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교황이 이 나라를 축복하고 가자마자 부산은 물폭탄, 해남은 황충 재앙!
해남에 메뚜기 수십억 마리 출현…벼·기장 습격!
암 7:1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메뚜기(황충)를 지으시매
2 메뚜기가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청하건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계 9: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요즘 전남 해남에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황충)가 갑자기 출현하여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 메뚜기는 해남 현지인들도 처음 본다고 할 정도로 한반도엔 생소하나,
사실은 우리에게 친숙한 풀무치의 일종인 사막 메뚜기들입니다.
단지 성충과 불완전변태 중 여러 단계의 더 어린 성충들이 같이 다니므로
성충 풀무치보다 좀 이상해 보일 순 있습니다.
황충(蝗蟲)이라 불리는 풀무치의 몸 빛깔은 주로 녹색이지만
검은색이나 갈색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 사막 메뚜기 떼는 중동, 아프리카, 중국 등 주로
건조한 지역의 특정 환경에서 서식하는 곤충입니다.
문제는 이 사막 메뚜기는 우리 한국 메뚜기와는 달리 집단으로 이동하며
농작물을 모조리 먹어치운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해남에서는 지금 수확을 포기하고
논밭을 갈아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이한 것은 한반도에서는 그간 거의 발생하지 않던
이 메뚜기 군대가
어찌 된 영문인지 드디어 우리나라에 출현했다는 것입니다.
예사롭지 않은 사건입니다. 도대체 뭔 일일까요?
성경에서 메뚜기 떼는 항상 하나님이 보내신 심판들 중 하나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물리세계의 메뚜기 떼는 풀과 곡식과 수목을 다 먹어 치우는 무서운 재앙인데,
계시록에 보면 영계에서 나온 영물 메뚜기는,
엘리야를 태우고 간 영계의 불말 같은 생물로서
풀 같은 식물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을 뜯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사람들은 다 풀이요 그 모든 영광은 들의 풀 같다고 하셨고,
예수께서도 친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 입은 옷도
들의 백합화보다 못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해남에 갑자기 나타난 황충(蝗蟲) 떼는 우연히 발생한 게 아니라
한국 땅에 보내시는 하나님의 경고가 틀림없습니다.
수많은 메뚜기가 몰려온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시 105:3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황충과 수많은 메뚜기가 몰려와
35 그들의 땅에 있는 모든 채소를 먹으며 그들의 밭에 있는 열매를 먹었도다
그리스도의 대리자를 사칭하는 로마 교황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심장인 광화문 광장을 적그리스도를 위하여
바티칸 광장으로 만들어 준 우리 정부와 나라를 향해서 말입니다.
근신해야 합니다!
이러한 재앙은 시작일 뿐입니다.
역사는 로마 교황의 축복이 재앙과 저주를 수반했음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로마 교황이 한국을 축복하고 떠난 후 >
< 로마 교황이 이스라엘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떠난 후 >
< 로마 교황의 축복과 저주 >
< http://www.freedom.neilcadman.com/papalblessings.html >
첫댓글 저도 교왕이 올때 우리나라에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날 꺼라고 생각 했어요 그리고 추석전후로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날은 민족 최대의 우상숭배날이 아닌가요~
메뚜기 재앙을 보면서 다음엔 어떤 재앙이 일어날까 걱정되요 하나님께서 이일을 허락 하신건 우리들에게 회개 하라는 음성으로 들려요~
맞아요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을 향하여 경고하시는 것이랍니다. 저 부터라도 회개 합니다.
한빛광장에서의 기도회에 송춘길목사님도 이 일에 대해 경고했었죠
'이 땅에 하나님이 재앙을 반드시 내리실 것입니다!'
그러나 재앙도 저주도 결국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싸인입니다
"너희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저 불쌍한 영혼들 행위로 구원받는 교리를 가진자들 예수님을 믿지안고 절대구원이 없다고 성경은 천명했거늘~
그러나 기독교는 믿음[믿음안에 순종이포함-히브리(성경)적 사고]으로 구원~~~~~~~~~~~~~~~
잘도 짜맛추는군요...편견을 갖고 바라보는 시각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도대체 카페글에서 화해와 사랑을 찾아볼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