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수요일
굿모닝병원봉사회(회장 김범규)는
일부(11명)는 평택역사와 서부역 시외버스터미널
시내 버스정류장 일대 메르스 방역소독 및 합정복지관 급식봉사(15명)을 실시하였습니다.
자장면 급식봉사는 울타리봉사회(회장 박영희)에서 많은 봉사원(10명)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포승봉사회(회장 박정자, 11명)는 포승해양파출소, 원정리보건소, 방정환아동센터, 서부복지관등 다양한
곳에서 메르스퇴치에 더위도 잊어버리고 땀흘리며
봉사해 주셨습니다.
청북봉사회(회장 최수정, 7명)도 청북요양원, 청북면사무소, 아파트어린이 놀이터등 구석구석
메르스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방역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첫댓글 언제나 메르스가 사라질까요...
평택봉사원님들 연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동두천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늘 응원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지역을 위해 연일 메르스 퇴치에 힘쓰는 평택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대단하시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평택지구협의회 산하 봉사원님들께 응원의 손길 보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어려운때 봉사자는 역시 노란천사뿐인것같네요
몹시더운데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구석구석 방역작업 하시느라 매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 내세요.

송탄지구협의회도 2일차 시작했습니다. 1차 시기를 잠정적 토요일까지 잡습니다.
수고하셨구 화이팅입니다.
마음고생도 크실탠대 모두열심히 하시는모습 좋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메르스로 인해 시설 급식이 중단되어 독거 어르신및 차상위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실곳이 많이 줄었습니다.
저희 지구협의회의 굿모닝병원 봉사회에서 자장면 차를 이용하여 어르신께 자장면으로 점심 대접을 하였습니다.
결론은 적십자 입니다.
수고 만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