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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운영자 콤비의 사업 소개 나눔 (한베교류 사업) 완전 현지화하여 업무 합니다 (베트남 교통시설물, 유통 광고 마케팅 대행, 프로젝트 개발)
대길콤비 추천 3 조회 755 18.04.20 14: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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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0 14:29

    첫댓글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세월이 지나고 한인들의 성공적인 모범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4.20 20:15

    이제 뭐 이나이에 제가 성공이랄게 있나요
    그저 즐기며 인생사는거죠 ㅎ
    감사합니다

  • 18.04.21 23:09

    그건 이미 성공하신거네요.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 18.04.20 14:46

    현지화가 장수하는 비결입니다..
    건승을 빕니다..

  • 작성자 18.04.20 20:16

    네 이젠 정말 외국이나 한국계란 프리미엄이 없어요 ㅠ

  • 18.04.20 16:03

    홧팅입니다. ^^/

  • 작성자 18.04.20 20:16

    캄싸합니다^^

  • 18.04.20 17:19

    뭐 이게 광고 아니에요? ㅋㅋㅋ
    추천 날립니당....^^

  • 작성자 18.04.20 20:17

    광고라면 광고겠지만 어짜피 한국인들에게는 필요 없는 정보이니 그냥 제가 이런짓을 하고 있다 정도로만 알고 계시라 전합니다

  • 18.04.21 13:26

    좋은 사업 하십니다,

  • 18.04.20 20:14

    역시 멋지셔

  • 작성자 18.04.20 20:17

    ㅎㅎ 감사합니다

  • 18.04.21 01:46

    돈 많이 번다고 우쭐대지 않으시고
    팁도 현지인 처럼 후하게 주실거같고

    저도 현지화 시켜주세요 ^_^


  • 작성자 18.04.21 01:55

    우쭐대긴 커녕 나 자신도 로칼처럼 변화 해서 나대지 않고 들어내지 않고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ㅎ

    한국분들 만날 일도 없고 외롭습니다 ㅠ

  • 18.04.21 01:54

    제가 갈게요 외롭지 않게 ㅋㅋㅋㅋ

  • 작성자 18.04.21 01:55

    ㅎㅎ 남잔 싫어요
    새로운 뇨자만 보내주세요 ㅎ

  • 18.04.21 01:57

    대길콤비님 축하 드립니다. 나날이 발전 하는 모습에 제 자신이 초라하게 보이네요~ , 중국인 과의 시장경제를 걱정 하셨었는데 이 글을 보니 제 일은 아니지만 안심이 됩니다. 언제 한번 시간이 되면 대길콤비님 일하는 모습 뵐 기회가 있을까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4.21 02:00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축하받을 만큼은 아직 아님니다

    이제 고작 걸음마 단계로 미천합니다 저 매일 노가다 뜀니다 초라해요 ㅎ

  • 18.04.21 02:08

    항상 겸손 하신 몸가짐에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18.04.21 14:46

    ^^

  • 18.04.21 06:55

    전망은 밝은 회사네요. 저런건 고위직 하나만 끼면 날개를 다는건데. 현지인과의 차이 이겟죠

  • 작성자 18.04.21 14:45

    고위직 알아도 먹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높은사람 별로 안좋아 합니다
    알필요도 없구요 ㅎ
    베트남 공무원 시스템은 6부처 서로간 감시와 견제 공동 협의 시스템입니다
    베트남도 이제는 함부로 국가 사업에 고위직이 간여하기 어렵습니다
    고위직 줄타는건 엣날이야기 입니다

    어짜피 프로젝트별 주관 주무부서장들과 담당자들과 업무 협의에 의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높은분 입김이 들어가면 될 일도 안되더군요 ㅎ

    사기업은 모르겠지만 베트남 공무원들과의 업무는 예전처럼 높은사람 안다고 하여
    일이 성사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걸 모르는 한국 초보 기업들은 엄청들 접대하며
    한국 초청까지 하며 야단법석을 피우지만 계약까지 못감

  • 작성자 18.04.21 14:55

    아직도 주변에서 보면 높은 사람 안다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만
    높은 사람 잘 안다는 중간 브로커 끼고 사업해서 성공한 사람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현지인과 호형호제 한다는 브로커들을 신임하는
    예전 스타일 사람들이 매우 많더군요 ㅎㅎ

    물론 높은 사람 알아서 나뿔건없겠지만서도 그리 큰 도움도 받기 힘듬니다
    높은사람과 일을 하려면 본인도 어느정도 동급의 그만한 크기와 무게를 겸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현지의 높은 직책의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 작은 현업 업무들을 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한국인을
    만나줄까요?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 18.04.21 09:48

    역쉬 정확하게 공략하십니다.
    늘 존경합니다...
    늘 건강챙기시면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4.21 10:54

    네 바야바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18.04.21 12:25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4.21 14:45

    감쏴합니다

  • 18.04.21 20:35

    현재는 두루 친하게 지내는 공무분들을 만나는게 우선 인가 봅니다.

  • 작성자 18.04.29 02:53

    대인관계가 않으면 존거죠

  • 18.04.24 10:14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4.29 02:54

    넵 감사합니다

  • 18.04.28 19:29

    라오스에서 여행업은 자리 잡혔고
    올 가을쯤 나짱에 여행업 준비하러 갑니다.
    다행히 나짱에서 게스트하우스 하는 후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불필요한 사기는 안 당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 대길님과 한잔 할 날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8.04.29 02:54

    나짱 좋죠
    나쨩 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18.05.25 23:43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잘계시죠?
    한참을 바삐 움직이다가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8.05.30 06:04

    뫼가 그리 바쁘신가요 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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