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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본섬과 최남단 마라도와의 중간 지점에 있다. 주특별자치도의 부속섬 중 4번째로 크며, 섬 전체가 가오리처럼 덮개 모양이어서 가파도라 부른다. 1842년에 국유목장으로 조성되면서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했다. 최고봉은 약 20m로 구릉이 거의 없이 평탄하며 해안은 대부분 암석해안을 이루고 있다. 모슬포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면적 0.87㎢, 해안선 길이 4.2km, 인구 246, 가구 122 |
뱃전에 돌고래가 동행한다
산방산
좌측 송악산과 우측 형제섬
우리나라 최남단 섬, 마라도
앞쪽 갯무우 군락
가파초등학교
데이지가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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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휴~~~~우 ~~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멋지게 보네세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넘~머찌네요
웃음이 가득한 날 고운 향기 함께 나누는
행복한 주말 되셨음 합니다....행복하세요
초록의 물결에 내 눈이 맑아지고
푸르른 제주 바다에 내 맘이 출렁이네요^^
멋진 풍경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이 가득한 날 고운 향기 함께 나누는
행복한 주말 되셨음 합니다....행복하세요
청보리라는 낱말만 떠올려도 싱그럽고도 금새 온세상에 푸른 물이 뚝뚝....
푸르름만큼이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