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한인계 위주의 영업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현지화 하였습니다
영업, 거래처, 생산과 공급, 시공, 파트너 모두를 100% 현지화하여 업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산원가, 판매 및 시공 단가도 완전 현지화한 시스탬으로 전환 하였습니다
외국계들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도록 하였으며 생산비와 공급 단가를 로칼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낮췄고
영업과 홍보도 완전 로칼 현지계들에게만 하고 있습니다
저히 전시 매장에서는 도로 관련 각종 시설물과 표지판 방음벽 가드레일 펜스 등을 전시하고 직접 생산 공급 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코팅망 (10년 보장, 1년A/S) 제품을 베트남에 보급하게 되였습니다
저가용 안전한 보호망, 낙석방지용, 울타리 등 다용도로 사용합니다
기타 프로젝트 개발 시행 공급과 여성 타겟 관련한 온라인 유통 및 광고대행과 판매 대행도 하고 있습니다
물건만 사주는 행위 하지 않습니다
무료 시장조사 하지 않습니다
외상거래 하지 않습니다
몇년전서부터 한국계들의 거래 형태들 보면 욕이 절로 나와요, 결재도 제대로 못하면서 갑질하는 수준들,
운영 능력도 없는 회사들이 태반이고,
자신들이 키운 로칼들에게 역전 당하여 그 로칼들과 최저 단가 경쟁으로 갈때까지 간 느낌...
삼성전자 관련 공장 건설 공사들이 마무리된 이후 후발로 공단 개발한 수많은 변두리의 노는 땅들이 호가만 높고
임대하는 신규 투자 공장들이 없어 썰렁...후발로 공단 개발 하신분들 다 망했어요
신규 진출 공장들의 현장 세팅이 마무리 되면서 한국인 초기 출장 인원들이 빠져 나가고 북적이든 공단 지역은
썰렁해진 느낌마져...
이제는 로칼들만의 건설 현장들이 도시 곳곳에 마치 잔치집 분위기 처럼 보입니다...
로칼들 현장 그 어느곳에도 한국계들이 절대 낑기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그저 배가 아플뿐...
카톡 : combicom1
메일 : combicom7@gmail.com
첫댓글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세월이 지나고 한인들의 성공적인 모범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뭐 이나이에 제가 성공이랄게 있나요
그저 즐기며 인생사는거죠 ㅎ
감사합니다
그건 이미 성공하신거네요.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현지화가 장수하는 비결입니다..
건승을 빕니다..
네 이젠 정말 외국이나 한국계란 프리미엄이 없어요 ㅠ
홧팅입니다. ^^/
캄싸합니다^^
뭐 이게 광고 아니에요? ㅋㅋㅋ
추천 날립니당....^^
광고라면 광고겠지만 어짜피 한국인들에게는 필요 없는 정보이니 그냥 제가 이런짓을 하고 있다 정도로만 알고 계시라 전합니다
좋은 사업 하십니다,
역시 멋지셔
ㅎㅎ 감사합니다
돈 많이 번다고 우쭐대지 않으시고
팁도 현지인 처럼 후하게 주실거같고
저도 현지화 시켜주세요 ^_^
우쭐대긴 커녕 나 자신도 로칼처럼 변화 해서 나대지 않고 들어내지 않고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ㅎ
한국분들 만날 일도 없고 외롭습니다 ㅠ
제가 갈게요 외롭지 않게 ㅋㅋㅋㅋ
ㅎㅎ 남잔 싫어요
새로운 뇨자만 보내주세요 ㅎ
대길콤비님 축하 드립니다. 나날이 발전 하는 모습에 제 자신이 초라하게 보이네요~ , 중국인 과의 시장경제를 걱정 하셨었는데 이 글을 보니 제 일은 아니지만 안심이 됩니다. 언제 한번 시간이 되면 대길콤비님 일하는 모습 뵐 기회가 있을까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축하받을 만큼은 아직 아님니다
이제 고작 걸음마 단계로 미천합니다 저 매일 노가다 뜀니다 초라해요 ㅎ
항상 겸손 하신 몸가짐에 경의를 표합니다.
^^
전망은 밝은 회사네요. 저런건 고위직 하나만 끼면 날개를 다는건데. 현지인과의 차이 이겟죠
고위직 알아도 먹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높은사람 별로 안좋아 합니다
알필요도 없구요 ㅎ
베트남 공무원 시스템은 6부처 서로간 감시와 견제 공동 협의 시스템입니다
베트남도 이제는 함부로 국가 사업에 고위직이 간여하기 어렵습니다
고위직 줄타는건 엣날이야기 입니다
어짜피 프로젝트별 주관 주무부서장들과 담당자들과 업무 협의에 의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높은분 입김이 들어가면 될 일도 안되더군요 ㅎ
사기업은 모르겠지만 베트남 공무원들과의 업무는 예전처럼 높은사람 안다고 하여
일이 성사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걸 모르는 한국 초보 기업들은 엄청들 접대하며
한국 초청까지 하며 야단법석을 피우지만 계약까지 못감
아직도 주변에서 보면 높은 사람 안다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만
높은 사람 잘 안다는 중간 브로커 끼고 사업해서 성공한 사람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현지인과 호형호제 한다는 브로커들을 신임하는
예전 스타일 사람들이 매우 많더군요 ㅎㅎ
물론 높은 사람 알아서 나뿔건없겠지만서도 그리 큰 도움도 받기 힘듬니다
높은사람과 일을 하려면 본인도 어느정도 동급의 그만한 크기와 무게를 겸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현지의 높은 직책의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 작은 현업 업무들을 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한국인을
만나줄까요?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역쉬 정확하게 공략하십니다.
늘 존경합니다...
늘 건강챙기시면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네 바야바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쏴합니다
현재는 두루 친하게 지내는 공무분들을 만나는게 우선 인가 봅니다.
대인관계가 않으면 존거죠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라오스에서 여행업은 자리 잡혔고
올 가을쯤 나짱에 여행업 준비하러 갑니다.
다행히 나짱에서 게스트하우스 하는 후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불필요한 사기는 안 당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 대길님과 한잔 할 날을 기대합니다.
나짱 좋죠
나쨩 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잘계시죠?
한참을 바삐 움직이다가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뫼가 그리 바쁘신가요 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