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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새벽...
영선사에는 보살님들 회상의 우주선인 샴발라가 기항했었습니다.
'기항(寄港)'이란
1. 배가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목적지가 아닌 항구에 잠시 들르다
2. 항해 중인 배가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목적지가 아닌 항구에 잠시 들름
이런뜻입니다.
사바에는 600분의 찐보살님들이 계시고요.
(보살지 이상의 분들은 무수하며 찐보살님 외 다른분들도 계시답니다.
보살님들은 총666.
하지만 변화신이 무수하여 숫자는 무의미)
보살님들의 천궁은 '샴발라'라고 칭합니다.
백과사전을 보면 '샴발라'를
티베트의 깊숙한 곳에 있다고 전해지는 현자들이 살아가는 이상향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낙원이며, 황금으로 만들어진 불상들이 줄지어있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다. 이곳에는 8개의 꽃잎에 해당하는 각 분지가 있고, 분지마다 천만개의 도시가 있다고 한다. 또 이 도시를 거느린 12개의 나라가 있고, 각 나라마다 왕들이 거느리고 있다. 이곳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은 병에 걸리지도 않고, 굶지도 않으며, 싸우지도 않는 평화로운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나무위키- |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는 보살님들의 천궁이자 우주선이랍니다.
고정된 장소에 계신 것이 아니어서 어디든 가실 수 있고요.
보살님들 천궁 전체가 샴발라이기도 하지만
그 천궁에서 많은 천신님들이 한꺼번에 이동할 때 그에 맞는 작은 샴발라도 또 있답니다.
티베트에 왔던 샴발라는 200여분 정도의 천신님들이 이동한 샴발라였다고 해요.
이걸 티베트 수행자가 티베트 고원에서 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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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샴발라가 2024년 12월 24일 다시 티베트 라닥지역에 오셨다고 합니다.
본래의 티베트 라싸가 아닌 인도 티베트쪽.
현재 달라이라마 망명정부가 계신 다람살라 북쪽지방.
이곳도 사실 과거엔 티베트였다고 합니다.
라다크가 어딘줄 아시겠지요?
저곳에서 현재 무슨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보살님의 회상에서 2024년 12월 24일 100여분의 천신님들이
샴발라(우주선)를 타고 내려오셨습니다.
이보살님 회상에서 과거에도 저곳을 방문하신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꽤 오래전이라 하십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내려오셨다는 것은 뭔가 특별한 일이 있는거죠.
결과를 여쭈었는데 앞으로 티베트 망병정부에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십니다.
티베트가 초토화 된 것은
모택동의 과거 전생에서 티베트 불교가 집단으로 악업을 지은 때문이라했는데
그것 때문에 오신 것은 아니랍니다.
그 악업이 소멸 되는 그런 일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곧 누가 태어나신답니다..
성인(聖人) ...
그어른을 모시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이분이 티베트 불교와 모택동간의 악업을 소멸시키신다고 하십니다..
후아...~~ @@..
내려오신 어른이 이미 태가 다 형성되어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답니다.
임신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태의 주인공이 결정되는데요.
라닥의 어느 가정으로 들어가셨다고 하네요.
이어른을 모시고 오신분들이 100여분의 천신님들.
내려오신분은 성인(聖人)이시고요...
남성...
앞으로 종교지도자가 되실거랍니다.
티베트불교...
이분에게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불교도 영향을 받는 답니다.
30대 초반부터 두각을 나타내신다니
우리 세대가 뵙고 갈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우리 싹하문이불도 '흰코끼리'를 타고 내려오셨다고 하죠?
이때 사실은 신수신님을 타고 오셨는데
그 자체가 샴발라면서 신수신이시라합니다. 우주선이고요.
샴발라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싹하문이불이 타고 나리신 것은 '신수신'...
백상, 흰코끼리 아니고요.
'난디'신이랍니다. 유니콘.
인도에서는 '흰소'로 인식했죠,.
'크시티가르바', 바로 '시바'신이신 지장왕보살님의 신수신이죠.
싹하문이불이 환웅천왕이시기에
아버지이신 지장왕보살님(환인천왕)의 신수신을 타실 수 있으셨습니다..
빌려주신 것입니다.
이때도 많은 천신님들이 모시고 동행하셨는데요
숫자는 무수했다 하십니다.
이런 규모를 비교하면 이번에 내려오신 어른은 화신부처님은 아닌겁니다.
하지만 엄청난 분임은 분명.
현재의 티베트 달라이라마님보다 훨씬 높은 분.
이분은 환생자가 아니랍니다.
티베트에서는 환생자 라마님들을 림포체라하여 귀하게 여기는데
그런 환생자가 아닌 성자의 신분으로
티베트불교(티베트)의 악업을 소멸시키기 위해 오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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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신님들이 샴발라를 타고 라허 지구별을 방문 하시기 위해 우주에서 내려오시면
제일 먼저 살피는 곳이 '지리산(창암산)'이랍니다.
지금 이시대
'치성광여래부처님(범신천왕님, 북극성신, 마고신, 지리산천왕할머니, 파르바티 여신)'께서
상주하시는 도량이라 그렇답니다.
두번 째로는 히말라야라고 해요.
지구별에서는 이 두 곳 주변에서만 화신부처님이 탄생하시기 때문이고요.,
그래서 지구별로 진입하시면서 이어른들도 지리산을 먼저 살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게 보이더랍니다..
여러분 기억하시나요...
천주교의 성모 마리아신님... 땅의 신이시죠...
그어른이 영선사 찾아오신 꿈...
아래에 그 글을 링크 걸었습니다.
일부를 옮겨보면
"~~~(7월)16일 스님에 대한 가피가 결정 된 후 가피력으로 인해..
스님방에서는 빛이 나오고 있답니다.
밝은 보라색 계통이랍니다..
성모마리아신님이 이걸 보신거랍니다.
하늘로 뻗어 있어서 멀리서도 보인데요.
이빛이 너무 이상해서 찾아오신거.
꿈에서 뒷 건물은 우리 영선사 건물.~~"
이겁니다.
여기서 가피는 몽골국 성지순례후에 받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이후 저런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답니다.
그런데 스님은 잊고 있었는데요 이현상이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이후 새로운 것, 새로운 빛이 추가되었답니다.
이현상이 천신님들께 눈에 띄신거.
땅에서는 마리아신님이 보시고 오시고..
우주에서는 천신님들이 샴발라 우주선을 타고 내려오시다가 궁금해서 오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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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을 알게된 것은 스님의 선몽 때문입니다.
24일 새벽 스님의 꿈에...
"많은(100여분) 외국인 남녀들이 영선사에 오셨습니다.
전체가 외국인.
스님은 꿈속에서 이분들이 여길 오실일이 없다고 여겼고요.
외국 손님들 때문에 매우 곤란해하던 때에...
언듯 티켓이 보이는데 분명히 새겨진 목적지가 우리쪽이 아니었습니다.
난감...
그 와중에 이분들이 수련을 하는 분들이라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때 우리쪽에서 신도님 아드님으로 보이는 젊은 청년이
이분들을 안내하겠다고 나서는 겁니다.
스님이 청년을 쳐다보고 머리를 가로저으며 안 된다는 행동으로 신호를 줬는데..
그래도 그 청년은 오시라면서 일행을 적극적으로 인도하더군요.
스님에게 알아들었다는 표시로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을 하시면서 일행을 유도.
그렇게 산으로 조금 올라가니 넓은 공터가 나왔습니다.
거기엔 바닥이 얼음으로 막 깔려 있었습니다.
그 공터 한가운데에 젊고 건장하신 매우 잘 생기신 남성분이
태권도 사범 복장을 하시고 서 계셨습니다.
아마 오신 분들이 수련을 하시는 분들이라하니 그쪽으로 인도한 것 같았습니다.
신도님 자제분 청년이 거기로 인도.
그러자 그 사범님은 얼음들 위에서 무술 시범을 보여주시더군요.
태권도에서 다리를 곧게 뻗는 발차기 행동을 확실히 기억합니다..
시범을 보이는데 잠시 뒤 일부 외국인들이 무섭다며 뛰쳐 내려가고
스님이 그분들을 붙잡아 위로하고.
한편으로는 공부방이 보이면서 공부방 주방 안에서
대성보실님을 비롯한 여러보살님들이
외국인들과 두 손을 맞잡으시고 매우 즐거워하시는 모습도 봤습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 이분들이 집단으로 법회를 보시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법당처럼 보이는데 어두었습니다.
앞쪽에 단이 있고 그 앞에는 좁은 마루.
가앞에 매우 높은 지휘단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여성분 한 분이 그 단 가운데에 서셔서 법회 지도를 하시더군요.
스님에게는 요가법회로 보였습니다.
이 인상적인 대법회 장면을 끝으로 스님은 잠이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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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딱 봐도 꿈이 예사롭지 않죠?
깨고나서 바로 성중님께 조언을 구하니...
샴발라가 영선사 상공에 기항했다는 겁니다.
꿈대로 영선사가 목적은 아니었고 티베트로 가는 길이었는데
지리산 옆 영선사에서 이상한 빛 현상이 보여 오셨데요.
그게 티켓에 새겨진 글자로 보인거고요.
오신 천신님들은 보살님회상,
티베트의 운명을 바꿔주실 위대한 성인이 탄생하시는데 수행하며 오신거랍니다.
가는길에 영선사가 너무 궁금해서 일부러 오신거.
샴발라를 기항하시고 내리셔서 다 둘러보셨답니다.
영선사, 미륵선암,우주게이트, 등용공부방 까지두요.
스님이 송구함을 느끼게 하는데요..
세상에 등용공부방이 우주까지 소문이 나 있답니다.
@@..
공부방 사무실에 지장왕보살님 탱화가 모셔져 있고
주인공은 여성 성중님이시며
공부방이 세든 건물의 주인공 신중님이
(건물에도 신이 있습니다)
어려워서 공부방 안에 못오신다는 말씀을 듣긴했습니다만.
그정도인줄은...
공부방 주방안의 대성보살님을 비롯한 보살님들은
당연히 우리 신중님들이시고요..
이번에 샴발라로 방문하신 천신님들 가운데 잘 아시는 분들이 계셨답니다.
사바가 매우 광활해서 친하신 천신님들도 오랫만에 뵙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신도님 자제분 청년으로 보이신 분도 당연히 우리 신중님.
신중님께세서 상황을 바로 파악하시고 그어른들을 안내.
그러면..그 건장한 태권도 사범님은 누구셨을까요?
아주 핸섬...
맨주먹이셨지만 딱 이분위기.
이분은 배우 이동준씬데요.
이런 정도의 마스크였습니다.
얼음위에서 무술시범을 보이시는데
보시던 외국인 일부가 비명을 지르고 우시고.. 피하셨습니다...
이분은 누구실까요?
'오봉산 산신님'이시랍니다.
얼굴과 몸은 이동준배우.
동작은 딱 저런 모습.
혼자서 저런 수련의 모습을 시범보이셨습니다.
실제로 저런 모습이셨답니다.
모습은 인간 형상이 아니셨고요.
천신으로서의 모습.
스님에게는 인간으로 보이셨지만 천신님들에게는 본 모습 중 하나를 보여주셨데요.
이모습이 너무 무섭다보니 처음 뵌 초심자 천신님들이
두려움에 도망하여 피하고 울음을 터트리셨답니다.
이런 대목은 실제로 경전에 등장합니다.
산신님들이 그정도로 무서운 형상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실제로 산신님들은 매우 높으신 천신님들이시고요.
여러 상호를 가지고 계시지만 엄청나게 무섭다고 합니다.
중국 전등록이나 기타 스님들 행장을 기록한 불교사서에 보면
산신님을 축생의 하나로 표현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건 웃기는 거죠.
그얘기를 하는 놈들이 까짜라는걸 알리는 격이니까요.
대개 그것들은 아수라 출신들입니다.
산신님들 뵌적 없는 개쓰레기들입니다.
그렇게 표현한 것들은 현재 당연히 모조리 지옥에 있습니다.
아수라 출신들은 사후 지옥으로 직행.
실제는 모든 산신님들은 높은 천신님들이시고요.
이어른들이 지구별에 계시는 이유는
당신의 지역을 다스리시는 것도 있지만
본래 계시는 목적은 치성광여래 수호가 본 업무랍니다.
산신님하면 대개 아래처럼 생각하는데요.
전혀 아니랍니다.
이도상은 인간의 수준에 맞게 변화된 변화신으로 한 번 보여주신거고요.
선몽도 이렇게 보여준시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걸 그 사람들이 형상화한데 이탱화들.
호랑이는 진짜라고 합니다.
어떤 경우 호랑이를 짐승신으로 부리신데요.
본래 모습은
이도상에 더 가깝다고 하십니다.
산신님들 가운데 이런 모습을 가지신 분도 계시데요.
산신님들은 공통으로 팔이 6개.
이도상은 화신부처님이 신중님의 모습으로 변화되신 모습입니다.
'대예적금강성자'로 칭하고 있습니다.
화신부처님 중 한 분이 이역할을 맡으시는데요.
팔이 여덟개입니다.
머리는 셋, 팔이 여덟.
반면 산신님들은 머리 하나, 팔은 여섯.
실제 모습은 이도상과 유사하다고 해요.
신중기도에서 찬탄하는 다라니가 있는데
그 속에 이도상이 어떤 의미인지가 들어 있습니다.
산신님들도 그에 준해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예적대원만다라니 穢迹大圓滿陀羅尼"
계수예적금강부(稽首穢跡金剛部)
예적금강 신장님께 머리 조아려 예배드리옵나니
석가화현금강신(釋迦化現金剛身)
석가모니부처님(화신부처님)이 금강신장의 몸으로 화현하시었습니다
삼두노목아여검(三頭弩目牙如劒)
머리는 셋, 부릅 뜬 눈, 이빨은 칼과 같으시고
팔비개집항마구(八臂皆執降魔具)
8개 팔에 각각 마구니 항복받는 도구 잡으셨습니다
독사영락요신비(毒蛇瓔珞繞身臂)
독한 뱀들 구슬염주 처럼 몸과 팔에 두르셨나니
삼매화륜자수신(三昧火輪自隨身)
신통의 불기둥들 스스로 몸에 따르십니다
천마외도급망량(天魔外道及魍魎)
천마외도와 도깨비신중들은(피해를 많이 발생시키시는 무서운 신중님들)
문설신주개포주(聞說神呪皆怖走)
이 다라니를 듣고 모두 두려워 도망 가리니
원승가지대위력(願承加持大威力)
원컨대 (저희 기도 예배자들이) 대위력의 가피 내리심을 받아서
속성불사무상도(速成佛事無上道)
속히 위없는 부처님의 도, 불사를 이루게하소서"
이게송 속에 산신님들의 위력을 짐작하는 내용들이 들어 있는거죠.
이게송에서는 대예적금강성자님을 뵙고
"천마외도와 도깨비신중들은(피해를 많이 발생시키시는 무서운 신중님들)
이 다라니를 듣고 모두 두려워 도망 가리니"
이렇게 표현했지만 선신이신 천신님들도 두려워 하신답니다.
일단 보살급만 되어도 몸의 크기가 보관까지 200미터.
천신님들은 20미터.
어찌 두렵지 않겠습니까.
산신님들은 일반 천신님들과 신체의 크기는 동일하시다고 해요.
하지만 산신님이시면서 보살이나 부처님이신 분이 계시기에 함부로 대하시면 큰일납니다.
또 천신은 누구나 변화신이 가능하기에
중생의 입장에서 가려낼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천신님들 본인들이 진짜 모습을 볼수 있으니 두려워할 밖에요.
이제 막 천궁에 올라오신 분들에게서 그런 현상이 많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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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님들 이글의 제목은
'영선사를 잘 수호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위의 글에서 어떤 이유로 우리가 이도량을 잘 수호해야 하는지 나왔죠??
우리는 그런 귀한 도량에서 신행을 하고 있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하늘을 쳐다보며 묵묵히 정진해 나아가십시오.
인간계는 잠시 머물다가 가는 곳입니다.
70대는 인간계와 하직할 날이 10년이 남았고
60대는 20년, 50대는 30년이 남아 있습니다.
나이대의 후반에 속한 이들은 -10을 해야하겠죠.
시간이 없습니다.
스님의 이글이 허황되게 느껴지시는 님들은 위험합니다.
왜냐고요?
이글은 전부 사실이니까요.
사실을 말해주고 있는데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큰일이죠.
빠르면 불과 10년내에 실제화되는 일인데요.
스님은 사이비가 아닙니다.
사이비들은 돈을 달라고 합니다.
스님이 언제 돈달라고 하던가요?
스님의 조언자이신 성중님은 많은이들에게 조언했고
거의다는 위기를 극복했습니다만
금전이 엮인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약을 찾아줘도 병원을 찾으라는 에외적인 몇 경우 말고는
주변의 자연에서 다 찾아주셨습니다.
사이비라면 이렇게 안합니다.
돈을 밝히고 이상한걸 진짜라 돈을 받고 팔아먹죠.
그런걸 보지 못하고 가짜처럼 여긴다면
님이 심각한 상태에 있는 겁니다.
정말로 정신차리세요.
반면 글의 군데군데서 눈물이 나고 환희로운 님들은..
님들은 잘 살고 있습니다.
성중님의 법문을 깊이 마음에 새기고 부지런히 정진하세요.
스님은 중계자입니다.
나이가 아주 많이드신 님들은 재산을 움켜쥐고 계시지 마십시오.
풀으세요.
스님들 가운데는 그런분들이 많습니다.
저승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런거에요.
가지고 있어서 뭐하겠습니까.
풀 때도 아름답게 회향하십시오.
인간을 살리세요.
하늘 갈 때 금전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그 속에 반드시 49재 비용을 준비해서 남겨야 합니다.
하늘에 오를수 있는 선행의 점수는 100점...
100점으로는 불안합니다.
110점은 만들어야 안심이에요.
후손이 갉아 먹기도 하니까요.
여러분에게 확실한 보장이 되는 것은 49재입니다.
49재를 모신다면 80점부터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지구별에서 선행의 점수는 쉽게 적립이 가능하지만
실제로 적립한 이들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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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홍포 용맹정진(佛法弘布 勇猛精進)
'나를 위해서도 아니고 남을 위해서도 아닌 우리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자'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願共法界諸衆生 自他一時成佛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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