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27.

부산협의회 글쓰기 모임, 여는 강좌 잘 마쳤습니다.
반가운 이도 만났습니다.
12차순례단 이지은 선생님과 노수연 선생님.
조금 일찍 만나 식사했습니다.
3시간은 사회사업 글쓰기의 목을 나누고 앞서 기록한 여러 선생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남은 한 시간은 올해 함께 기록할 분들만 남아 전체 일정과 과제를 나눴습니다.
두 번째 모임은 3월 26일 2시입니다.
가을까지, 매달 만나 3시간씩 나눕니다.
'사회복지사인 나'를 씁니다.
내 이야기로 글을 시작합니다.
3월 모임에서는 이 글로 서로 인사하며 조금씩 알아갑니다.
다양한 현장에서 왔으니 나눌 이야기가 풍성할 겁니다.
- 함께 기록하며 사회사업 이야기 나눌 부산 사회복지사 18명

초대하고 준비하고 주선한 협의회 노수연 선생님, 고맙습니다.
준비 거든 이지은 선생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2019년 즐겁게 시작합니다.
사회사업 바르고 뜻있게 실천하겠습니다. 글쓰기 모임 응원합니다.
이대령 선생님과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이번 달 또 만나지요? 글로 만나기 기다려져요.
응원 고맙습니다. 이대령 선생님도 응원합니다.
이대령 선생님 여기 계셨네요^^ 덕분에 와이파이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기록도 매일 매일 빠짐없이 합니다. 부산 글쓰기 인천에서 응원드립니다.
@최장열 고맙습니다 관장님~~정보원 카페에도 있습니다~ 응원 힘 입어 즐겁게 지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