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은 50% 폴리카보네이트로 하고, 선반은 물빠짐과 통기성이 좋으라고 철판망으로 받침을 만들어 사용을 하네요.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하는듯해보입니다.
남아공이나 호주 등은 우리네와는 사뭇 다른 데가 있어서 개인 정원가꾸기에는 아주 좋은 환경이네요.
첫댓글 제 생각에도 이런식의 집안 온실이 바람직한것 같아요. 집에서 좀 떨어져 있으면 쉽게 돌보기도 어렵고, 난방등 별도의 관리비용이 따르게 되는등 무척 불편하여, 취미이어야 될 일이 큰 스트레스가 되거든요.제 경우 하우스를 높이 지었기에, 이후에 이런식으로 높게 해서 2층으로 관리해도 되겠단 생각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와 멋지네요. 이곳에서 자라게 될 군자란이 부럽네요
역시 남아공 다운? 아님 비싼 군자란 실이라 그런지 창문은 안보이네요 우리나라는 하우스 인데......
보기만 해도 넘 좋네요..이런온실 하나만 있으면 을메나 조을꼬~^^
짝짝짝!!...멋집니다~~
첫댓글 제 생각에도 이런식의 집안 온실이 바람직한것 같아요. 집에서 좀 떨어져 있으면 쉽게 돌보기도 어렵고,
난방등 별도의 관리비용이 따르게 되는등 무척 불편하여, 취미이어야 될 일이 큰 스트레스가 되거든요.
제 경우 하우스를 높이 지었기에, 이후에 이런식으로 높게 해서 2층으로 관리해도 되겠단 생각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와 멋지네요. 이곳에서 자라게 될 군자란이 부럽네요
역시 남아공 다운? 아님 비싼 군자란 실이라 그런지 창문은 안보이네요 우리나라는 하우스 인데......
보기만 해도 넘 좋네요..이런온실 하나만 있으면 을메나 조을꼬~^^
짝짝짝!!...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