵소서.
성령님이 주시지 않은 것을 가지고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목회적 영역에서 성령님이 다 부어 주셔야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고, 나타나지 않으시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오직 저와 함께 해 주옵소서.
저는 성령님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소용 없으니까!
사랑하는 주님!
이제 <성령의군대>의 대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성령님이 온전히 인솔하여 주옵소서.
강단 전면에 글씨를 게재합니다.
동남풍이 불어도, 서북풍이 불어도 이 성령의 군대의 대행진을 절대로 막을 수 없습니다.
꿈과 비전은 성령님이 주시오니, 저를 인도 하옵소서.
성령의 음성을 들을 때 나의 생각, 미혹의 역사도 있을 수 있다.
바른 성령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오랜 기도는 할 수 있는데, 깊은 기도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인도해 주옵소서. 저는 단지 오래 기도 하겠습니다.
영적 독서가 너를 깊게, 넓게, 크게 만들 것이다.
그 속에 성령님의 깊은 세계, 영성이 다 들어 있으니, 영적 독서에 부지런 하라.
주님은 사람에게 절대 빚지지 않으신다.
주일성수, 십일조, 헌신 충성의 자세를 분명히 하라.
네 마음의 영적 우상을 버리라. 자식, 돈, 세상 직업, 사업, 여자, 사랑...
그것 때문에 당신 눈에 피눈물난다. 자식이 피눈물나게 하고, 돈이 피눈물나게 하고, 사업이 피눈물나게 한다.
하나님 앞에 분명한 태도를 취하라.
진짜 하나님의 종은 어디가나 기적을 만든다.
새성교회는 부흥한다. 사회적으로나, 현상적으로나, 임상적으로는 누구나 안된다고 분석할 수 있다. 나도 6년 반 동안 그렇게 분석해 왔다.
그러나 여기 이 황무지에서 나는 반드시 성령의 꽃을 피우리라. 성령님의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내고 말리라.
교회 안에는 옥합을 깨는 감동의 사건이 있어야 한다.
집사들이 십일조를 하지 않는 것이나, 신앙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도 마음이 무거웠다.
부흥회를 성령 부흥회로 하는데, 문득 신앙의 기초부터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성령 충만”이다.
🔥 1.성령 충만
2.주일성수
3.십일조생활
4.예배생활
5.기도생활
6.찬송생활
7.전도생활
8.교회 충성, 헌신, 산순교의 생활
9.신앙적 배움과 훈련
10.신앙인격의 훈련
12.크리스챤 가정생활
13.성도의 교제와 사랑
14.성도의 직업윤리
15.성도로서의 대사회활동
저로 하여금 성령목회하게 하시고, 새성교회를 정화하시고, 교회의 영적인 문을 활짝 여신 주님!
이제 새로운 영혼들을 보내 주시옵소서.
제가 찾아야 할 영혼들을 찾아가게 하옵소서.
앞 길은 성령님이 알아서 인도해 주실 것이다.
성령으로 돌아섰으니 이제는 계속 가야 한다. 시행착오도 있고, 실패도 있고, 범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날로 가열차게 전진할 것이며, 나는 종국적으로 승리할 것이다. 이제는 중단할 수 없고, 돌아 설 수 없다.
범죄한 나는 회개하고, 다시 전진할 것이다. 나는 승리한다.
순명(殉命) 배종부 목사!
너는 한국교회를 성령으로 새롭게 할, 하나님이 이 시대를 성별하게 하기 위하여 세운 특별한 종이다. 2-3개월 후 몸이 회복되면, 다시 금식을 하게 될 것이다. 금식기간은 31일로 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라.
주님!
저는 목숨 바쳐 목회 전념합니다. 오직 이것 뿐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은 제가 기본적으로 돌볼 뿐이지요.
주님!
제게서 아직도 성령님의 역사와 은사와 능력 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나타 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습니다.
저는 더욱 더 말씀과 기도에 깊이 들어 가야 합니다.
성령님이 나타 나시기까지...
제 인생에 목회의 보람과 기쁨, 의욕을 주옵소서. 성취의 의욕을 맛보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8월 1일!
새성교회에 성령의 문이 활짝 열렸으니, 이제 기둥감 들을 보내 주시옵소서.
1.부부 기둥을 보내 주옵소서.
2.아론을 보내 주시옵소서.
3.훌을 보내 주시옵소서. 아론과 훌은 평생 나의 동역자들입니다.
4.각 일군을 보내 주시옵소서.
찬양 사역자, 반주자, 중보 기도자, 교사, 리더들을 보내 주시옵소서.
여성도와는 독대, 동승, 동식, 동행해서는 아니된다.
나는 이 원칙을 필히 지켜야 한다.
운행도 절대 하지 않는다.
마귀는 이성문제를 일으킬 때에 합리성, 고마움, 인정, 친숙함, 잦은 만남... 등 등의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
영적 의지력이 약하여 범죄하는 것이 바로 믿음의 실패, 성령 동행의 실패 요인이 된다. 영적 의지가 굳세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은혜이다.
매일 매일의 말씀묵상, 성경 다독, 3시간 이상의 기도, 영적 독서가 없으면 그 날의 성령 충만함을 공급 받을 수 없다. 자연히 그는 성령 충만함이 식고, 예배와 기도에 자신이 사라지며, 실족의 늪 속으로 빠져 들게 되는 것이다.
온누리교회 선교 지원팀의 협력을 받는 것이 성령님의 뜻이어든 이루어 주옵소서. 새성교회의 내일은 오직 성령님의 독자적인 주관하에 있습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교회를 인도하시며, 저는 그저 순종할 뿐이며, 복종할 뿐입니다.
주님!
기존 집사들과 교인들로서는 아무래도 교회를 일으킬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새 길을 새성교회를 위하여 열어 주옵소서. 부디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 중진 집사들이 문제이니, 다른 교인 들은 기도할 것도 없습니다.
성령목회의 길이 쉬울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게 하옵소서.
나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고, 다 알 수도 없고, 다 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오직 성령님이 시키시는 그 일만 우선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그 날, 그 날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나아가지 아니하면 영적 싸움에 실패하고, 성령 충만함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범사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원합니다. 인도해 주옵소서.
마귀는 나를 실족 시키려고 다가 오지만, 또 나를 넘어 뜨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성령충만한 종입니다. 저는 성령님의 시종입니다. 마귀는 참소하는 자라 나의 마음을 찢고 뭉개 버리지만, 성령님은 범죄한 나라도 정죄치 않으시며, 일어서도록 격려 하십니다.
마귀는 나를 무기력하게 하고, 낙심하게 하고, 의욕을 상실하게 하고, 범죄케 하지만, 성령님은 언제나 변치 않고 저를 인도 하십니다.
저는 그래서 승리자입니다.
예배를 인도하기 위하여 단에 서기 직전에는 항상 성령충만함이 최고 상태에 있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감정으로 대하지 않고, 오직 성령으로 대하기를 원합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변함없이 성령님이 저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믿음의 기본 그릇들이 안되는 교인들과 성령으로 전환되지 않는 사람들을 두고 열 받지 말고, 온유하게 기도하며, 설교로 가르쳐 가라. 설교가 책망으로 너무 강하게 되면, 사람들이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온유하고 자상하게 사랑으로 인도하고 가르쳐라.
주님! 저는 새성교회의 내일을 모릅니다. 오직 성령님이 좋은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성령님께 집중하지 않는 모든 행동과 말, 삶을 버리고, 오직 성령님께 집중하라.
사람들이 오고 가는 일은 오직 성령님이 하시니 걱정하지 말고, 맡기라.
나는 앞으로 성령 충만하지 않는 사람과는 동역하지 않는다. 성령 충만하지 못한 자는 절대로 항존직으로 세우지 않는다. 성령 충만치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의 대적이며, 교회의 대적이며, 목사의 대적이다. 그는 오직 이성과 상식, 자기 판단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는 육적 신앙인이기 때문이다.
마치 정치적 견해에서 이 나라의 진보와 보수는 영원한 양극이듯이, 성령 충만한 사람과 육적 신앙인의 차이는 영원히 양립할 수 없다.
설교를 하고 났는데, 너무 치는 강도가 강하여 성도들이 상처를 입는 것 같고, 오히려 깨지기는 커녕 마음이 더욱 굳어지는 것 같다. 설교한 내 마음이 흡족하거나 기쁘지가 않고, 이렇게 강도 일변도로 나가서는 아니된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나는 왜 이렇게 강하게 설교를 할까?
왜 내가 성도들의 마음을 깨려 할까?
왜 나는 치고, 때리고, 판단하고, 정죄할까?
성령님이 나를 가르치셨다.
1>.武(무)로 나가지 말고, 文(문)으로 武(무)를 다스리는 지혜로 나아가라.
칼을 직접 휘두르는 武(무)의 권세가 무섭지만, 그 칼을 휘두르게 만드는 文(문)의 권세가 더 우위이다.
2>.꾸중과 판단과 정죄의 영으로 나가지 말고, 온유와 위로와 사랑의 영으로 나아가라.
3>.사람들은 차근 차근 알아듣게 설교해야지, 무조건 강하게 억누르고, 치고, 때린다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을 교육할 때도 공포와 매로 교육하면 효과가 없지만, 칭찬과 사랑, 온유함으로 교육하면 얼마나 효과가 좋은가? 성도 양육과 설교도 똑 같다.
4>.이 좋은 설교와 주제들을 가지고 왜 설교를 망치는가?
원고를 보지 않아도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지, 스스로의 감정을 따라가서는 아니된다. 더욱 더 성령 충만해지고, 은혜 충만해지는 비결 외에는 길이 없다.
그리고 원고에서 너무 빗나가지 말고, 원고로 다시 돌아오라.
절대 개인 감정에 끌려 치고 공격하는 어투, 상스러운 어투를 버려야 한다. 자기 평소의 감정을 상스러운 언어로 드러내는 것은 정말 들어주지 못할 일이다.
목사가 너무 강퍅하게 보인다. 온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질 수 없는가?
설교 인상, 톤, 상스럽고 무시하는 어투, 계속 강조 일변도로 가는 저 부담스러운 설교 행태......
내용이 私說(사설) 쪽으로 너무 빗나간다.
이것을 성령의 감동으로 하는 설교라고 할 수 있을까?
자기 감정의 견해에 붙들려 하는 것이다.
아무리 옳은 이야기도, 은혜로운 설교도 전하는 방식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을 전달된다. 너무나 좋은 내용을... 온유하게, 자상하게, 부드럽게, 간곡하게...
고음으로 강조를 계속하는 것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그리고 정신이 지치게 한다. 너무 진지하게, 진지하게만 하려 들지 말고, 재미와 감동을 함께 생각하라.
설교는 내용, 은혜, 감동, 재미, 슬픔이 잘 조화되어야 한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건 자기가 할 수 있고, 하기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저는 찬송인도, 설교, 집회 인도가 너무 좋습니다. 제자 훈련이나 성경공부니, 심방이니 하는 것은 싫습니다.
일생의 성령집회! 이것이 저의 관건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교인은 쓸 수가 없다.
목사여! 스스로 움직이고, 활동적이 되라. 사람을 찾으라.
하나님이 때가 되면 사람들을 데려 오시고, 보내신다.
목사여! 절대 교인들을 인간적 감정으로 대하지 말라. 영적으로만 사랑하고, 인간적 정을 주지 말며, 인간적으로 기대하다가 실망하지 말고, 그들이 배신하거나 떠나거나 감정을 부리거나 네 감정이 격앙될 때에도 절대 화를 내거나 반응하지 말고 오직 기도만 하라. 그리고 감정 없는 바보처럼 그들을 다시 포용하고, 다둑거리고, 인내하고, 데리고 가라. 하나님이 정말 그들을 다른 교회로 데려가셔서 너의 품을 그들이 떠날 때까지 목자로서의 너의 사명을 감당하라.
내가 사람을 만들어 쓰지 못한다. 하나님이 보내시고, 일 시키시고, 때가 되면 데려가시는 것이다.
저는 저의 모든 생각, 계획, 뜻...을 다 포기하고, 오직 성령님의 뜻만을 따릅니다.
앞으로는 새벽기도회에 절대 빠지지 않는다.
사람이 오고, 안오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관리하는 차원의 문제이다.
마귀의 속이고,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역사에 희생당하지 않도록, 나 스스로 깨어 살고, 성도들에게 가르치자. 마귀의 역사를...
🔥 성도를 지키는 방어선을 철저히 고수해야 한다.
1차 방어선은 예배와 설교이다.
2차 방어선은 중보기도의 방어선이다.
3차 방어선은 전화, 심방, 편지, 강권 등의 돌봄의 방어선이다.
4차 방어선은 경고의 방어선이다.
5차 방어선이 있다. 인내의 방어선이다.
육체는 방종스럽고 영악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정욕과 게으럼, 졸음에 육체가 익숙해지게 하면 아니된다.
육체를 위하지 말라. 혹사하지도 말라. 육체를 영적체질이 되도록 훈련하고, 채찍질 하라.
성도에 관한 사항은 절대 성도앞에서 말하지 않는다.
장로는 절대적으로 마누라를 보고, 세워야 한다.
아내의 인격과 믿음이 탁월치 않은 자는 절대 세우면 아니된다. 반드시 마귀가 된다.
예배시간에 졸고, 예배에서 멀어지고, 은혜를 받지 못하고, 예배를 빠지기 시작하면 그 사람의 영혼은 병든 사람이다.
문득 시찰회와 노회, 신성북교회, 나를 아는 사람들, 동역자 목사들, 형수, 심지어 나의 집사들마저 나를 업신여기고, 우습게 아는 것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다.
사람이 목회에 성공치 못하고, 이렇게 초라하면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여! 저를 인도하사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저들 위에 높이 세우소서.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영광을 보여주소서.
시편41:7절-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바보처럼 우직하게 목회하고, 우직하게 주를 섬기라.
현란하게 예수를 믿지 말라. 꾀를 부리지 말라.
그냥 오늘도, 내일도 낙타처럼 터벅터벅 걸으라.
경제가 극도로 어려워져 가는데 염려, 근심, 걱정이 없다. 참 희한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의 역사이다.
목사는 심방과 전도에서 배척과 반대와 미움과 거부, 문 열어주지 않음... 등을 두려워해서는 아니된다. 포기하지 않으면 저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날이 반드시 있다.
성도의 영혼을 건지는 것은 악한 이리떼의 입속에서 양을 건져내는 것이니,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이것은 포기할 수 없고, 양보할 수 없는 영적 전쟁이다. 포기하느니 차라리 저주를 선포하여 저가 매를 맞고 회개하고 거꾸러지게 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가장 사랑하고, 가장 믿는 자가 항상 배신함을 알라. 이 사실을 깊이깊이 뼈에 새기라. 훗날 큰 목회를 할 때 반드시 명심하라. 배신자는 바로 코밑에 있다.
🔥 영국에서 어려서 고아였던 록펠러의 어머니의 10가지 유언은 의미심장하다. 이 유언은 미국 맨하탄의 록펠러재단 빌딩입구에 쓰여 있다.
1.하나님을 너의 아버지로 섬겨라.
2.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오른쪽 주머니는 반드시 십일조주머니로 하라.
4.주일은 꼭 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라.
5.예배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으라.
6.하루에 성경을 한장씩 읽으라.
7.하루를 기도하고, 시작하라.
8.잠자기 전에는 반드시 회개기도를 하고 자라.
9.사람과 원수를 맺지말라.
10.불쌍한 이웃을 힘이 닿는 대로 도우라.
🔥 왜 나는 성령님이 내게 나타나시지 않으면 어찌할까? 두려워 떨지 않고, 다른 것으로 떨까?
성령님! 왜 저를 기뻐하지 않으셨어요? 왜 제 마음이 편치 않은가요?
1.기도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아예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 하루 5시간의 기도의 벽을 넘어가지 않느냐?
2.설교에서 아내에게 상처를 주었다. 장인이 목사를 대적한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좋지 않은가?
설교에서 부덕스럽고, 쌍스러운 욕설을 하지 말라. 은혜가 떨어지고, 천박스러우며, 성령님이 싫어하신다.
설교에서 교인들에게 상처를 주면 안된다. 꾸중을 하더라도 상처없이 주어야 한다. 기도원 부흥사식의 설교와 목회는 이제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화를 잘 분별해야 한다.
3.000 집사에게 행한 나의 반응은 잘못이다.
왜 주의 양을 성령의 방법이 아닌 마귀의 방법으로 억지로 다스리려 하느냐?
주님의 양이니 주님의 방법으로 다스려야지!
4.돈 없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라.
5.예배의 성령님의 초청 부분에서 너무 협박적이다. 기도에서 너무 혈기적이다.
차분하게, 마음을 집중하도록, 기쁨으로, 기대함으로, 내면의 차분한 참회함으로 주님 앞에 마음의 문을 열고 나아오게 하라. 그렇게 온유한 성령님의 초청을 하라.
6.나의 일상에 진실로 성령님과의 동행하심이 있는가?
7.5차 방어선을 사수하라. 예배와 말씀, 중보기도, 돌봄, 경고, 인내 5차 방어선을 철저히 지키라. 너는 목사이니, 목사의 임무를 완수하라.
주님! 주님께서 제 환경을 바꾸어 주세요. 성도가 없고, 돈없고, 힘들고, 의미없는 이 환경을 강권적으로 바꾸어주세요.
제 마음이 다시 낙심과 무기력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건져내어 주옵소서.
000 집사 사건이 저를 결정적으로 무너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교회를 성령으로 재창립해가시는 주님의 역사입니다. 있어서는 아니될 사람이 가야, 새 일꾼이 오지요! 그 첫 사람이 000 집사입니다. 주님! 그런데 왜 제가 낙심을 해요?
아버지! 낙심에서, 무기력에서, 무의미성에서 저를 건져 주옵소서.
지금 저는 어떤 교회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돈없고, 사람없는 것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손발이 다 묶여있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제 교만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옵소서. 주님의 나타나심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깨닫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까지 밖에는 목회하지 못하면서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교만의 요소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옵소서.
아버지! 저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를 도와 주옵소서.
저는 결정적시험이 오면, 꼭 혈기와 감정 때문에 실족하고 맙니다. 넘어집니다. 도와주소서.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으면 온 몸이 편안해진다. 마음이 편해지고...
그냥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으라. 신음하고, 몸부림치면서...
써달라고 하지 말고, 준비하라.
준비되면 하나님이 갖다 쓰신다.
요즈음은 나의 설교를 모니터하거나 듣고 있으면, 이런 감동이 온다. 이 귀한 성령의 말씀을 만사람이 들어야 하는데...
그렇다. 내가 그릇이 온전히 준비되면, 하나님이 알아서 만사람 앞에 세우실 것이다.
기도 준비, 찬송 준비, 은사 준비, 성령 준비, 사랑 준비, 능력 준비, 무엇보다 말씀 선포 준비......
그냥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바보처럼 앉아 있으라.
바보처럼 우직하게...
나의 이 답답함을, 이 멍청함을 주님이 다 보고 계신다.
성령님!
영혼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세요.
제가 어떻게 성도의 영혼을 사랑해야 합니까?
사람이 잘나서, 탁월해서 하나님께 들어 쓰임 받는 것이 아니다. 인격이 훌륭해서, 믿음이 좋아서 하나님이 그를 들어 올리시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냥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을 받은 자가 하나님의 위대한 일군이 된다.
하나님! 저를 사랑해 주세요. 그냥 은총과 축복을 베풀어 주세요.
성도여! 그렇게 목사의 은총과 사랑을 받으라.
어떻게 해야 영혼을 인도하고, 전도하고, 교회에 데려오고,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을까?
아버지! 저는 그냥 캄캄해요.
저는 목사지만, 영혼에 대하여 손을 써 볼 수가 없어요. 전적 무능함! 이것 뿐이예요.
정말 무력하고 무능합니다.
목회는 정말 제 힘으로, 제 능력으로, 제 수완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영혼은 사람이 다스리지 못합니다.
아버지! 이 환경에서 저를 풀어 주시옵소서. 사람없고, 돈없고, 목회의 비전없는 이곳에서 저를 풀어내 주시옵소서.
제가 무엇을 어찌해야 합니까?
아버지! 가르쳐 주시옵소서.
욥이 무엇을 할 수 있었던가요? 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요. 죽기만을 원했지요. 하나님이 다 주도권을 가지시고 그를 인도하셨어요. 그는 그냥 주님앞에서 자세만 바로했던 것 뿐이예요.
제게 지혜를 주세요.
정말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욥을 향하신 주님의 전적은총이 제게도 임하여 주옵소서.
저를 향한 아버지의 은총만이 모든 것의 해답이예요. 다른 길은 없어요. 몸부림을 치고, 발버둥을 치면칠수록 더욱 더 미궁으로 빠져 들어갈 뿐이예요.
사람이 잘나서 하나님께 붙들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하나님께 매달리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주님! 저를 인도해 주세요.
주님! 저는 사람이 귀합니다. 저를 도울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저를 도울 동역자를 보내주세요. 함께 일할 사람, 물질로 공궤할 사람, 나의 약한 부분을 메꾸어 줄 사람, 나의 친구들...
주님! 사람을 보내주세요.
나의 혈기, 성질, 죽이지 못한 이 자아때문에 나는 목회가 묶여있구나!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사람들은 보지 않으면 믿지 않습니다. 자기 목사에게 신유의 능력이 나타나고,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보아야만 믿습니다. 경험이 없이는 믿음이 없습니다.
노회나 시찰회앞에 서면 상회비를 못내고, 교회를 부흥시키지 못해 부끄럽고, 죄인인 심정이다. 마음속에 그들의 천대와 멸시에 대한 앙심이 남아있으나, 사실 패배자의 쓸데없는 오기에 불과하다. 그냥 부끄러운 것이다.
훗날 교회가 부흥하고, 큰 목사가 되고, 성공을 해도, 절대 이 부끄러워하는 겸손한 자세를 잊어서는 아니된다. 나는 쥐뿔도 없으면서 혼자 잘났고, 똑똑하고, 교만하다. 하나님이 그래서 나를 더욱 더 욱죄시는 것이다. 스스로 아무것도 되지 못했으면서도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제 그 자부심도 버려라.
네가 목회를 잘하고, 성공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지, 털끝만큼도 너의 공로나 재능이나 노력 때문이 아니다. 너는 오직 실망하고, 낙담하고, 방황하고, 무너지고, 절망하고, 패배하고, 아무 것도 하지못하고, 그냥 기다리고, 또 기다린, 길이 없었던 자였을 뿐이다. 오직 하나님의 때가 되매 하나님의 은총이 너를 인도하시고, 감싸주신 것이다.
주님! 진정 그렇습니다.
겸손, 또 겸손, 진정한 겸손자가 되자.
교세가 목사의 그릇이며, 목사의 잘남이다. 하나님의 인정하시는 분량이다. 내가 오죽 못났으면 하나님이 나를 이 모양으로 비참의 극을 달리게 하실까?
나는 30명 목회하는 목사도 존경스럽다. 단 10명의 성도도 얼마나 귀한지 이제 깨닫는다. 아니 한 영혼의 소중함을 이제서야 본다. 비로소...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난번 시찰회에서 5년내에 서울북노회에서 제일 큰 교회를 만들어 달라고 주님앞에 기도했었다. 5년내에 금란교회 강단에 세워 달라고 기도했었다.
나의 하나님이여! 저의 기도를 이루어 주옵소서.
성령으로 하면 교회부흥이 처음에는 안되는 것 같지만, 나중에는 폭발한다.
주님! 저는 한국교회를 살릴 무디같은 성령의 부흥사입니다. 이를 위하여 이제 11월이나 12월부터 31일 간을 금식기도하며 준비하려 합니다.
저를 인도해 주옵소서.
집세가 3개월 밀린 데다, 이 달 9월까지 하면, 4개월이다.
설교를 해 보면, 마음에 항상 가장 강퍅한 대적자가 사모라는 영감이 딱 온다.
사모는 불순종하고, 패역하고, 자기판단으로 성령으로 거스리며, 하나님의 설교를 거부하고, 000 전도사는 영적으로 교만하여 전혀 인간이 쓰지못할 그릇이고, 000 집사는 저렇게 무지하여 미혹당하여 교회를 떠났고, 000 집사는 예전의 그 행태를 계속적으로 반복하고 있으니...
이러한 사람,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인간에게 절망감을 느낀다. 정말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안된다. 나는 정말 사람에게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나아가리라. 오직 성령으로...
어제 수요일부터 예배시간에 드디어 신유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내 인생의 가장 힘들고, 가난하고, 절망스럽고, 어려운 때에 자녀들이 나의 힘의 원천이 된다. 저들이 나를 철들게 했다. 나는 자녀들 때문에 인생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치매 걸린 어머니가 건강한 것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는 동안 축복가운데 사시다가, 가실 때에는 꿈결같이 주무시다 가시게 하옵소서.
저의 형제자매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애와 화목을 주옵소서. 가족들이 다 구원받게 하옵소서.
내 인생, 내 목회가 풀리지 않는다. 마지막 기회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그러나 장00 목사의 말대로 아직 늦지 않았다. 새출발하는 것이다. 이제 다시 교회를 세웠다 생각하고, 정말 성령으로 열심히 감당하는 것이다. 이제 바른 목회를 시작하는 것이다. 지난 7년간은 비싼 수업료를 지불한 것이다. 나는 이제 성령의 교회를, 성령으로 목회하려고, 7년간의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배운 후에, 교회개척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나와 함께 하신다.
욥기서는 나의 길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다. 욥은 원점이 아닌 원점 이하의 인생으로 전락했다. 원래 가난했던 사람은 가난과 몰락의 고통이래야 그것이 그것이지만, 욥은 진정 처절한 절망가운데 빠졌다. 그의 할 일이란 없었다. 그는 죽음만을 기다리는 자였다. 그의 소원은 죽어서 하나님을 뵈옵고, 자기가 일생동안 확신하며 살아왔던 하나님앞의 의로운 인생과 신앙에 대한 결론이 무엇이냐고 묻고 싶은 그것 하나뿐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의 살아생전에 그 해답을 주셨다.
인생이여! 다 알려고 하지말라. 하나님앞에 질문을 하지말라. 그냥 견뎌라. 하나님의 시간이 오기를 기다리라. 하나님의 일으키심과 축복하심과 풀어주심을 마냥 기다리라.
나의 할 일은 많은 시간을 주님앞에 엎드려 있는 것이다. 깊은 말씀 묵상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성령님이 너를 온전히 감화 감동하셔서 인도하실 때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주님! 저는 정말 주님앞에 많이많이 꿇어앉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깊은 말씀묵상의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 제게는 그것 밖에는 없습니다.
목사가 오로지 관심할 일은 영혼, 전도, 영생, 천국, 구령, 구원, 예수, 성령이지요! 아버지! 저를 도와 주옵소서. 저로 하여금 오직 이 한 일에 나의 사력을 다하게 하옵소서.
성령 운동, 목회, 교회의 모든 일은 결국 하나, 구령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돈 걱정을 하나도 하지 않고 있는 나 자신을 본다. 이 얼마나 희한한 일인가?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되며, 점점 더 길이 어두워져 가는데...
오늘날까지 내게 지속적으로 붙어있던 악하고, 더러운 폭력의 영이여!
떠나가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소멸될지어다.
교인들을 훈련강도의 차이를 두어 달리 가르쳐야 한다.
초신자에게 십일조나 강한 신앙의 의무를 강조하면 시험에 들어버린다. 초신자, 중급신자, 고강도신자를 차이를 두어 지도해야 한다.
1.초신자는 등록하여 일년 정도의 신자를 대상으로 하라.
2.중급신자는 일년후부터 무한정으로 하라.
3.고강도신자는 선발하여 충성과 헌신, 사명자로 하라.
이들에게는 강한 은혜, 의무, 헌신적인 삶을 살도록 인도하라. 이들을 위한 예배나 훈련시간을 따로두라.
나는 세상의 낙이 없다. 즐거움이 없다.
세상 정욕과 죄악으로 사랑할 사람도 없으며, 돈도 없고, 가족이나 누구 의지할 사람이 없다. 오직 짐만이 있을 뿐이다. 이제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이 한길만이 있을 뿐이다.
“세상 복 없을 때 나 주의 것”찬송이 절로 우러나온다.
이것은 오직 주님께만 매달리고, 주의 길을 가라는 주님의 음성이시다.
주님일 하려니 돈없고, 사람없고, 도울 동역자가 없다. 사모도, 전도사도, 집사도 없다. 나 혼자이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변명이다.
나의 자세의 문제이다.
구하라.
동역자를 찾으라.
부흥의 의지를 불태우고, 영혼을 사랑하고, 구령의 열정에 불타야지! 전도에 매진해야지! 열매와 상관없이 전도해야지!
주님! 동역자를 보내주세요.
힘을 주고받고, 사랑을 주고받고, 마음을 주고받고, 삶을 함께 주고받을 수 있는 동역자를 보내주세요.
남자 동역자가 와야 한다. 물질로 힘있고, 신앙으로 힘있고, 충성과 헌신으로 힘있는......
나는 개척교회가 부흥치 못한다는 현실을 인정할 수 없다.
나는 오늘날의 사회현상, 현실, 세대풍조, 축소되어져 가는 신앙적 현상을 인정할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며, 믿음으로 꿈꾸며, 성령의 놀라운 권능을 믿으며, 내 생애에 내 노력이 아닌, 주님의 은총으로 내 삶이 풀려 나간다는 것을 믿는다.
다윗이나 사울왕은 왕이 될 인물들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그냥 강권적으로 선택하셨다. 나도 그 반열에 선 사람이다. 나는 일생을 꿈을 꾸다 죽을 것이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꿈을 버릴 수는 없다. 포기할 수는 없다.
나는 믿고, 내게 부어주신 꿈을 기도로 성취하며, 하나님의 시간을 마냥 기다린다. 이 꿈이 현실이 될 날을......
나는 나의 창대함을 믿으며, 교회부흥을 꿈꾸며, 믿음으로 계속 기적을 만들어 가리라.
계속적으로 입으로 시인하고......
우리는 성령님의 뜻과 상관없이 너무 마음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살고, 행동한다.
이것이 전부 죄이다.
성령의 사람은 오직 성령님의 생각과 말과 삶과 행동으로 살아가야 한다.
내 목회는 새출발인가?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그렇게나 교회를 일구고, 희망의 길로 달려가고 싶었건만...
나의 삶의 짐이 너무 무겁고, 의욕이 상실된다.
믿음안에서는 끝도, 절망도 없다. 그러나 현실속에서는 끝도, 절망도 있다.
남이 볼 때에는 도저히 안될 일을 본인은 믿음이라며 계속 가는 경우가 있다. 망할 사업을 붙들고 기도하는 사람, 안되는 목회를 붙들고 끝까지 가는 사람, 죽을병을 붙들고 끝까지 기도하는 사람......
나의 모습이 혹시 그러하지 아니한가?
새성교회를 아는 사람들은 교회가 일어서기 힘들다고 말한다. 안팎에서 다 같이 이구동성으로...
요즈음의 세태가 상가 개척교회는 안되는 시대이기에...
정말 나도 포기하고 싶다.
아버지! 진정 성령으로 아버지의 뜻을 찾습니다.
오직 저를 버리지 마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아버지! 도망 갈 길도 없고, 여기서 살아남을 길도 없습니다.
오직 한 길, 위로 난 길이 있으니, 그 길은 기도와 말씀묵상의 길입니다. 이 길만이 저의 마지막 길입니다.
사모도, 어느 누구도 나의 의지와 위로가 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저를 건지시고, 살리시고, 도우시고, 일으키실 분은 하나님 뿐이십니다.
사모는 지난 7년을 오직 목회 방해하고, 비난하고, 원망하고, 마귀짓만 하며 살아 왔습니다. 아니 어쩌면 제가 그렇게 유도했지요!
그렇습니다. 다 제 탓입니다. 부부도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위하는 부부가 있고, 서로 원망하고, 싸우고, 불행한 부부가 있지요. 우리는 후자였습니다.
이제 사택을 빼야 합니다. 월 45만원을 감당할 수가 없으니까요.
어떻게든 제 삶이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 나타나주시옵고, 부디 인도해 주옵소서.
제가 너무 낙심이 됩니다. 도와 주옵소서.
🔥 나를 위한 삶, 우리를 위한 삶!
1>.세상의 악한 사람들은 결국 다 자기를 위해 산다.
이들은 가족도 없고, 사랑하는 이도 없다. 오로지 자기를 위해 산다. 자기 이익, 자기 쾌락, 자기 건강, 자기 욕심, 자기 충족, 자기 사랑...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자기에게 굴복하기를 바라며, 자기를 위해 산다. 자기가 세계의 중심이다.
나도 이렇게 과거를 살아왔다.
2>.거기서 좀 더 확대된 삶이 가족을 위한 삶이다.
이들은 자기가족을 위해서는 진정 희생적이다. 오직 아내, 남편, 자식을 위하여 살고, 죽는다.
인생에 이보다 가치있는 건강한 삶이 없을 것 같으나, 이들이 바로 가족이기주의를 낳는다. 배타주의, 배금사상, 몰인정, 각종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모든 가치관과 이익이 가족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오늘날 건전하게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산다. 그래서 사회가 각박하다.
3>.그러나 참 삶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삶이다.
자기를 위해 살지않고, 남을 위해 사는 정신이 바로 그리스도의 정신이며, 크리스챤의 삶이다.
배목사여! 너는 오직 이 원칙 하나 만으로 살라.
내 죄악이 내 앞길을 가로막아 나의 목회길이 이렇게 험난하게 되고, 지난(持難)하게 되고, 유기되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주님! 깨닫고 회개합니다.
늦었으므로 남들보다 몇 배나 더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전념하고, 전력질주할 것입니다.
망할 사람은 목사가 저주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망할 짓을 하기에 망할 수 밖에 없다. 예수믿는 사람이 예수를 잘못믿고, 목사의 마음을 그렇게 상하게하고, 복을 받고 잘된다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다.
나는 신앙생활을 잘못하는 성도를 보면서, 도무지 축복해 줄 수가 없다. 교회일을 맡길 수 없다. 인정할 수가 없다. 남들 보기에 편애하지 않기 위하여, 표를 내지않을 뿐이다.
배목사여! 목사 마음을 상하게하고 신앙생활 잘못하는 성도들을 생각하지 말고, 속상해하지 말고, 은혜받기 위해 나아온 저 착한 사람들을 보고 너의 심령을 추스르고, 예배를 인도하라.
D.L.무디, 죠지 뮬러, 이용도, 김익두, 길선주에 대한 책들을 읽으라. 추가하여 나운몽, 박태선의 성령운동에 대한 책들을 읽고, 경고를 받으라.
주님! 이제 000 집사는 끝난 과거의 사람입니다. 더 이상 그녀를 생각할 필요도 없고, 연관지을 당위성도 없습니다. 그녀처럼 처신해서는 절대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자기가 뿌린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000 는 정말 불쌍한 영혼입니다. 저는 그녀를 축복할 수 없습니다. 저주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잊을 뿐입니다. 이제 000 와는 끝났습니다. 잊음으로 끝냅니다.
이 순간 이후로 저는 000 를 잊으며, 000 는 제가 알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이 순간 이후로 000 는 목사인 제 가슴에서 영원히 그 등불이 꺼졌습니다. 이제 그녀는 남입니다. 그녀의 가족들을 축복 하옵소서.
오호라! 성도여.
목사의 가슴에서 꺼진 등불이 되지 말라.
성령님! 저로 하여금 오직 성령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저는 이제 부목사나 다른 교회의 목사로 갈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한길 뿐입니다. 성령의 권능 받아 목회하는 것! 이 길 뿐입니다.
저는 사람에게 짓눌리는 목회를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길을 열어 주옵소서. 제 목회를 풀어 주옵소서.
성령으로 온전히 죽으라.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라.
완고한 내 고집, 내 생각, 내 주장, 내 경험, 내 신학, 내 이론은 죽어 없어져야 한다. 바다속에 수장되어야 한다. 다 깨어져야 한다.
배신하고 떠나버린 000 집사로 인해 한달 가까이 상심해 있었다. 낙심해 있었다. 이제는 끝났다. 나는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가리라.
사람은 한계가 있다. 그가 무엇을 할 수 있으리!
오직 성령님의 감동으로 움직임 받고, 인도함을 받을 뿐......
저는 마냥 성령님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저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만 가기를 원합니다.
저는 우둔하고 지혜도 없음으로, 그냥 그렇게 우둔하게 믿으려 합니다.
성령님안에서 끝이란 없다. 포기란 없다. 절망이란 없다. 실패란 없다.
자! 이제부터 새출발하자.
새성교회와 순명(殉命) 배종부 목사의 목회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 곧 한국교회를 살릴 성령의 대부흥사이다. 오는 11월 달은 31일 금식기도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면 이제 부흥회를 인도하러 나갈 준비를 해야지!
아직은 알려지지 않아 불러 줄 교회와 목사가 없으니, 자체부흥회를 시작해야지!
나는 한달에 두번씩 부흥회를 나갈 것이다. 그 이상은 나가지 않는다. 나는 성의없이 준비하는 부흥회는 하지 않는다. 한주일은 준비를 하고, 한주일은 나가고...
이제 그 훈련을 시작하려 한다.
주제별로 제목을 정하여 화, 수, 목, 금 저녁마다 4번의 부흥회를 하는 것이다. 부흥회 설교를 그 다음 주일부터 2주간에 걸쳐 그대로 다시 하면된다. 반드시 부흥회에서 한번하고, 주일에 설교하는 것이다. 그래야 은혜가 더욱 넘치고, 내용이 보강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2주일마다 한주제로 4편의 설교를 한꺼번에 만들어내는 것이다. 나는 성경 각 권별로 주제강해식으로 설교를 준비하려 한다.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설교는 그때 그때 준비한다.
부흥회에 맞게 하루에 한 곡 씩의 새로운 노래를 보급하고, 부흥회 한 주간에 4곡을 완벽하게 부른다. 그리고 그 4곡을 2주간 동안 교회에 보급한다.
이제는 진정 성령부흥사의 길을 걷기 위하여 준비해야 한다.
🔥 9>.쪼개진 반석
(고전10:1-4)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
눈이 달렸다고 눈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셔야 보인다.
왜 내게는 성령의 나타나심이 지속적이지 못한가?
영적인 윤리를 알아야 뻥 뚫린다.
왜 성령역사가 희귀한가? 계속되어지고, 점점 강해지는 성령역사의 비결은 무엇인가? 그 답은 내가 쪼개진 반석이 되는 것이다.
모세가 반석을 치니, 쪼개져 생수가 터진다. 고전10:4절-“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그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라.”
반석이 쪼개져(죽어), 십자가에 죽어, 생수가 터진다. 생수란 바로 성령을 말씀한다. 내 심령이 쪼개져 성령의 생수가 터지면, 나의 모든 삶과 목회영역에 성령의 나타나심이 충만하게 된다.
주여! 터지게 해 주세요.
요10:37절-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쪼개지심으로 말미암아, 오순절 마가다락방의 역사가 일어났다. 그 심령이 쪼개지지 아니하고 통반석임으로, 성령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구약의 성령은 신성의 성령이시다. 신약의 성령은 인성의 성령이시다. 파라클레이토스, 옆에서 도우시는 분이시다.
인간의 마음상태(반석)가 쪼개지면(부인되면), 생수(성령)가 계속 터져나온다. 바싹 쪼개져야 한다. 사람의 마음은 견고한 진지와 같다.(고후10:4절-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지팡이로 치니(하나님이 때리시니), 쪼개진다. 물질의 지팡이, 질병의 지팡이, 자녀의 지팡이, 환경의 지팡이, 아내의 지팡이, 사람의 지팡이, 인생채찍의 지팡이...
쪼개지려면 지팡이로 죽도록 얻어맞아야 한다. 성령의 종들은 하나같이 죽도록 얻어맞은 종들이다. 죽음의 사선을 넘은 경험들이 다 있다. 쪼개져야 쓰임 받는다. 사역자여! 완전히 쪼개져 생수의 근원이 되라.
배목사는 물질, 아내, 환경의 막대기에 얻어 맞았다.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면 막대기는 끝난다. 내게 마음으로 물질은 끝났다. 환경도 끝났다. 아내의 막대기도 끝났다. 더 이상 사모로 인하여 고통당할 일이 없고, 이제 사모는 훌륭한 성령의 동반자가 되었다.
내가 덜 쪼개져 고난이다. 성령이 나가시는 출구가 바로 쪼개진 틈이다. 하나님의 쪼개시는 역사는 어김이 없다. 하나님의 인사정책은 정확하시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 분이시다.
네가 쪼개져야 할 영역을 쪼개라.“나는 다 쪼개졌다”말하는 자는 아직도 쪼개지지 않은 자이다. 내가 쪼개진 여부는 부부 사이나 가족이 가장 잘 안다.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는 다 악령이 들어 있다. 엡2:1-2절이 그 증거이다.
악령은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한다. 기도회나 찬송시 못된 짓 하는 것들은 나뭇단에서 독사가 튀어 나와 바울을 손을 물고 있듯이, 악령이 숨어 있다가 튀어 나오는 과정이다. 성령이 그 악한 영을 밀어 내는 역사이다.
성령이 악령을 밀어내는 영이 교체되는 현상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1.머리가 아픈 현상
2.졸음이 깊이오는 현상
3.하품하는 것(연속적으로 계속 달아서 한다.)
4.구역질을 하는 것
5.간질성의 발작을 하는 것(무당, 우상숭배가 극심한 경우, 어둠의 세력에 깊이 붙들렸던 사람들의 경우)
베뢰아식으로 모든 것이 귀신이고, 그래서 축사한다고 인생을 다 허비하지 말라. 귀신을 추방해 보았자, 또 들어온다. 찰스 크레프트 박사의“쥐와 쓰레기의 원리”를 잘 알라. 그냥 무시하고 계속 예배드리고 은혜를 주어 스스로 변화되어, 축사하게 하라. 스스로 쓰레기를 치우면 쥐는 떠난다.
사람의 입술이 제일 더럽다. 실제로 균이 입속에 제일 많다. 몸의 건강과 영의 건강은 똑같다. 밥 잘먹고, 운동하고, 배설 잘하면 건강하듯, 영적건강도 교회 잘 나오고, 십일조 잘하고, 충성 잘하고, 예배 잘드리면 건강해진다. 정상적 신앙생활을 잘하라.
일반교인들의 중심은 주를 향해 있지 않다. 그들을 데리고는 절대 목회 못한다.
어차피 가야할 길! 처음부터 성령으로 가야한다. 성도를 목양하는 일은 어차피 목숨을 건 영적전투이다.
요7:38절-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주님! 바싹 쪼개주세요. 성령이 우리를 지나가시는 통로가 쪼개진 반석의 틈이다. 쪼개지지 않았으니, 성령이 지나가실 수가 없다. 그러니 주님이 지팡이를 들어 치시는 것이다.
아하! 하나님이 나를 들어쓰시려고 가장 약한 지팡이인 물질의 지팡이로 나를 치셨구나! 아내의 막대기는 나의 마지막 남은 막대기였구나...
하나님의 채찍은 나의 단점, 허물, 죄성으로부터 온다. 막대기가 끝나려면 쪼개지면된다. 하나님의 목적이 있는 지팡이는 절대 사람이 치울 수가 없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치우셔야 사라진다.
그러므로 너의 강력한 진지를 무너뜨려야 한다. 설교는 강력한 진지를 무너뜨려야 한다. 사람들의 아성(牙城)이 쌓아올린 진지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나의 진지부터 무너져야, 나의 설교가 남의 견고한 진지를 무너뜨릴 수 있다. 성령으로 스스로 쪼개어지지 않은 사람이 어찌 성령으로 남을 쪼갤 수 있으리?
장로들이 장로가 아니다. 세상의 에이즈에 걸린 자들이다. 집사들도 마찬가지이다.목사의 설교가 이 견고한 진지들을 무너뜨리면 사람들이 다 깨어져버린다. 이렇게 사람의 심령을 깨뜨리고 싶지 않은가? 성령의 지팡이를 들어라.
내 진지가 먼저 무너져야 한다. 내 진지가 무너져야, 남의 진지가 무너진다. 내게서 성령이 나타나시려면 나의 이론이 무너져야 한다. 깨어진 마음은 상처받을 것이 없다. 박살나버려야 한다. 많이 배운 자들이 성령을 잘 받지못하는 이유는 이론이 많고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이 배운 자는 성령이 나타나면 크게 쓰인다.
통반석은 쓰지 못한다. 내가 쪼개지면 성령님은 그대로 나타나신다. 인간의 마음의 상태가 반석이다. 내게서 성령님의 역사가 강하지 않은 이유는 내가 덜 쪼개졌기 때문이다. 고후10:4절의“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처럼 성령님의 권세는 나를 쪼개신다.
모든 인간은 고후10:5절-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對敵)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服從)케 하니... 처럼 자기이론을 고집한다. 고집을 추가한다. 인간은 자기 이론과 논리에 충실하다. 이것이 확 무너져버려야 한다. 쪼개지지 않으면 아무 희망도 없다.
자기이론에 고집이 붙고, 신학이 붙고, 경험이 붙고, 나이가 붙는다. 진지는 모든 이론이며, 사람들은 이 진지를 강력하게 구축해 놓았다. 여기에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과 모든 생각이 덧붙여졌다.
고후10:4-6절 - (4)우리의 싸우는 병기(兵器)는 육체(肉體)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堅固)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對敵)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服從)케 하니, (6)너희의 복종(服從)이 온전(穩全)히 될 때에 모든 복종(服從)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豫備)하는 중(中)에 있노라. 처럼 성령의 이한 검이 아니면 사람은 이 진지를 깨뜨릴 수 없다. 네 자신부터 깨어져라. 쪼개져라.
나의 생각, 나의 이론이 온전히 주님께 복종되어져야 한다.“예”하고,“아니라”함이 없어야 한다. 고후 1:20절- 하나님의 약속(約束)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榮光)을 돌리게 되느니라.
사람들이 주를 믿으면서도 자꾸만 자기 진지보강공사만 하고 있다. 그 심령들이 반석처럼 단단하기만 하다. 자기는 정당하며, 자기인생관, 자기가치관이 최고의 가치이다. 그러니 깨어질 수가 없다.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께 부딪쳐 깨어져야 비로소 자기가 깨어져나가는 것이다.
장로들이 깨어지지 않는다. 자기들의 진지가 곧 하나님의 뜻이라 착각한다. 사모들은 더욱 더 깨어지지 않는다. 사모들이 먼저 깨어져야 한다. 목사와 제일 가까운 사람부터 깨어져야 한다.
주여! 나를 깨뜨려주세요. 제발 쫌 깨뜨려주세요. 박살내주세요.
김홍도 목사는 부흥회하면 맨 앞자리에 부교역자들, 장로들 앉혀 은혜받게 한다. 정말 그렇다.
설교는 한가지 주제만 물고 늘어져야 한다.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거슬리는 반석이 되지 말라.
🔥 전0훈 목사의 쪼개짐
하나님이 전0훈 목사를 쪼개실 때, 나의 아들을 데려가셨다. 내가 쪼개져야 한다.
젖먹이 아들을 잃었다. 전 날 밤에 잘 자고, 새벽에 아기가 울었다. 아침에 출근하며 사모의 재촉 때문에 기도해 주고 나갔다. 사모가 아기를 업고 병원에 가는데, 그만 축 늘어졌다. 병원에 내리니,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았다.
병원에 달려 가니 바구니에 아기가 담겨 있는데, 꼭 살아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의사에게 말했다.
“얘가 왜 죽어요? 살았잖아요.”
정말 꼭 살아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더 이상 숨을 쉬지 않았다.
장례를 해야 하는데, 경찰서 조사계 계장이 얼마나 악착같이 괴롭히는지, 사모를 구속 시키겠다고 했다. 옆의 형사가 귀뜸한 대로, 그래서 한밤중에 몰래 산에다 갖다 묻었다. 자기 자식을 몰래 갖다 묻게하신 하나님이다. 이후 3년을 밤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사모와 함께 울었다.
이후 성령님이 나타나시기 시작하는데,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한번은 부흥회에서 다들 성령의 불도가니 속으로 들어 갔는데, 문득 하나님을 향해 이런 원망의 기도가 나왔다.
“내 젖먹이를 왜 데려가셨어요? 젖먹이 데려가시지 말고, 이렇게 해주시지! 이제 속이 시원하세요? 왜 이제서야 성령주세요? 왜 이제서야 제 목회를 풀어주세요?”
3년을 아내와 함께 이불을 뒤집어쓰고 통곡하며 울고, 또 울었단다. 10년도 더 지난 지금도 비가 오고, 마음이 우울할 때면 아기생각이 난단다.
이렇게 물어본단다. “하나님! 지금 내가 가진 교회와 잘 나가는 나의 모든 것을 다 가져가시고, 아기를 돌려주신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것이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이다. 쪼개져야 성령님이 나타나신다. 네가 쪼개져야 한다.
배목사는 18세! 고교 2년때 소명을 받아, 47세에 비로소 성령의 종이 되었다. 29년을 훈련받고 연단받아 왔다. 이제는 들어쓰임 받아야지! 더 이상 고난의 광야를 방황하지 말아야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마지막 시간대이다. 더 이상 허랑방탕하거나 목회에 집중하지 못하고 허송세월해서는 아니된다.
목사는 강한 체력을 가져야 한다. 우렁찬 성대를 가져야 한다.
방언이 곧 성령세례는 아니다.
맞아야 깨어진다. 옥합은 깨어져야 향내가 나고, 사람의 견고한 진인 이론, 사상, 생각, 교만한 자아는 깨어져 성령님께 온전히 복종해야 성령님이 그 쪼개진 틈으로 역사하신다.
주님을 너무 편히 섬기려 들지말라.
고생하고, 고통하며 주님의 길을 가라.
주님이 나더러 목숨걸고 새성교회에서 목회하라 하신다.
나는 두렵다. 나는 사람의 영혼을 인도하고 구원하고 교회를 부흥시킬 자신이 없다. 능력도, 힘도 없다.
그러나 교회는 주님의 것이며, 성령님이 주인이시니, 나는 단지 청지기목사로서 그 분의 시종을 잘 하리라. 부흥은 성령님이 하시니까!
부정적 얘기, 안된다는 얘기, 소극적 얘기, 내가 한다는 얘기는 이제 이후 절대 하지 않으리라.
은혜는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 전달된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배시간에 은혜를 사모하라.
주님! 은혜주세요.
주님은 쪼개지실 때, 겟세마네 동산에 가셨다. 거기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예수님 당신의 뜻이 쪼개졌다. 예수님의 피는 두번 흘리셨다. 겟세마네의 피와 골고다의 피이다. 전자는 스스로 흘린 피요, 후자는 남이 흘리게 만든 피이다. 전자는 짜낸 피요, 후자는 그냥 흐른 피이다. 어느 피가 더 진한가? 어느 십자가가 더 무겁고 힘든가? 당연히 전자이다.
“아버지여!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가 쪼개진 반석이다. 자기이론이 무너진 것이다. 사람이 결심이 힘들지, 굳게 결심하고 나면 쉽고, 편해진다. 그 다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
너의 고집, 판단, 견해를 고수하면 성령받지 못해! 왜냐하면 성령은 나를 부인하는 자에게 오시니까! 깨어지고 쪼개진 자에게 성령님은 터지신다. 깨어져! 박살나버려! 성령의 생수가 터지기를 원하면 쪼개져!
성령의 나타남을 가장 방해하는 것이 나의 자아이다. 그러므로 내 이론이 먼저 무너져야 한다. 내 심령이 성령님앞에 박살나버려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쪼개시려고 사람을 보내시고, 환경을 보내시고, 고난을 보내시나 내가 깨닫지를 못한다. 성령님은 나를 통과하고 싶어하신다. 나는 쪼개져야 한다.(2003년의 영성훈련의 나날들에...)
🔥 10>.성령의 권능과 능력
1>.성령의 권능을 나타내심, 성령의 권능으로 임하심
(겔39:21) 내가 내 영광을 열국 중에 나타내어 열국으로 나의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하나님은 온 세상의 나라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알기를 원하신다.)
(겔40:1) 우리가 사로잡힌지 이십 오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 사년 정월 십일, 곧 그 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하나님의 능력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게 하라. 하나님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환상과 비전과 계시가 주어진다.)
(출9:16) 네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하나님은 원수 대적을 통하여도 역설적으로 당신의 권능을 나타내신다.)
(신3:24)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였사오니, 천지간에 무슨 신이 능히 주의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 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하나님은 주의 종에게 권능을 주시며, 이 세상에 하나님의 권능 만이 오직 크시다.)
(롬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다.)
(히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하나님은 능력으로 사역하게 하신다.)
2>.성령의 권능으로 인도하심
(출13: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서,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 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하나님의 권능으로 시련과 역경을 이긴 후 건지심을 받는다.)
(신4:37)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신7: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욥37:23)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라.(하나님은 권능으로 심판과 공의를 집행하신다.)
(행13: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민14:13)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애굽인 중에서 주의 능력으로 이 백성을 인도하여 내셨거늘 그리하시면 그들이 듣고,
(신9:29)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었노라.
(왕하17:36)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만 너희가 경외하여 그를 숭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히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3>.성령의 권능으로 승리케 하심
(출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 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하나님은 권능으로 영광과 승리를 이루신다.)
(삿15: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 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사명자는 하나님의 권능을 입어 사명을 완수한다.)
(시8: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연약한 자, 전적 무능자에게 하나님은 권능으로 역사하신다. 배목사여! 어린아이와 젖먹이가 되라.)
(시66:3) 하나님께 고하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인하여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삼하22:40) 이는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사오며,
4>.성령의 권능으로 구원하심
(롬11:23)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권능이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5>.성령의 권능이 기도를 통하여 나타남
(민14:17) 이제 구하옵나니, 이미 말씀하신 대로 주의 큰 권능을 나타내옵소서. 이르시기를...
(대상16:11)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배목사여! 이 하나님의 권능을 덧입으라.)
(대하6:41) 여호와 하나님이여, 일어나 들어가사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주의 평안한 처소에 계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컨대 주의 제사장으로 구원을 입게 하시고, 또 주의 성도로 은혜를 기뻐하게 하옵소서.
(시105:4)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사51:9)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 시대에 깨신 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6>.성령의 권능은 주님께만 있음
(민14:17) 이제 구하옵나니, 이미 말씀하신 대로 주의 큰 권능을 나타내옵소서. 이르시기를...
(신3:24)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였사오니, 천지간에 무슨 신이 능히 주의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욥12:13)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욥25:2) 하나님은 권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시21:13)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칭송하겠나이다.
(시62:11) 하나님이 한 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시65:6)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권능은 오직 주님께 있다.)
(시89:6) 대저 궁창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권능있는 자 중에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시132: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단2:20)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막14: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눅22:69) 그러나 이제 후로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계11: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하시도다.
(대상16:27)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 처소에 있도다.
(대하20:6)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시78:4)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시79:11) 갇힌 자의 탄식으로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시81:1) (아삽의 시. 영장으로 깃딧에 맞춘 노래) 우리 능력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이 노래할지어다.
(시118: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시140:7)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
(시147:5)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21:13)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칭송하겠나이다.
(시27: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29:1) (다윗의 시)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영광과 능력은 오직 하나님이 주신 것임으로...)
(시68:34) 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지어다! 그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 능력이 하늘에 있도다.
(욥12:16)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
(욥26:14)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마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금그릇 되지 말고, 질그릇이 되라. 우리는 질그릇일 뿐, 비천할 뿐이나, 우리속에 예수라는 보배가 담기면 최고의 존귀한 존재가 된다.)
(벧전1: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계7: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계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7>.영광과 성령의 권능을 하나님께 돌려야 함
(출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 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대상16:28) 만방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대상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시21:13)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칭송하겠나이다.
(시96:7) 만방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벧전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8>.하나님이 성령의 권능을 베푸심
(스8:22)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고하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베푸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느1:10) 이들은 주께서 일찍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시118:16)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렘10:12)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렘51:15)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대하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사40: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시89: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니이다.
(욥10:16) 내가 머리를 높이 들면 주께서 사자처럼 나를 사냥하시며, 내게 주의 기이한 능력을 다시 나타내시나이다.
(시18:39)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사62: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시74: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시59:11) 저희를 죽이지 마옵소서. 나의 백성이 잊을까 하나이다. 우리 방패되신 주여! 주의 능력으로 저희를 흩으시고, 낮추소서.
9>.성령의 권능으로 지키심
(욥24:22) 그러나 하나님이 그 권능으로 강한 자들을 보존시키시니, 살기를 바라지 못할 자도 일어나는구나!
(시106:8) 그러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저희를 구원하셨으니, 그 큰 권능을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
10>.성령의 권능을 성소에서 보이심
(시63: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시110: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시150:1)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시96:6)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 성소에 있도다.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1>.성령의 권능으로 헌신케 하심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12>.성령의 권능을 의인에게 베푸심
(시118:15)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13>.성령의 권능은 특별한 사명자에게 임함
(겔1:3) 갈대아 땅 그발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겔3:22)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겔37: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왕상18: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단2:23) 나의 열조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바 일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단2:37)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단4:30)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미5:4)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14>.성령의 권능으로 감동하심
(겔3:14)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15>.성령의 권능으로 사역함
(미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고후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눅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계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16>.성령의 권능으로 회복됨
(미4:8) 너 양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
17>.성령의 권능이 크심
(나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신9:29)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었노라.
(시93:4)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시니이다.
(시90: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시93: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하도다.
18>.예수님이 성령의 권능을 주심
(마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시103: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눅9: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19>.성령의 권능으로 책망하심
(마11: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0>.성령의 권능으로 우주가 창조되고, 유지됨
(렘10:12)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렘51:15)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사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막13: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눅21: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21>.예수님께 성령의 권능이 있음
(마26:6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눅5: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눅6: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눅8: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하신대,
(마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13:54)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마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막5: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눅4:36) 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엡1:21) 모든 정사(政事)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엡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골1: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골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딤전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벧전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벧후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벧후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벧후2:11)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계1: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5: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계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22>.성령의 권능으로 도우심
(시89:19) 주께서 이상 중에 주의 성도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돕는 힘을 능력있는 자에게 더하며, 백성중에서 택한 자를 높였으되,
23>.성령의 권능으로 역사가 일어남
(막6: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행3: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고전12: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24>.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
(막9: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막13: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행4: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엡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25>.예수님은 성령의 권능으로 행하심
(눅4:14)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행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롬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고전5:4)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엡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6>.성령의 권능으로 회개역사가 일어남
(눅10: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7>.성령의 권능으로 전도의 증인이 됨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출9:16) 네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롬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행8: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엡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살전1: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28>.성령의 권능으로 기사와 표적이 일어남
(행6: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행8: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행8: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29>.성령의 권능으로 성패가 이루어짐
(롬14: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사17:10)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고전4:19)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고전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후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딤후1: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30>.성령의 권능으로 부활함
(고전6: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빌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고후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엡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31>.죄악의 권능은 이 세상의 가장 무서운 힘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32>.성령의 권능은 믿음에서 일어남
(마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살후1: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33>.성령의 권능으로 소망이 넘침
(롬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히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34>.성령의 권능으로 직분과 은사를 받음
(고전12: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고후12:12) 사도의 표(標)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엡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골1: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35>.천사들에게도 능력이 있음
(살후1:7)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36>.마귀들에게도 능력이 있음
(살후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계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계17: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37>.하나님의 말씀이 곧 능력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 11>.한 시간 전이(轉移) 영상 6개 시청 후, 능력(能力)의 전이를 위한 통성기도
1.세상물의 전이 - 영분별, 세상 PSY GENTLEMAN(4분)
2.전쟁과 제국주의 전이 - 중국 여군 퍼레이드(6분)
3.행복의 전이 - 행복한 인생, Travel Alberta,Canada(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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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11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