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내곡동, 과천, 의왕시, 군포시 대야미 등의 그린벨트 해제 에고안을 보면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 지역들이 얼마나 해제차익을 보게될 지 그리고 그 이익을 누가 가져 가게 될지는 뻔한 것이다. 인천지구 구야당의원 지역구였던 계양구의 원통함을 아는가? 방수로로 부천 부평 공항지역의 물을 뺀다고 하고는 온갖 폐수를 다 계양으로 나가게 했고, 김포 공항지역, 군사지역, IC 없는 영종공항 고속도로, 철도 시설을 다 계양으로 했고, 심지어는 서울 쓰레기 도로를 만들어 온갖 쓰레기를 옆의 청라지구에 갖다 부었다. 그린벨트 되면 전원주택단지가 되고 좋아진다고 무지한 농민들 속이고, 아라뱃길 나면 수변 도시 세워진다고 거짓말하고 보상비는 주변 땅값의 1/5에서 1/10로 사기 처 매수하더니 운하 나고 나니 규제에 규제를 더한다.
내곡동 그린벨트 해제가 더 급한가? 수변지구 개발하겠다고 사기친 놈들의 공약을 실천하는 것이 급한가? 타지역 그린벨트도 비슷하겠지만 사기맞은 지역주민들에게 답변을 해 달라. 계양산이 인천 부천 부평의 허파노릇했고, 방수로 운하, 고속도로, 철도, 쓰레기도로, 심지어는 하늘길까지 그만큼 기여했으면 타지역에 우선해 해제해 줘야할 것 아닌가? 도대체 해제 기준이 무었인가?
첫댓글 엿 장사 마음대로가 정부 생각 이지요? 민주주의 ! 민주주의가 날강도 질 하는게 민주주의 인가요?
문제인하는 짓도 과거 정권과 똑같습니다. 열통 터지지요.
송영길이 믿은게 바보지유
송의원이 잘못한 건 아니죠. 모당의 제편들만 배채우게 하고 계양 왕따시키기가 문제인거죠.
그린벨트는 전체해재해도 큰문재안됀다 재산권행사할수잇도록 해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