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중계기 설치 건물주와 크게 다툼. 연락처를 보내줄 의향이 없는 것 같고, 결국은 다투게 되었다.
심하게 다투고난후..이 남성이..빠르게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왔다.
2022년 8월 19일...
5g 전자기파로 인해. 피해를 감내하면서.. 잠을 청할 수가 없을 정도지만..
결국은..이불을 뒤집어 쓰고 잤다. 자고 일어나니...온몸에 땀이 쩔어 있다.
5g 설치 건물주와 어제 오후 통화해서..자기가 일이 있어서 밖에 있으니..
들어가서 연락처를 찾아 문자로 보내주겠다고 했었지. 그런데...오늘 정오가 다 되어가는 11시가 되어도..
문자 메시자가 전혀없다. 그래서.. 연락을 했다. 그랬더니..여자가 받는다.
그러면서. 다짜고짜..
"병원이에요."
"저기..남편이 5g 통신사 연락처 보내 주기로 했는데, 아직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여기 병원이라구요. "
그러면서 끝는다. 전혀 협조적이지 않고, 호의적이지 않다. 병원인지도 믿을 수가 없다.
그래서 다시 전화했다.
"아주머니, 그렇다면, 남편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그렇게해서.
남자 전화번호를 알아내서..남자에게 전화를 했다.
"아자씨..어제 보내주기로한 통신사 연락처를 보내주시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찾아보셨습니까?"
"아니, 내가 언제 보내주기라 했어요? ?"
"어제 보내주기로 했잖습니까?"
"집에 들어가면 보내주기로 했지. 지금 여기 병원이야"
"어제..분명히 일이 있어 밖에 있다. 일끝나고 집에 들어가서 연락처 찾아서
보내주기로 하지 않았나? 금방 보내줄 걸 처럼 말하더니.."
"언제..내가 보내줄것 처럼 말했냐? 집에 들어가면 연락처 찾아서 보내준다고 그랬지"
반말을 써댄다. 그리고, 자신이 언제 우리에게 피해를 입혔냐, 그 5g 안테나가 내것도 아닌데,
왜 내가 피해를 입혔냐?하면서 어처구니없는 말을한다.
그뒤로..이 남자와 언성을 높이고... 싸워대기 시작했다.
이 자가 몇차례 귀찮다는 식으로 전화를 3~4차례 끊기에..
결국..본인이 분노가 폭발해서 화를 내고...이 남자에게 오라고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선은 경찰서로 데려가서 함께 신원파악을 하고 형사사건으로 접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경찰서가서 사건 접수하고...일을 처리하자고 했다. 그랬더니..경찰에 신고를 하던 말던
하라고 하다가, 본인이 화를 내자...12시까지 연락처 보내준다고 하면서 끊어버린다.
아무튼..이 남자와 화를 내고 다투고 나자, 순식간에 얼마 안되어 11시 30분경에...
통신사 3사의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왔다. 너무 어이가 없다. 이미,
이 남성은 통신사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는데, 없다고 본인에게 거짓말을 해댔고,
통신사 연락처를 보낼수 있었음에도 보내지 않았다. 그리고, 통신사들과 통화를 해보니..
이미..저 5g 설치 계약 건물주는 5g 설치 통신사들과 서로 이 일에 대해서 대화를 했음을
본인이 통신사의 통화를 하면서 알 수가 있다.
아무튼, 건물주 남성이..
LG와 SK와 KT 연락처를 보내왔다. 그래서 KT로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지 않는다.
다시 SK로 전화해서...게약당사자인 건물주가 계약 해지 및 철거에 동의를 했으니
철거 요구를 했다. 그리고 LG와 전화해서 똑같은 말을 하면서 철거요구를 했다.
LG담당자가 말하기를..
SK가 주관사이기때문에.. 거기다가 전화하면...거기서 자신들에게 상황을 전해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