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칙칙폭폭~🚂🚃🚃🚃
즐거운 기차여행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간식 기차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먹는 재미는 최고 였고 창밖으로 지나가는 가을 풍경은 아름다웠습니다. 동굴을 지나갈 때는 함성도 지르며 친구들 마주보고 까르르 웃기도하고......도착한 영주 예체능학교 키즈 카페는 우리 친구들을 더 신나게 놀이하기 딱 좋은 공간이 었습니다. 도착해서 한바탕 놀이하고 점심 돈까스로 먹고 놀이하고 미니 기차도 타고 그래도 쌩쌩하던 하루반 돌아 오는 기차에서 콜콜 잠들어 휴식 취했답니다~😙
첫댓글 점촌역을 출발하면서 기차역 탑승, 놀이터 체험, 점심식사, 등등 여러 모습의 사진이 모두 올라와 있어서 궁금증 싹 해결해 주는 담임선생님이 해결사 역할 까지 해 주셨군요. 감사하고 수고 많이 했어요. 날씨까지 보태주어 모두가 즐거운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