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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Influence)
일리노이 주 시카고
63-0803E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잠시만 더 서 계시는 동안 머리 숙여 기도합시다.
마음과 머리를 숙이고, 여기 계신 분들 중 기도 요청이 있으신 분이 몇 분이나 되는지,
손을 들어 하나님께 알리시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기도할 동안 기도 요청을 마음에 붙들고 계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밤 당신에게 올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셔서 너무도 기쁘고, 구한 것을 받으리라
믿으면, 우리가 구한 것을 받으리라는 이 확신을 가진 것을 기쁘게 여깁니다. 그런데 주님, 우리의 불신을 용서해
주소서, 그리하여 오늘밤 우리가 간구한 이것들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도 손을 들었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이해하시는 당신에게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밤 그것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는 이 엄청난 고난의 시대에 살고 있고, 세상의 상태가,
주님, 우리는 당신의 지극히 거룩한 도우심을 필요로 하므로, 용기를 북돋아 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우리를 격려하시고, 우리가 주 예수의 재림에 앞서서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앉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 이곳에 다시 오게 됨과 우리의 가장 은혜로우신 주님에 대해 다시 말씀드릴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시금 이곳 레인 테크에 오게 되어 참 좋습니다. 이곳은 마치 집에 오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저는 이곳에 빈번히 왔습니다. 여기에다 기도 받을 손수건들을 많이 쌓아 두셨군요.
어젯밤에, 하는 수없이, 우리는 예배가 두 번 있는 관계로, 기도 카드를 거두고 정규 병고침 예배를 없앴습니다.
알다시피, 예배를 두 번 드리게 되면, 좀 힘이 듭니다. 그런데 물론 오늘밤 이 손수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 각자가 이 기도 요청 안에 믿음으로 구하신 것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내일 멜 존슨형제님이 찬송해 주실 것을 대단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노래를 잘 하십니다.
저는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그 좋은 음성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여러분이 이곳에 방문 중이시면,
저는 제 성막 사람들에게 말하겠습니다, 거기...이곳에는 저기 제퍼슨 빌에서 오신 몇몇 친구들이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교회에서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형제님, 미드 형제님네, 거기서 예배를 드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형제님 예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예배가 있어요. 형제님, 몇 시라구요?[누군가, "열 한시"라고 말한다.]
열한 시에, 거기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겁니다. 전 아마 한 시 반이나 두시에 돌아올 겁니다, 어쩌면...세 시에,
전 세 시까지 돌아오고, 정각 세 시에, 그리고 내일 밤 일곱 시에 다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의 교회에 예배가 없다면, 여러분 모두 이곳 예배에 오시기를 정중하게 초청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여러분의 맡은 바 직무에서 끌어내려는 게 정말 아닙니다, 그게 우리의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의 주된 의도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잡으려는 것입니다. 성령을 가지고 계시지 않은 사람들은, 성령이
정말로 필요하다고 믿으시는 여러분들, 우리는 여기에 여러분을 돕기 위해 있습니다. 그리고 아프시고 고통 받는
분들, 어쨌든, 우리는 여기에 그분들을 위해, 어느 교회에서 오셨든지, 기도하기 위해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교회로, 어디에서 오셨든지 간에, 돌아가십시오. 성령을 받았거나 병 고침을 받았다면, 간증을
가지고 돌아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십시오. 여러분의 교회가 그런 것을 믿지 않는다 해도, 그래도 가십시오.
아시겠죠? 빛이 많은 곳에서 여러분의 빛을 비추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우린 빛이 없는 곳에서 빛을 비추길 원합니다. 그때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베일 형제 감사합니다.[베일형제가 마이크를 조정하고, "이렇게 두십시오, 우리는 그걸 보고 있어야 합니다.“
한다.] 베일형제는 사람들이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이제 더 잘 들립니까? 아, 좋습니다, 좋아요.
자, 오늘밤에는, 병 고침 예배가 없으니까? 저는 오늘밤에는 좀 일찍 끝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매일 저녁마다, "아홉 시 삼십분쯤 예배를 마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그 시간이 다 됐는데,
그래서, 아홉시입니다, 한 오 분간. 제가 끝낼 때쯤, 오늘 아침에는 두 시간 가량 여러분을 붙들고 있어서,
정말이지, 여러분은 녹초가 될 지경일 것이고 제가 내일 저녁에 이 도시를 떠난다는 사실에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사람들에게 한 이십 분 정도에 제 뜻을 전달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바랍니다.
하지만 저는 어떻게 된 건지 제가 피곤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얘기를 해야만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때쯤에는 지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끝까지 다 못하고 끝냅니다,
저는 그냥 끝맺고 들어가서, 잠시 쉽니다.
이제, 오늘밤, 여러분 성경책에서 이사야를 펴, 이사야6장을 펴 주시기 바랍니다.
읽기 전에, 하나님께 그분의 말씀을 축복해 주시고, 우리에게 그 말씀을 생생하게 만들어 달라고,
잠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자, 먼저 말씀을 읽읍시다, 읽을 때 잘 들으십시오.
1.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또 내가 보니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2.그것 위에는 스랍들이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진 채 서 있더라. 그가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자기 발을 가리며 두 날개로는 날더라.
3.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크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그 외치는 자의 음성으로 인해 문기둥들이 흔들리며 그 집이 연기로 가득하게 되니라.
5.그때에 내가 이르기를, 내게 화가 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의 한가운데
거하므로 망하게 되었나니 내 눈이 왕 곧 만군의 주를 보았도다. 하였도다.
6.그때에 스랍들 중에서 하나가 부집게로 제단에서 불타는 숯을 취해 손에 들고 내게로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불법이 제거되고 네 죄가 깨끗하게
되었느니라. 하더라.
8.또 내가 주의 음성을 들었는데 이르시기를,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까? 하시더라.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라.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오늘밤 우리는 이 지극히 은혜로운 본문으로 들어가기에 합당치 않습니다, 주님, 당신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목적은 다만, 복음이 시카고시에서 다시 한 번 전해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주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영향, 영구한 영향이 끼쳐지기를 바랍니다. 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이 말씀에서 “영향”이라는 주제의 본문을 정하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의 존재가,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에는 다른 뭔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행동으로, 우리가 행하는 방식으로, 말하는 방식으로, 사는 방식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는 다른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말하기를...글쎄, 그들은 교회에 대하여 잘못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거기 있는 여자들은
마법사들이고, 남자들은 검은 옷을 입은 마귀라고 생각하고 그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겠는데, 그들은 여러분이 하는 일을 보기 위해서 여러분의 생활을 지켜 볼 것입니다.
이렇게 말한 사람은 바울이었죠? "우리는 모든 사람이 읽는 하나님의 쓰여진 편지라."
여러분이 길거리에 있을 때나, 직장에 있을 때나, 어떤 곳에 있든지 간에, 누군가가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고 고백한 후에는, 더욱더 유심히 여러분을 관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건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우리가 행하는 것을 주의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잘못된 영향을 빚어내면, 우리는 비난을 우리 자신에게 많이 돌리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에다 돌려서, 그 비난을 그리스도에게 끼치게 됩니다. 생각해보시면, 아무도,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에게 비평이 돌아가길 결코 원치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행동을 하면
기필코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는 그 사람에게 잘못된 반영을 야기 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고(시인하게) 되면, 모두 다 관찰을 받게 됩니다.
자 우리가 오늘밤 영향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는 이 본문은, 저 앞에, 그것의 진짜 교훈은, 그걸 읽기를 원하시면,
역대하26장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건 이 웃시야 왕의 생애였습니다.
자, 웃시야 왕은 목동이었습니다. 그는 젊었었고, 왕의 아들이었고, 바깥생활을 좋아했습니다. 그는 숲을 좋아했고,
목자였습니다. 그는 포도원도 좋아했고, 동식물이 자라나는 걸 보길 좋아했습니다. 이 젊은이는 정말로 훌륭한
영향력 아래서 성장했습니다. 아버지 아마샤는 위대한 사람이었는데 말년에 가서는, 조금 해이해졌습니다.
다른 나라의 우상들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그를 이 땅에서 데려가셨습니다. 하지만 이 젊은이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이고, 아버지는 믿는 자이어서, 좋은 영향을 받았고, 좋은 영향을 받으며 자라났습니다.
그게 아이를 양육하고, 아이가 마땅히 가야할 길로 인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은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가까이서 유심히 보고 있는 눈이라는 것을요.
그들은 여러분이 뭘 하는지 지켜봅니다. 여러분이 뭘 하든지 간에, 그들은 여러분을 그대로 따라서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행동으로, 그들 앞에다 본보기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여기서 얼마 전, 저는 저 로스엔젤레스에서, 순복음 실업인 협회가 여는 집회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오럴 로버츠 형제가 이와 같은 노선에 대해서 진술을 했고, 그들은 저더러 나와서 “영향에 관하여”
뭘 좀 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읽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한 남자가 크리스마스 이브 날, 동료들에게, 이웃들에게 줄 선물을 한아름 들고 나갔습니다.
한 집에 들를 때마다, 그는 술을 조금 마셨습니다. 그는 다음 집에 가야 했고, 거기서도 술을 마셨습니다.
선물을 다 주고, 또 선물을 한아름 받아 가지고 도로 길에 돌아와 있었을 때쯤에, 그는 자기가 주차장까지
지름길을 선택해 걸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눈이 십 내지 십이 센티미터쯤 내렸습니다. 그는 자기가 똑바로 걸을
수 없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술의 영향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갈지자(之) 걸음으로 걷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 뒤에 저 만치에서 오고 있는, 그와 함께 걸을 수 없기 때문에, 조그마한, 일곱살 난 어린 아들을
보았습니다. 그 애는 걸음을 크게 떼어놓고, 넘어져 가면서 갈지자(之) 걸음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어린 아들이 자기를 따라잡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말했습니다, "아들아, 너 왜 그렇게 걷고 있느냐?"
아들은 말하길, "아빠, 아빠의 발자국에 맞춰 걸을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그건 단순히 하나의 예가 아님을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 여러분은 그들에게 걸음걸이를 남겨주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 미국인들이 오늘날 우리 자녀들 앞에, 담배를 피우고, 여자들과 남자들은 술을 마시고,
집 안에 카드와 주사위를 두는 걸음걸이를 남겨둔다면, 우리가 다가올 다음 세대는 어떤 사람들이 될까요?
아마 신경과민증을 가진 무리들일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지금 전 세계가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이 세대가 이와 같다면, 다음 세대는 어떻게 산출할까요?
또 다음 세대가 있다면, 어찌, 만약 이런 식으로 계속된다면, 전 인류는 다 함께 전멸할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을 죽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속이고, 부정하게 구매합니다.
왜, 요즈음 그리스도교가 그토록 저조한 가운데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교인들이 아직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에게 끼친 영향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간증을 유지하면서 또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성령이 꼭 있어야만 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여러분의 삶을 사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을 살지 않습니다. 성령을 받고난 후에는,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서 으뜸이 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성령을 받지 않았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시면, 성령이 자기 자신의 삶을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제)더 이상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죽었고 여러분의 생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 감추었고, 성령에 의해
인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더 이상 여러분이 될 길이 전혀 없습니다, 과거의 여러분으로.
자, 여기서 본 이 젊은이는, 이 훌륭하고 경건한 부모를 두고,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아빠가 죽었을 때, 그런데,
그는 열여섯 밖에 되지 않았고, 사람들이 그를 데려다가 왕으로 삼았습니다. 그가 열여섯 밖에 되지 않았을 때
그는 권능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의 생을 읽어보시면, 그는 그 나라의 정치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는 대중적인 여론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찾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제, 그건, 그게 바로 이 젊은, 동시대에 살던, 이사야에게 그를 그토록 큰 모본으로 삼도록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웃시야 왕 시대에 살았습니다. 둘 다 젊었기 때문에, 선지자와 왕은 단짝친구가 되었습니다.
이사야는 왕궁에 머물렀고, 왕의 팔에 기대었습니다. 우리는 이 젊은이의 영향이 이사야에게 영향을 미쳤음을
발견합니다. 웃시야는 이사야에게 영웅 같은 존재였습니다, 왜냐하면, 웃시야는 사람들의 말에 요동하지 않았고,
그 어떤 것으로 인하여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않고, 단호한 결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만 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건 본으로 삼기에 좋은 사람입니다.
그가 자기 왕국을 그토록 크게 세우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고 그를 축복하시는 것을 이방인들이 본 후에,
웃시야가 결코 이방인 세계, 이방인 세계와 타협하지 않았음을 우리는 발견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과 함께 할 사람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자, 그게, 하나님은 그렇게 할,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할 사람을 축복하실 책임이 있으십니다.
자 우리는 이사야가 정말로 이 왕을 좋아했던 걸 봅니다.
그런데 그때 웃시야 왕의 왕국은 확장되었습니다. 저는 그의 왕국이, 솔로몬 다음 가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영향은 저 아래 이집트까지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젊은 선지자인 이사야에게 있어서, 하나님 편에 서고, 정치나 그 밖에 다른 어떤 것을 불문하고, 말씀과 함께
하여 곧게 지키는 것을 보는 일은 큰 도움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웃시야는 정말로 선지자 이사야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젊은이는, 말씀에 진실하게 행했으므로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왕이,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처럼 행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가 겸손하게 있을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성경은 말하길, "그 마음이 교만하여졌을 때."라고 말씀했습니다.
모든 것이 보장된 상태에 있게 되었을 때, 그는 마음이 교만해졌고, 자기 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자, 그렇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그래왔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충족해졌다고 느끼게 될 때,
그들은 더 이상 기도할 필요도 없고, 사역을 위해 하나님을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표현을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떤 작가와 생각을 같이 합니다, 뭐냐면, 그게 바로 이 마지막
시대의 부흥 운동에 가담했던 이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높이 날아올라 갔다가 산산히 부서진 이유였습니다.
그들 중 어떤 이들은 강대상에 술에 취한 상태로 올라갔었고, 어떤 이들은 잘못된 행동을 하였다는 것이 밝혀졌
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사람들에게 너무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충족할
수 있다고 느끼기 시작하고, 그게 그들의 작은 왕국이니까요, 그들이 자기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고,
사람들은 그걸 알지도 못할 만큼 사람들을 손아귀에 거머쥐고 있다고 느낄 정도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걸 아십니다, 그렇죠?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느부갓네살 왕처럼, 어느 날, 그는 스스로
(교만해져)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건설한 위대한 왕국을 보라," 그리고 그 후에 주님의 천사가 그를 쳤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주교든 추기경이든, 그가 누구든지 간에, 여러분이 자신을 의지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때 여러분은 조심하고 삼가하는 게 좋을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렇게 그대로 놔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와도 자신의 영광을 함께 나누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영광을 받으십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축복하시고 그에게 조그만 사역을 하나 주실 수 있는데,
어쩌면 그의 형제들보다 좀 더 나은, 아니 나은 게 아니라, 형제들의 사역과는 좀 다른 어떤 사역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그 사람은 교만해져서, 가슴을 내밀고, 오, 세상에, 그는 거리를 활보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가 제 생각으로는, 그가 문 밖으로 나갈 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사람을 (더 이상)사용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왕은, 비록 예전처럼 경건한 사람일지는 몰라도, 스스로 충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교만하게 높이 세울 수 있고, 그저 차지해버리고 아무에게도 물을 필요도 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무거나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아래에 있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이제 보면, 웃시야는 교만해졌습니다, 그는 너무나도 교만해져서 자기가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은' 사람이므로
제사장의 직분을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향로를 들고 제사장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들어갔습니다.
그는 자기의 본분을 벗어났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항상 이 순 복음 실업인 협회에 말했던 것입니다.
"결코 설교자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설교자들은 일들을 바르게 고치려고 힘든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가운데서 매우 서툴게 해냅니다, 그런데 그 사역에 전혀 소명을 받지도 않으신 사업가가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시겠죠? 여러분이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경계선을 넘어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위해서 교훈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오늘밤에도, 강대상에 서면 안 되는 사람인데, 강대상에 서서
설교를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설교하는 것은 그저 밥줄을 얻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거나, 아니면 어-다른 사람보다 좀 더 많이 가지거나, 누군가가 등을 다독거려
주며 칭찬을 해 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때때로 그들은 사제가 됩니다.
예수님께선 말씀하시길, "너희가 과부의 집을 삼키고, 상석을 원하며, 사람에게 보이려고 길게 기도하느니라.
너희는 그로 인하여 더 많은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 아시겠죠?
우리는-우리는 절대로 그 지점에 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높아지는 것은 낮아지는 것입니다. 자신을 겸비하게 낮추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높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높아지려고 하면, 여러분은 낮춰질 것입니다.
자 우리는 이 사람이 자기는 합당하지 않은 제사장의 자리를 대신하려고 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웃시야를 축복하셨고, 웃시야는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웃시야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쳐서 왕국을 부강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영광을 들여오고, 그에게 양과 소를 바쳤습니다.
웃시야는 목자들과 포도원--포도원지기들을 두었었고, 오, 모든 것을 다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호화스럽게 살고 있었는데, 그때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교회도, 한 지역 교회가 겸손하고, 조그만 장소에서 진실 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데,
그들이 좀 더 나아지게 되고, 누군가가 그들을 도와주어 그들이 좋은 교회를 얻거나, 아니면 저 아래 모퉁이에
있는 교회보다 좀 더 낫게 교회를 지으려고 하면, 회중들이 가슴을 내밀고 걷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건, 아시겠죠? 우리는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들에서 발견했을 때, 너는 피투성이였다," 이스라엘은 그런
상태였습니다, "네가 배불러지고, 단장하게 되자, 그때 그것은..."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등을 돌렸고, 창녀 짓을
하며 모든 사람에게 자기를 보라고 청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전혀 기뻐하지 않으심을 봅니다.
여기 이 위대하고 강한 이스라엘의 왕조차도, 그가 택정 받지 않은 위치를 차지하려고 했을 때. 우리는 여기서
제사장들이 달려 들어가 웃시야 왕에게 말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당신의 위치가 아닙니다. 당신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위해 성별한 사람을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오, 사역이 그 지점에까지 이를 수만 있다면, 봉사하는데 성별된 사람! 복음을 전하는 것이 그저 교회 안에
사람들을 더 채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새롭게 태어난 애기들을 들여와야 하는 그
임무의 목적에 성별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느 교파에 나가든지, 그것에 대해서 뭘 하든지 간에,
그저 갓 태어난 애기들을 얻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우리는 오늘날 한 목사가 하나님이 자기 사역에 주신 어떤 조그마한 현상들을 가지고 일어나는 것을
볼 때 너무도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에 닮은 육적인 모방들이 따르고, 다른 여러 사람들이 들어와
이것은 이거다, 이거다. 라고 말하려고 하거나 좀 다른 뭔가를 실행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 오늘 세상에 있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데, 그도 역시 좋으신 분이시고, 훌륭하신 분이고, 말씀을 정말로
잘 전하는 설교자이시고, 진짜 형제님이신데, 저는 얼마 전에 그분에게 얘기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감흥들을 가지는데, 그는 사역을 완전히 감흥 위에다 세웠고, 지금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지 않을 것처럼." 저는 그들이 너무나 극단적으로 향했기 때문에,
앞으로 돌아오려면 길이 없을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것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여자에게서 난 자는 사는 날이 적고 슬픔, 괴로움이 가득합니다."
사는 자들은 자기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또 우리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죽어야 함을 압니다.
저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 낡은 질병 집(pesthouse)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이 몸은 온갖 질병이 드나들게
합니다. 저는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하나님을 닮게 만든, 이 몸처럼 잡종이 아닌 몸을 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손으로 만든 몸, 질병과 아픔과 사망이 얼씬도 않는 몸을 원합니다. 자, 하나님께서 언제 절 부르시든지 간에,
저-저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믿습니다, "이 땅에 있는 장막 집이 무너지면, 우리는
이미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몸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 몸 안으로 들어가, 더 이상 그 몸에서 죽지 않습니다.
어떻게 여러분은 이 몸 안에서 (계속)살기를 원합니까?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몸을 벗어나고 있고,
저는 그 사실이 기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낡은 인간의, 병균을 끌어들이는 덫 안, 사망의 덫, 아니면
다른 무엇이든지 간에, 안에 신음소리와 고통과 연로한 나이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세상에, 누가 그와 같은
몸을 가지고 살길 원하겠습니까? 저는 다른 몸이 오고 있다는 게 기쁩니다. 우리는 영광가운데 우리를 위해서
준비된 몸이 있습니다. 생명이 여기 있는 이 낡은 껍데기를 떠나면, 안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은,
저기 있는 저 장막 집으로 들어갈 여행을 하고, 거기에서 영원히 삽니다. 어째서 우리가 이 같은 것을 원합니까?
세상에! 네, 그렇습니다. 오, 저-저는 거기, 이 모든 것들 분명하게 해 놓으신 하나님이 계셔서 기쁩니다.
우리는 여기를 보면, 우리는 그것들이, 결국에는 다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걸 압니다. 우리는 그림자입니다.
여기 강대상에서 저는 움직이는 남자 분을 보고, 저 밖에 거리를 내다보면, 움직이는 남녀들이 보입니다.
그들은 살아있지만, 그 안에 사망을 가지고 있으므로 참 생명일 수가 없습니다. 다윗은 말하길, "내가 사망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걸어다니리라." 그런데, 그림자를 만들려면 빛이 있어야 합니다. 일정량의 빛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전부 다 어둠이라면, 그림자를 만들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림자를 만들려면, 어둠 속이라도, 빛이 어느
정도 있어야만 합니다. 자, 그런데 그림자는 여러분이 어느 쪽으로 기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한 남자분이 걷는 것을 보면, 잘생긴 청년입니다, 몇 년 후에는, 그의 머리는 희어지고 많이 빠지고,
어깨는 축 쳐진 것을 보게 됩니다. 한 아름다운 젊은 처녀가 서 있는데, 성도 같고, 깨끗한 얼굴을 가지고 있고,
서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몇 년 지난 후에 돌아와 보면, 그녀는 어깨가 굽어지고, 두세 명의 아이들을
업고 안아 있습니다. 글쎄, 세상에, 거기에, 그 몸 안에는 사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몸이 얼마나 건강하고 아무리 예뻐 보인다 해도, 그 몸 안에는 사망이 있습니다.
저는 그 몸 안에 있는 영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지켜봅니다. 만약 그것이 항상 빛을 대표하고, 빛에 대해서
말하고, 빛에 대해 말하면, 그것은 빛과 함께 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항상 다른 쪽으로 향하고, 세상 쪽,
세상 것들, 세상에 영향을 입으면, 그 몸이 죽으면 그 몸은 어두움으로, 바깥 어둠 안으로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시겠죠? 여러분의 현재 모습은, 우리는 우리의 현재 모습은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다만 사모함과 겸손한 가운데, 엎드려
그의 선하심에 대해 하나님께 찬양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 왕이 그런 식으로 느끼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왕이 자기의 소명에 거하길 원치 않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 그는 다른 소명을 취하고 싶어 했습니다.
왕은,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셨기 때문에, 그래도 괜찮고, 자기가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는 그런 실수를 많이 저지르고 맙니다! 얼마나, 안타까운지! 여러분, 여러분은 절대적으로
정직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 일을 하도록 지시하시고, 그것을 증명하시고,
그것을 입증하시고, 여러분이 그 일을 행하신 것은 하나님이심을 알지 않으면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됩니다.
대개,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은 뒤쫓아 가셔서 진짜 하나님의 사람을 잡으셔야만 합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모든 일을 다 하고자 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그것을 받으면 그걸
가지고 뭘 할지 말하기가 힘듭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하나님은 보통 그의 사람을 잡으셔야 합니다, 모세나 바울
이나 그들처럼, 그의 삶으로부터 영광을 얻으시려고, 뒤쫓아 가서, 그를 성령에 갇힌 자가 되게 하십니다.
이제, 그것을 보면, 이 왕이, 여기서 우리가 웃시야 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또 한 가지는, 향로를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사람에 의해, 그 일을 위해 성별된 사람에 의해 웃시야 왕이 저지를 당했을 때입니다.
그를 저지했을 때, 웃시야 왕은 화를 냈습니다. 오, 그 일은 정말 저주를 받고도 남을 일이었을 겁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당신은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에게 "당신은 잘못하고 있다."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입증하려고 할 때. 그러면, 그 사람은, 자신은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때 웃시야 왕은 화를 냈습니다.
여러분 왕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그가 계속 화를 내고 있을 동안에 문둥병이 얼굴에 퍼졌습니다.
문둥병이 웃시야의 얼굴에 발생했고, 제사장들과 그 사람들은 그걸 알아차리고 그를 성전에서 쫓아냈고, 웃시야는
문둥병자로 죽었습니다. 너무나도 좋게 출발했던 그 위대한 생애는, 문둥이가 되어 쫓겨나, 남은여생을 혼자
격리된 집에서 살아야 하는 종말을 맞게 되었습니다, 한 때 하나님의 영향을 입던 삶을 산 그 사람이 말입니다.
저는 이, 존중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오늘날 말씀을 전하고 있는 청년들, 중년, 노년의 사람들이 있는데, 처음에는
잘 달리고, 노력하고, 하나님께 좋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들을 보면, 저 밖에서, 술에 인이 박힌 사람이
되어있거나, 폐인이 되어있거나, 저 다른 쪽에 기울어져,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간 상태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완전히 타락해버렸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에 환장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여자에 미쳐버려 자기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들과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일들과 불명예가 모든 교파에 떨어졌습니다.
우리는, 누가 누구를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다 죄책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부, 모든 교파가 말입니다. 우리는 한 때 하나님의 영향을 받았고,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그런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자부심을 느꼈을 때...자신이 하나님을 위하여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느끼는 지점에 이르면, 그는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항상, 계속해서.
우리는 이 왕이 불명예스럽게 문둥병자로 죽었음을 발견합니다. 그때, 웃시야 왕은 그 젊은 선지자에게 교훈이
되었습니다, 어느 사람에게도 희망을 두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이사야가 사람을 본으로
삼으려고 보기 시작했을 때, 이 사람은 실패했습니다, 좋은 사람이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간에,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만 두어야 한다는 교훈을 우리는 배웁니다.
그 사람이 추기경이든, 사제이든, 선지자이든, 그 누구든지 간에, 그는 실수나 잘못을, 또 죽음까지, 그리고 죄에
면역된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분이 한 분계신데, 그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바로 그런 분입니다.
이 일로, 이사야는 교훈을 배웠는데, 하나님이 자신의 사람을 제 자리에 배치시킨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일어나서 이렇게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 "어, 내가 목사가 되면 쉽게 살 수 있을거야. 난 목회자가 되는
공부를 해야겠어. 난 이걸, 저걸, 아니면 요걸 해야겠어요. 하나님이 주신 이 은사를 모방할 수만 있다면 나는...
나는 대 전도 대회와 기타 등등을 열 수 있을거야." 오늘날 그런 게 너무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기서 이사야가 하나님께서 직접 그의 사람을 배치시킨다는 교훈을 얻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서 배치하시는 일을 하시고, 하나님은 결코 이 사람을 제사장으로 삼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왕으로 머물러 있어야 했습니다.
그는 ...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이사야는 여기서 다른 사람의 자리를 넘보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위대한 영웅이 이러한 불명예에 이르고 내려가 죽는 것을 보았을 때, 이사야는 자기의 희망이 모두 사라져
버린 것 같은 느낌을 가졌고, 그래서 어느 날 주님께 그 점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려고 성전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환상이 일어났던 겁니다. 성전에서, 이사야는 그가 항상 바라보고 있었어야 했던 분을 보았습니다.
성전 안에서, 이사야는 환상가운데서, 하나님이 높이, 하늘 높이 들리운 보좌 위에 앉아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를 수종들던 자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이사야가 본 이 환상은, 높이 높이 들린 하나님의 보좌가, 모든 땅의
영역 위에 있었습니다. 이사야가 환상가운데 있었을 때, 하나님은 이사야가 보아야만 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이것을 봅니다, 하늘의 스랍(Seraphims)들이 성전 안에서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자, 실제로는 히브리말로 스랍들은, 불태우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향과 희생 제물을 바치는 자들이었습니다.
스랍은 천사들 중 좀 높은 서열에 있고, 희생 제물이 있을 동안에는 죄인을 위하여 길을 만드는 자입니다.
이 스랍들은, 특히, 이 불태우는 자들은 특별한 직책을 맡고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존전에 거했습니다.
그들은 그룹(Cherubim)천사들과 같은 종류이고, 그들은 하나님 바로 앞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선지자가 하나님의 영이 자기 위에 임함을 느꼈을 때, 그리고, 그는 눈을 떴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는 그 목적을 위해 태어난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눈을 떴을 때, 그것은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어떤 땅에 떨어져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하나님의 보좌가 매우 높이 들린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는 성전 안에서 이들 스랍들이 성전을 왔다 갔다 하면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여호와 하나님이여!"하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환상을 보고서 이 젊은 선지자에게 얼마나 큰 변화가 생겼겠으며, 얼마나 큰 영향을 받았을까요!
인간의 실패를 보고, 선한 사람이 실패한다 해도, 하지만 이제 그는 하나님을 보고, 이 스랍들을 보았습니다.
이 스랍들이 특별하게 가리고 있었던 것을 보십시오. 스랍들은 두 날개로는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는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날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도 거룩하신 분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천사들조차도 그들의 거룩한 얼굴을 가려야 하다니, 하나님의 존전에 서기 위해서 말입니다.
형제, 자매님, 전 우리가 그것을 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때, 거룩한 천사들도 하나님의 존전에 서기 위해서는,
경외함과 존중하는 뜻에서, 얼굴을 가려야만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도
전혀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사역에, 아무 것에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들이 부활 때 어디에 서서 올라오겠습니까?
성경은 말하길,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죄인들과 경건치 않은 자들은 어디 서리요?"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높은 서열의 천사들인 스랍들, 속죄소 바로 옆에서, 희생제물들을 태우는 자들이, 하나님의 존전에
서기 위해서는 그들의 거룩한 얼굴을 가려야 했습니다, 여기에 스랍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 계시고, 이 스랍들은 밤낮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여호와 하나님이여!"하고 외치며 이리 저리 날고
있었습니다. 제 말 아시겠습니까? 보십시오, 그들은, 두 날개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그런데 왜죠?
우리는 오늘날 보면, 사람들이...아무런 존경심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교회에 올 것이고, 사람들은
교회에 와서, 장난을 치고, 웃고, 떠들고, 조롱하고,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곳에 앉아 있으면서, 아무런 존경심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또 거리에서 만나면, 여러분은 사람들로부터 어떤 존경을 기대하지 않죠? 해서도 안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다운 위엄을 보이는 것인데, 말하길, "형제님, 안녕하십니까," 라든지
어떻게 인사하든지.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목사양반, 안녕하쇼!"하고 말합니다. 그건 일반화된 일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자를 영접하는 것이라.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곧 그를 보낸, 나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아시겠죠?
“너희가 그들에게 행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여러분 불경(不敬)이라는 말 아시죠? 그 말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너무나도—너무나도 저속해졌고 종교는
너무나도 저조한 가운데 있기 때문에, 항상 그랬던 것처럼, 급기야는 아무런 존경심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저 군인들을 보십시오. 오늘밤, 우리는 그들 군인들이 우리 주 예수님의 얼굴에 걸레를 덮고, 그가 선지자이니
마음의 비밀을 알 수 있으리라고 조롱하던 일은 너무도 무분별하고 끔찍스런 일이라고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군인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걸레를 덮고, 그를 뜰에 세워두고, 막대기를 하나 가지고서 머리를 내리치고,
옆 사람에게 건네며, "당신이 선지라라면, 지금 예언하라, 누가 당신을 때렸는지 우리에게 말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죠? 아무런 존경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서) 아무런 “덕(능력)”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 혈루병에 걸려 있던 작은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질 수 있는 충분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는 마음의 소원을 얻었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반드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작은 다섯 가지 감각들은, 그것은 그저 우리의 조그마한 세계일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그것은, 우리에게 이 오감을 주신 이유는 다만 우리가 이 땅의 집을 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차원들과 그 이상의 감각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항상 함께 계십니다. 우리가 그걸 명심할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여호와의 천사들이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둘러 진치고." 이 건물 안에, 오늘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십니다.
오늘밤 이 건물 안에는 천사들 무리, 수천의 천사들이 모여 우리를 두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못 볼 수
있지만, 여러분은 그들의 영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들이 이곳에 있음을 말해줍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성경이 그렇지 않은 겁니다. 성경이 옳지 않다면, 하나님도 옳지 않은 겁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천사들이 진치고
있다," 그들은 떠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를 경외하는 자들 가까이에 머문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길,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느니라."
그렇다면, 그 말씀은 그가 우리는 볼 수 없는, 우리의 오감이 접하지 못하는 세계에 계시도록 만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기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의식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명심하십시오, 여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길거리를 걷고 있을 때도, 여러분이 어디에 있다 해도, 자기는
믿는 사람이고 주님을 경외한다고 공언하는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천사들은 여러분이 어디에 있다 해도
여러분과 함께 움직이고 있음을. 천사들은 여러분이 하는 모든 것들을 지켜보고, 여러분 마음에 스쳐 지나가는
모든 생각과, 여러분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실을 의식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그걸 의식하지 못하면, 여러분은 아무렇게나 행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주 예수님의 임재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이) 옳지 않은 이런 일들이,
현재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다윗처럼만 말할 수 있다면,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오, 저는 그 말씀을 좋아합니다.
"주는 항상 내 앞에 있다. 그가 어디로 가든지, 나는 그를 따른다. 나는 어디를 가나 그것을 의식한다,"
다윗이 말한 대로 말하자면, "주님이 내 앞에 가심을 의식한다."
"내가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도다." 예수님은 우리를 떠나실 수 없습니다.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게 바로 이 집회의 목적입니다, 그게 바로, 형제들, 제 사역을 교파 밖에서 행하고 있는 목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직도 살아 계시고, 그가 모든 믿는 자들, 그분을 믿을 모든 교파들...아니 그 교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여기 계시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려고 말입니다. 다윗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앞에 계시니, 내가 요동치 않으리로다."
자 보십시오, 스랍들은 두 날개로는 얼굴을 가리고,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
왜냐하면 그들은 거기서 수종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스랍들이, 하나님께 수종들기 위해서, 그들의 거룩한 얼굴을 가려야만 했다면, 설교자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얼굴을 가려야 하겠습니까, 부끄러워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겠습니까!
하나님은 너무나도 거룩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항상, 그 사실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우리는 벌거숭이 죄인들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우리 죄에서 깨끗케 하십니다.
자 그들은 두 날개로 (또) 발을 가렸습니다. 그건 겸손함을 나타냅니다.
모세처럼, 모세는 그 타는 가시덤불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그다지 겸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하나님임을 진짜 보았을 때, 왜냐하면 이 빛은 약속의 말씀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십니까?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이 구원의 때가 가까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초자연적인 존재가
내려와 거듭해서 말합니다,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준 내 약속을 기억한다." 그는 신발을 벗었습니다,
(그가 배운 모든 세상 지식을 내려놓았습니다.) 겸손함 입니다, 그의 모든 기반입니다. 모세는 신발을 벗었습니다.
사울은, 자기 위에 임한 그 동일한 빛의 천사를 보았을 때, 그것을 "주님(Lord)"이라고 부르고, 땅의 티끌 가운데
엎드렸습니다. 사울(바울)은 인식했던 겁니다. 겸손함입니다, "나는 더 이상 없다!"
이사야가 이렇게 외친 것도 당연합니다, "나여 화로다. 내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뵈었음이로다."
하지만, 선지자인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또, 위대한 사람이요. 학자인 사울(바울)도, 그가 하나님의 존전에 있었을 때,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으로 들어갔을 때도, 그는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모세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말씀을 존중했습니다.
침례 요한을 보십시오. 요한이 사람들을 침례하고, 강둑에 서 있었을 때, 그는 한 쪽을 보다가 그 동일한 빛이
하늘에서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외쳐 말하길,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그리고 그가 자신을 낮추었을 때, 예수님께서 그의 곁을 지나서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셨습니다.
자 여기에 며칠 전에 누군가가 제게 물은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걸 궁금하게 여길 겁니다.
예수님께서 물속으로 걸어 들어오셨을 때, 요한은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침례를 받아야 하는데, 어째서 당신이 내게로 오십니까?"
늙은 침례교 형제님인 로이 데이비스박사님은 제게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그는 제가 선교사 침례교회에 있을 때
저를 목사로 안수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길, "빌리, 그게 어떻게 된 거냐 하면..." 저는 그것에 대해 질문을
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어떻게 된 거냐 하면. 알다시피, 요한은 침례를 받지 않았거든,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에게
침례를 주셨지. 그때 요한은 몸을 돌려 돌아와서는, 예수님에게 침례를 주었어, 예수님은 요한에게 침례를 받기
전에는 요한을 침례 할 수 없었기 때문이지." 어, 저는 옳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한 이 년 전에, 저는 숲 속에 앉아 있었는데, 성령께서, 빛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때 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았습니다, 성령이 그것을 알려 주셨을 때.
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죠. 아시겠죠? 이 땅에 두 지극히 중요한 사람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선지자 요한이 있었고, 메시야이신 예수님이 거기에 계셨습니다. 그들, 둘은, 그 시대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고, 물속에서 얼굴을 대면하고, 서로 눈이 얽히면서 만났습니다. 요한은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나이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허락하라. 그게 옳으니라. 하지만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야 합당하니라, 아니면
우리에게 적합하니라..." 합당하다는 뜻은 "적합하다"는 겁니다. "이와 같이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적합하니라." 왜죠? 예수님은 하나님이셨고, 요한은 선지자였습니다.
재빨리 예수님은 그 말씀을 하셨을 때 아셨습니다, 말씀이 임하는 선지자인 요한이, 요한이 그것을 이해하리라고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에 의하자면, 희생제물은 바쳐지기 전에 (깨끗하게) 씻겨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바쳐지기 전에 침례를 받으셔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이제 허락하라. 그게 옳으니라. 이와
같이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 적합하니라."
오, 우리가 잠시만 그것을 주제로 삼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날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주신 빛을 믿는 자들로서,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을 압니다.
오순절 교회에게,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일이 합당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부름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른 형제들에게서 자신을 격리시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교파를 만들고 우리처럼
똑같이 성령을 받은 우리 형제와 아무 상관도 하지 않으려 하는 것은 합당치 않은 일입니다.
그런 일은 우리에게 적합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움직이시고 역사를 행하시는 것을,
그가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행하시는 것을 볼 때, 그 사람이 우리 조직과 연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잘못 처신을 하는 일도 합당치 않은 일입니다.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신사여야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가서, 누구에게든지 악수를 청하고, 그 사람의 침대보도 끌어당겨야만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와 같이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합니다. 자 우리는 알고 있...
그건 예수님이 희생 제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요한은 빛이 예수님 위에 임하는 것을 보았으므로, 그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그 때까지 살던 사람 중 가장 위대한 사람인 그가. 하지만 요한은 이
위대하신 주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보았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적합하다."고 말씀하시자.
그때 요한은 몸을 돌려, 하나님의 종으로서, 선지자로서, 그가 그 시대의 말씀을 이루어야 함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분이 희생 제물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요한은 방금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 저기 오신다, 세상 죄를 가져가실 희생양이시다."
어린 양은 제사장에게 바쳐지기 전에 물두멍(놋대야)에서 씻겨야만 했습니다. 아멘.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들 때,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합니다.
예수의 이름을 붙드는 모든 남자분들, 여자분들, 죄에서 떠나십시오.
오늘날 우리의 고백은 마치, 나 몰라라 하는 식의 고백이 되고 있습니다, 마치 무슨 수수께끼나 그런 것처럼.
우리는 무릎을 꿇고 한 일이 분간 기도하다가, 다시 일어나서, 뭔가 잘못된 일을 행하고는, 말합니다,
"오, 주님, 당신은 제가 그렇게 할려고 의도한 게 아님을 아십니다, 하지만, 할렐루야, 전 괜찮습니다,"
그리고는 지나칩니다. 형제님, 그게 아닙니다, 아니에요.
여러분은 경건한 마음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그 죄악들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것을 올바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길,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라." 그렇죠?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한 일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짧게 머리를 자르신 여자분들, 그거 아십니까?
여러분은 머리를 자라게 놔두시고 여자답게 행동해야 여러분에게 합당한 일입니다. 짧은 바지를 입으시는
여러분들, 그것을 벗어버리고, 치마를 입으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답게 행해야 합당한 겁니다, 맞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그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담배를 피우시는 남자분들, 그건 합당치 않은 일입니다. 부인이 담배를 피우도록 가만 놔두시는 남자분들,
그러면서도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남자라고 말하십니까?
결혼식 때 한 그 위대한, 위대한 서약, "사랑하고, 존중하고, 순종 하겠다"는 뜻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미국에서, 여자들은 선행 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어디를 가든지 여자가 선행 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여자가 그런 식으로 하리라고 말했습니다.
여자들이 이 나라에서 가장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자들이라 말합니다. 그건 틀립니다. 제 아들과 저는, 온 나라를
누비며, 왔다 갔다 하는데, 길에서 사고를 낸 경우를 보면 그때마다, 공책에다 기록하고, 남자면 남자 칸에다,
여자면 여자 칸에다 기록합니다. 전국에서 삼백 건의 사고가 있었는데, 그중에 이백 팔십 한 건이 여자였습니다.
여자들이 어떻게 그들의 숫자를 내렸죠? 제출된 보고서 때문입니다. 분명히, 교통경찰들은 예쁘게 생긴 여자들이
전화번호만 대면 그들을 잡지 않습니다. 그들을 기록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여자들을 그냥 보내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나라는 여자들 세상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되리라 말했습니다.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강대상에 선 설교자는 그저 똑같습니다, 그는 무서워서 그런 것을 반대하는 말을 한 마디도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한 일입니다. 그것은 어딘가 에서는 말해져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여러분의 명성과 인기도를 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갇힌 사랑의 포로입니다,
(그분을 위한) 의무에 매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갇힌 자이고,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 외엔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옳은 것을 설교합니다. 여러분은 그분에게 갇힌 사랑의 포로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물불가리지 않고,
모든 의를 이루어야만 합니다. 특별히 오순절교 목사님들, 그것을 그대로 놔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아시는
여러분은, 그것을 말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여기서, 어떤 위대하시고 유명하신 남자분이 제게 와서, 말했습니다.
"여자들을 좀 가만 놔두지 그럽니까? 여기로 오세요, 제가 당신에게 안수하여, 당신이 아픈 자들을 위해서
기도나 계속하도록, 당신을 위해서 기도해 주겠소." 말하길, "어째, 사람들은 당신을 선지자라고 여기던데요."
저는 말했습니다, "나는 한 번도 내가 선지자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말하길, "하지만 사람들이 당신을 그렇게 얘기하던데요. 당신은 사람들에게 큰 영적 은사들을 얻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저는, "그게 오늘날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입니다."했습니다.
말하길, "그들이 머리를 자른다든지, 이런, 저런, 요런 것들에 대해서 말하지 마십시오."
말하길, "당신은 그들에게 위대하고, 높은 것들에 대해서 가르치셔야 합니다."
저는 "에이 비이 씨이(ABC)도 배우지 않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대수학(algebra)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하고
대답 했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은 어딘가에서 부터 시작해야만 합니다. 그러니까? 밑바닥으로 내려가 쌓기
시작하십시오. 꼭대기에서 시작하려하지 마십시오, 기반이 없습니다. 그게, 형제님들, 오늘날 교회의 문제입니다,
그들은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자 이제 이들 천사들을 보십시오.
모세, 침례요한, 바울, 다른 여러 사람들, 하나님의 그 영광과 그 빛을 보았을 때, 그들은 그것에 엎드렸습니다.
네, 그들은 그것을 존중했고, 그것을 존경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을 낮추었기 때문입니다.
이 천사들은, 심지어, 하나님 존전에서 수종드는 자들인데도, 발을 가리고, 얼굴을 가렸습니다. 오, 세상에!
자 보십시오, 이제 빨리 하겠습니다, 천사는 날개가 둘 더 있었는데, 이것으로, 천사는 활동을 했습니다.
자 그게 바로 하나님의 진정한 종의 모습입니다. 이사야에게 하나님의 준비된 종이 어때야 하는지 보여주십니다.
준비된 종이 어때야 하죠? 자 이 종들은 보고...그는 이 땅에서 한 인간을 보고 그가 한 실수를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하늘에 있는 왕국을, 보좌를 그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이 (이시야가) 보고 있어야 할 분이십니다.
그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존전에서 섬기고 있는 진정한 종은 어때야 하는지 (이사야 선지자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에 이들 스랍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거룩한 얼굴을 가리고, 두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경외하고, 겸손하게, 활동합니다. 아멘. 그게 완전무장한 종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경외하고, 겸손하고, (그리고) 활동합니다. 오, 세상에! 말씀드립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그녀가 하나님의 그 은사를 인식하자, 말한 이 남자가 메시야임을, 알았을 때에,
그건 정말 그녀로 하여금 잽싸게 활동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자기 물동이에 대해서는 아득하게 잊어버렸습니다. 성내로 달려가면서 말했습니다, "와서 내게 내가 행한
일을 말한 사람을 보시오. 이 사람이 바로 그 메시야 아닙니까?" 오, 그녀는 정말로 큰 활약을 보였습니다!
베드로는,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였을 때, 우리는 오늘 아침에 그 말씀을 전했죠, 저 배 위에서 말입니다.
여러분 아셨습니까?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물을 거기에다 내렸을 때,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고기를, 물고기 떼를, 베드로는 재빨리 그물을 두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 베드로는 주님 앞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나를 떠나소서. 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게 바로 선지자 이사야가 한 말이 아니었습니까?
말하길, "나여, 화로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을 뵈었고, 나는 부정한 입술을 가진 사람임이로다."
주님의 임재가 진짜 신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못 보시겠습니까? 우리는 고백하는 것조차도 꺼리고, 그저,
"어, 우리는 오순절교인이예요, 침례교인이예요, 장로교인이예요,"하고 말하고는 그대로 지내고자 합니다.
하지만 진짜 진정한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종은 하나님 존전에서 자신을 낮춥니다. 그것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누가 주 예수님을 비난했는지 보십시오, 바리새인, 사두개인, 당파주의였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주의 종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을 낮추고 행동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너희는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베드로는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인 것을 보고, 행동에 옮겼습니다.
나음을 입은 소경이었던 사람은, 성경은 그가 "온 땅에다 예수의 명성을 퍼뜨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여기 땅에,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는 대표자를 보내신 것을 알았을 때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는 돌아다니면서 증거하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그를 붙잡아,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오늘 아침 말씀드렸듯이. 그는 말했습니다, "어, 난 설명할 수 없고, 당신들과 신학을 논할 수 없어요.
하지만 내가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은 보는 그것입니다." 그는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왜냐하면 그는 아무데서고 그의 명성을 퍼뜨렸기 때문입니다.
자, 때때로, 어쩌면 여러분은 그분의 명성을 퍼뜨릴 목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올바른 삶을 산다면, 여러분의 삶이 그분의 명성을 퍼뜨릴 것입니다.
오순절 날에 그 가난한 사람들은, 어부 무리와 세리들, 기타 등등, 평범한 직업을 가진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해서 다락방으로 올라가 권능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십일동안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급한 바람같은 소리가 나더니 앉아 있는 온 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서,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표명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그들에게 입증되었습니다.
그들로 활동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을 때, 그것은 그들로 활동하게 만들었습니다.
친구여, 이 말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난 이삼년간, 하나님의 나라에서 본 일은,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로
활약(활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는--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임을 깨닫고, 그것을 존중하지
않고 있는데 있습니다. 우리는—우리는 좀 뭐랄까? 호기심에 차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 일들을 보길 원하고
감흥을 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뭔가) 기분 좋은 것을 원합니다. 이런 일들을 하길 좋아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말씀을 존중하고 진심으로 말씀을 믿게 되면, 그건 우리로 움직이게 만듭니다.
자, 우물로 가고 있는 마리아가 길에서 천사를 만났을 때, 마리아에게 "남자를 알지 않고 아이를 잉태하리라."고
말했을 때, 그건 마리아로 하여금 활동하게 만들었습니다. 마리아는 급히 가서, 자기가 만난 사람들에게 자기가
"남자를 알지 않고, 아이를 잉태하리라."말했습니다. 마리아는 그 말이 사람들이 하는 말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개의치 않았습니다. 마리아는 실제로 하나님의 천사를 만났고, 그 사건은 마리아로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마리아는 성령이 자기에게 임하여, 자기 안에 한 생명을 창조하시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오, 우리가 그것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고, 우리 안에 믿음을 창조하시고,
너무나 많은 방법과 은사들로 자신을 나타내시려고 애쓰시고, 휴거하는 교회를 위하여 믿음을 창조하시는 것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그건 우리를 움직이게 해야만 할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가 바라고 있던 식대로 할 수 있을지, 경외함과 겸손함을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나타난 불기둥은 전 교회를 활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건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표징으로 입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본토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무화과나무가 순을 내면, 이 세대는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까지 지나가지 않으리라." 이스라엘이 본토로 돌아와 나라가 될 때, 그 세대는 메시야가 오시는 것을
볼 것입니다. 저는 며칠 전 팔레스타인에 사는 랍비로부터 아주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수백 수백 수백년간 순을 내지 않던 조그만 포도나무가 있는데, 올해에는 자라났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예언하기를, 그 포도나무가 다시 자라게 되면, 메시야께서 오시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저 위에 있는 바벨론에서 온 박사들, 그들은 별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천문학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별을 연구할 때, 이 세 별이 나란히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함과 셈과 야벳의 별이죠? 그들이 태어날 때,
있던 별이 나란히 줄지어 서자, 박사들은 알았습니다. 그 과학적인 신자들은 하늘의 존재들을 관찰하며, 그것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박사들이 그 별들이 예루살렘 위에 나란히 줄을 서는 것을 보았을 때.
왜냐하면 그들이 바벨론에 있었다면, 그들은 똑바로 예루살렘을 바라보았는데, 그러자면 서쪽을 보게 되는 거죠?
박사들이 그 별이 들어오는 것을 보자, 그들은 그 별들이 서로 줄을 맞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표적을 발견하고) 메시야가 이 땅에 오셨음을 알았습니다. 영광을!
이스라엘이 고국으로 돌아가고, 성령이 교회에 부어지는 것과, 교회들이 연합하는 초교파 운동의 소식을 접하고,
교회협의회(WCC)나 그런 것, 로마 카톨릭교와 개신교가 함께 연합하는 것을 볼 때,(마지막 시대의 증표.)
메시야는 그의 신부를 급히 데려가기 위해서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사들을 보내시고 있는데, 그 목적은 우리로 어느 날엔가는 휴거에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곳에서 데리고 나갈 (완전한) 믿음을 우리 안에 창조하시기 위함입니다.
아픈 자들을 고치고, 맹인들의 눈을 뜨게 하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십니다!
하늘 위에서는 위대한 표적이 있습니다, 천사들이 무리를 지어 내려왔습니다! 과학자들은 그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기 몇 달 전에 예고를 받았기 때문에. 그 일이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잡지에 실렸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기) 몇 달 전부터 얘기를 했던 겁니다! 일곱 천사들이 내려와 말하길, "하나님의 여섯 봉인들의
비밀들의 계시가 완전하게 풀려지리라."고. 일어나기도 전에 예고한 그 일이 그가 말씀하신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위를 둘러보고, 온갖 신비한 광경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일종의 초자연적인 존재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비행접시라고 부르는데, 하늘에 있는 두려운 징조들입니다,
이 땅에서. 징조들과 표적들이 주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음을 (증명)지적하고 있습니다.
자 조그만 포도나무가 자랍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나라와 자기 국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깃발인 다윗의 여섯 개 꼭 지점을 가진 별이, 약 이천 오백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날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군대를 가지고 있고, 자신들의 통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거의...유엔(UN)의 대표로 있습니다. 그들은 이천 오백년 만에 처음으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모이고 있는 동안에...저는 그것에 대한 기록영화를 가지고 있는데, 제목이 자정 삼분전입니다.
그 영화 안에서, 사람들은 유대인들에게 물었습니다, 노인들을 등에 업고, 들어오는 유대인에게.
그들은 묻기를, "죽으려고 고국으로 돌아왔습니까?" "아뇨, 메시야를 보려고 왔습니다." 아멘.
그런 질문들을 듣게 되면, 그건 하나님의 달력입니다, 메시야가 곧 나타나실 것입니다. 오, 세상에!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경외심을 가져야 하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얼마나 행동으로 착수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최선을 다해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려고 애써야합니다.
사방에 씨를 뿌리고 가능한 모든 일을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 대신에,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오늘 밤에는 가고 싶지 않네 그려. 글쎄,
오늘밤에는 집에서 좋은 방송이나 시청해야지. 기도모임이 있지만..."
잠자는 교회, 라오디게아 사람이고, 부자입니다! 오, 세상에! 우리가 그렇습니다.
그건 우리로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사야 선지자처럼, 스스로 높아지는 것, 교파로부터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교회 안에서 똑같은 것을 봅니다, 일어나는 일이 이사야가 본 것과 똑같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에게서 영예를 얻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자신을 높이다가는,
문둥병에 걸린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도 스스로 높아진 교파들에게서 똑같은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중에서 제일 큰 무리입니다. 우리는 다른 교회보다 더 많은 교인이 있어요." 스스로 높아진 것입니다,
불신의 문둥병이 그들을 치는 것을 보십시오, 그들은 내쫓길 것입니다.
다음에 우리는 우리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심을 보여줄, 하늘로부터 온 환상을 봐야만 합니다.
어떤 인간이 만든 체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직접 영향을 받는, 네 그렇습니다,
그가 하시리라고 한 그의 약속된 말씀을 보여줄 환상을 봐야만 합니다.
우리는 웃시야처럼, 그들이 말씀을 끝까지 붙들지 않고 놓아버리는 걸 봅니다,
왜냐면 그들은 말씀을 신조와 교환하고, 옛날 웃시야가 했던 것처럼, 강단 뒤에 기름부음을 받는 직분의 자리를
맡으려고 하고,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웃시야가 제단 옆에서 향로를 들고 성전에서
행할 권이 없었던 것처럼, 그들도 거기 설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말씀의 사실들을 부인하는
사람은, 웃시야가 그 향로를 들고 행했던 것처럼, 강대상에 설 아무 자격도 없습니다.
성령 침례를 받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사람이 일어나서 그 성경과 성경의 진리를 부인하고,
신조나 그런 걸 위해 말씀을 바꾸면, 그 사람은 웃시야처럼 죄와 불신의 문둥병이 가득 퍼진 사람입니다.
그는 그 직책에서 쫓겨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직책을 지적인 자로 채우고자 합니다. "나는 철학박사입니다,
법학박사입니다, 기타등등." 아시겠죠? 그들은 그걸 가지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교육으로 단언하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그래서, 한 사람이 그 성경을 가지고서, 어떤 큰 연구단체가 그것을 설명하고, 분리시키고,
진열시켜서 여러분들에게 상당히 좋게 들리도록 뜯어 고칩니다. 그건 지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이쪽 각도로 저쪽 각도로 연구하여, 어떻게 연관시킬지 연구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말 좀 들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 안에 내려오시면, 말씀을 연관시키실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밖에서 표명하시고, 그 말씀을 살아있게 만들고, 그것이 진리임을 입증하고 증명하십니다.
그게 말씀의 진리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실 때에 일어납니다.
그 환상은 그 선지자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오, 그에게 끼친 영향은 대단한 겁니다!
그 환상이 이 선지자에게 끼친...(그 엄청난 영향을 말입니다.)
자, 기억하십시오, 그는 한 인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진짜를 보았을 때...그는 한 인간의 거룩한
삶을 지켜보았고, 그가 실패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그가 문둥병에 걸려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교파에서 똑같은 것을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그들 모두가 어디로 갔는지 아십니까?
이제 이 커다란 초교파 운동. 만약 어떤 교회가 이 초교파 운동에 가담하지 않으면, 비상사태에, 그 교회는
교회로 사용되지 못합니다. "어떤 목사라도 누구에게 말씀을 전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하다간 처형당할 것입니다.
그가 밖에서 사람들에게 축도를 하면, 그는 초교파 운동에 가입한 사람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어느 루터교인이
쓴 글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인데, 저는 그 사람의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당신의 교회는 경배 장소가 될 수
없고, 창고로 쓰일 것입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벌써 “짐승표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우리는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오, 교회는 움직여야 합니다. 분명합니다, 활동해야 합니다.
자 그 환상의 영향을 보십시오, 그 선지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로 하여금...그 사람을 관찰한 후 그가
실패하는 것을 보고.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진노하시고, 그로부터 떠나시고, 그를 문둥병으로 내리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 이사야는 성전으로 내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저는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저는 잘못된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환상뿐 아니라, 환상이 입증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가운데는 이리 저리
스랍들이 날고 있었고, 그들의 음성이 한데 모아지게 되자, 건물이 흔들리고, 건물의 기둥이 흔들렸습니다.
그 다음에, 이사야는 진짜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항상) 선지자에게 말씀이 임합니다.
하지만 그는 내내 바라보고 있던, 자기의 영웅 웃시야, 목사님을, 위대한 사람을 바라보느라고 다른 영역으로는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가 거기서 실패를 보았을 때, 말씀에 관련된, 웃시야가 아무런
자격도 없는 직분을 가로채자 말씀이 그를 꾸중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죠?
이사야는 위를 쳐다보았고, 주님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제 말 속에 숨은 뜻을 아시겠습니까?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십니까? "롯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약속하신 주 예수님은.
성경을 기록한 그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리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라."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때 그 정직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사야는 죄인으로 외쳤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는 전에 한 번도 그와 같이 생생한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죄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죠? 선지자가 고백할 준비가 되자, 진짜로 깨끗하게 하는 것이 왔습니다.
사람들이 고백할 준비가 되지 않으면, 이런 병 고침 예배를 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자신의 불신을 고백하고, 여러분이 잘못한 일들을 고백하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백이 있기 전에는, 깨끗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사야가, "나여 화로다! 나는 부정한 입술을 가진 사람이요. 부정한 입술을 가진 사람들과 거함이로다,"하고
말하자마자. 그때 고백이 있고, 그리고나서 그룹천사들이 그에게 불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셨습니까?
하나님은 이사야를 깨끗케 하시려고 결코 신학교를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깨끗케 하려고 결코 법률 책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로 그를 깨끗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그의 종들을, 그들에게 직무를 맡기실 준비가 되시면, 성령과 불로써 깨끗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불로 깨끗케 하시지, 책이나 교육이나, 지적인 개념이나, 교파로 하시지 않습니다.
성령의 불로, 하나님은 그의 종을 깨끗케 하십니다.
그 다음에 보십시오, 그 다음에, 고백이 있고난 후, 깨끗케 한 후, 그 다음에 사명을 주십니다.
그 다음에 사명이 있었습니다. 고백하고 깨끗케 된 후, 그때에야 깨끗해진 이사야가 하나님께 대답했습니다,
말하길,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그가 고백하고, 깨끗해지고 불로 깨끗해진 다음에,
그때 그 깨끗해진 이사야는 일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는 본보기가 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내보여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영향을 받게 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그것을 고백하고, 깨끗케 되기 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가 선지자로 예정되어 있다 해도)
이사야는 형편없는 영향을 끼치는, 왕의 놀이개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는 깨끗케 되었고, 이제 그는 고백하고, 깨끗케 되어, 부름을 받고 선지자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전 성경을 쓰도록 하셨고, 성경은 육십육 권으로 되어 있는데, 이사야도 육십육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는 창세기로 시작하여, 이사야서 중간에는 침례요한이 나오고, 쭉 내려가 이사야65장, 66장에서는
천년왕국 통치로 들어갑니다, 맞습니다, 계시록입니다. 이사야는 성경의 전체적인 개요를 기록했습니다.
왜죠? 그가 하나님의 임재를 보았을 때 자신을 낮추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가 어떻게 했죠? 자기의, 이사야가 그렇게 한 뒤, 자신을 낮추고 깨끗케 되고, 따로 구별되고, 깨끗케 되고
사명을 받은 뒤에, 이사야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여기 이사야의 책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간에게 영향을 끼친 이사야의 글이 여기 있습니다. 그의 영향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성경은 말하길,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성령이 요한에게 계시록에서, 아니 밧모 섬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네가 왕들과 나라들과 사람들 앞에서 예언해야 하리라." 계시록은 아직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그들이 가졌던 영향력은 여전히 그들을 따르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정말,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늘날, 우리는 똑같은 것을, 영향들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우리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을 인식해야 하고, 깨끗해져야 하고, 겸손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들 자신을 낮추고 우리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사람인지 계속 상상해보고 알아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저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 다 아무 것도 아닌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것이 되십니다. 그분이 모든 찬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오 하나님의 어린 양이여. 우리에게 필요한 일은 성전으로(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돌아가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제단으로 돌아가야 하고 우리 마음을 제단으로 삼고, 그 제단에서 우리 자신을 굴복시키고,
다음에 이 마지막 시대에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그가 이 땅에 계실 때 처음 행하셨던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해하실 것이고, 이렇게 외칠 겁니다, "나여 화로다!"
핀 숯이 선지자 입에 닿자, 그는 정말 깨끗해졌네,
하나님의 음성이 "누가 우리 위해 갈꼬?"하시자, 이사야 대답했네, "주여, 여기, 날 보내소서."
그게 맞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다 같이 그 찬송을 부릅시다.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내가...제게 속히 응답하소서,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제가 대답하리다, "주여, 날 보내소서."
친구들, 들어보십시오. 현재 수백만명이 죄와 수치로 죽어가고 있네, 슬프게 절규하는 소리를 들어 보시오,
형제여, 서둘러, 서둘러 그들을 구하시오, 재빨리 대답하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제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내가 빨리 대답하오리다,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내가 대답하리다, "주여, 날 보내소서."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이제 잠시만, 고개를 숙이고, 이 찬송을 콧노래로 부릅시다.
[브래넘 형제가 콧노래를 부르다가 노래하기 시작한다.]
핀 숯이 선지자 입에 닿자,
이제 다 같이 콧노래로 부릅시다.[브래넘 형제가 계속 노래를 부를 동안에 회중이 콧노래를 부른다.]
그는 정말 깨끗해졌네, 하나님의 음성이 "누가 우리 위해 갈꼬?"하시자,
이사야 대답했네, "주여, 여기, 날 보내소서."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내가 빨리 대답하오리다,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내 주여,
말씀하소서, 내가 대답하리다, "주여, 날 보내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는 모든 불신을 깨끗케 해 주실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죄와 수치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가 실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선언한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우리의 머리로,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무슨 변화가 생겼다고 상상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이 지금 우리를 우리의 모든 불신과 우리의 모든 육적인 생활들을 깨끗케 해
주셔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깨끗함을 받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이 시카고에 있는 이 무리들, 주님, 며칠 전 오전에 주신 그 환상을 생각해 볼 때, 저는 여기에도 기다리고
있는 그 신부의 일부분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들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저는 그저 어디를 가든지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밤, 이곳에 그들이 있다면, 이런 체험을 해 본
적이 없고, 한 번도 진짜 하나님의 나라에 가 본 적도, 하나님의 나라가 표명되는 것을 본 적도 없고, 그 결과를
느껴 본 적도 없고, 전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그런 삶을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 주님, 오늘 밤이 그들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서. 저-저는 여러분이 절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그러시길 바랍니다.
저는 광신자가 아닙니다. 저-저는 그런 걸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광신자를 존중하신다고 믿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해를 거듭해 오면서, 목회를 하고 있는데, 뭔가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하지만 저는 진심으로 믿는데...지금 저는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다고 말할 수 없지만,
저는 우리가 사는 이 세대는 그 휴거를 목격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믿기로는, 그 정도로 임박합니다.
저는 기타, 다른 일이 오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모든 일이 다 제 자리로 들어가 완료되었습니다.
소돔이 불에 타기 전에 마지막으로 일어났던 일이 뭔지 기억하십니까? 주님께서 인간의 육체로 표명되셨습니다.
자, 그는 사람이었습니다. 고기를 잡수시고 암소의 우유를 마시고, 옥수수 빵을 드시고, 암송아지를 드시고, 거기
서서 잡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에게 말하던 아브라함은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육체인데요? 그렇습니다. 그는 자신이 마지막 날에 무슨 일을 하실지 본을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분이 가졌던 사역을 잘 보십시오. 우선, 그는 그의 약속을 언급하셨습니다.
흠! 여러분 거기서 신학적인 측면을 보십니까? 아시겠죠, 그는 말하길, "내가 너에게 한 약속이 있는데, 내가 그
약속을 확증하기 위하여 왔다." 우리는 그 약속이 뭔지 압니다...그걸 잘 보십시오. 그들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불이 떨어지기 직전, 아브라함과 사라는 약속받은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육체로
나타나셔서 그들 앞에서 징조를 보여 주셨는데, 예수님께서 그가 오실 때에도 똑같은 일이 있으리라고 언급하신
징조였습니다, 아들인 그가 약속하신 일이. 우리는 그것을 한 십 오년 동안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교회는 악화되어 갑니다. 정말, 우리가 실제로 라오디게아 시대에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성령이 이곳에 계십니다. 여기에 계신 분 중에는...우리는,--우리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단으로 불러내려고 합니다. 저는 모든 고백한 자들과 고백한 적도 없는 사람들을 다 제단으로
불러내려고 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저와 함께 여러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시자고 요청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고해소로 가셔서, 이렇게 말하십시오, "주 하나님, 저를 깨끗하게 하여 주소서. 핀 숯을
가진 천사를 보내셔서, 제게서 모든 불신을 제거하시고, 오늘밤 이사야 선지자가 천사가 그에게 핀 숯을 댔을 때
했던 것처럼, 제가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진지한 마음으로. 이제 우리는 이 시대를 위한 약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신학을 약속받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약속받은 것은...
보십시오, 히브리인들은 이천 년 동안 신학을 가지고 있었는데, 멸망받기 전에 그들에게 한 징조가 주어졌습니다.
롯과 그들은 다른 징조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동일한 징조를 보았습니다. 이제도 만약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이곳에 계셨을 때, 히브리인들에게 똑같은 징조를 주셨습니다, 사마리아인들에게도 징조를 주셨지만,
이방인들에게는 안 주셨습니다. 자 지금은 이방인 시대의 끝입니다, 그들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이방인 교회는
지금 불림을 받고 있습니다. 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계획을 변경하지 못하십니다, 무한하시고, 완벽하시고,
어디에나 계시고, 전지(全知)하시고, 전능하시고, 무한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하나님이 되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그때에 하셨던 일을 똑같이 하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매 시대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표명하셨음을 알았던 겁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그가 동일하심을 알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밤 이곳에, 이 강대상에 서 계신다면, 그분이 여기에 서 계신다면, 그분이 하실 일은 딱
한가지, 그가 옛날에 사람들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이해시키려고 행하셨던 동일한 일들일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여기에 계십니다. 여기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의 약속을 통해서 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가지들이 생명은 포도나무에서 나오고,
자기 안에는 아무런 생명이 없음을 증거합니다. 하지만, 가지는 그 생명에 의해 힘을 얻고, 그 생명은 포도나무가
가진 생명과 동일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그 가지 안에다 강권적으로 뿜어 넣습니다.
이제 잠시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설교한 이
설교에서 여러분은...이사야, 그 신자가, 그가 하나님을 대표하려고 하는 인간의 실패를 보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고, 그 생생함을 체험하고 외쳤습니다, "나여 화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매시대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이 세대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의 강림을 위하여 모든 것이 제 자리에 자리 잡은 것을 봅니다.
자, 여러분 하나님이 이곳에 계심을 믿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자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기를...
거기 아픈 분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은데, 손을 좀 들어주십시오. 여러분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여러분 이 성경말씀을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히브리서4장15절에 "그는 우리가 고백하는 대제사장이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자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제가 당신을 만지게 하소서.
그리고나서 이번에는 당신이, 당신의 진짜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던 것처럼, 브래넘 형제를 통하여 제게 말씀하여
주소서. 그는 저와 마찬가지로 그저 양자된 자녀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마지막 날에 그 일을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주님, 저로 진짜 것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제 마음을 시카고와 가는 곳마다 쏟았음을 아시오니, 하나님께서 그것이 그렇다는 것을
확증하여 주시옵소서. 방금 자리에서 일어나신 저 남자분, 그는 거구이신데, 여기 바로 제 앞에 앉아 계십니다,
그는 손을 들으셨습니다. 아뇨, 뒤에 앉으신 분, 흰 셔츠를 입으신 분. 사실 당신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당신은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어떤 목사님입니다. 당신은 제가 그 목사님의 문제를
말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는 심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 말이 맞으면, 손을 흔들어 주십시오.
이제 그 분을 위해서 믿으십시오. 당신이 그걸 믿기만 한다면! 당신은 꼭 믿으셔야만 합니다.
그 말을 믿지 않는다면, 그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저 분은 굉장히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여기에 이 아래에 한 여자분이 앉아 계십니다, 이 쪽 끝에, 여기서 두 번째 줄 두 번째 계신 여자분, 바로
여기. 그분은 결장에 문제가 있어서 아프십니다. 결장이 감염되었습니다. 저기 끝에 앉으신 자그마한 여자분,
머리가 좀 희셨는데, 사람들이 당신을 볼 수 있도록 좀 일어나십시오. 네, 당신입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결장에 염증이 생겼고, 당신에게는 또 문제가 있는데, 합병이 생겼습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자 저 분이 누구를 만졌죠? 절 만지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만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분이십니다
여기에 한 여자분이 앉아 있습니다. 저 분은 머리에서 웅웅거리는 소리가 나는 문제가 있는데, 불안해하고,
합병이 있습니다. 파이퍼부인, 당신은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니다. 일어나 보십시오. 저는 당신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저분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저 분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건 멈출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낫게 하였습니다.
믿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그게 주님이 약속하신 것임을 깨닫지 못하시겠습니까?
저 뒤에 앉아 계신 저 남자분. 거기, 저 빛을 못 보십니까? 그는 상태가 아주 안 좋습니다.
목에 종양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는 수술을 했는데, 의사가 그에게 살 가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낫게 해 주시리라고 믿습니까? 스토운 레이크씨,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좋습니다, 일어서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낫게 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믿을 수만 있다면!"
여기 이 들것에 누워 계신 여자분. 물론, 당신은 기도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당신의 몸은 마비되었습니다. 당신은 이게 진리임을 믿습니까?
오늘밤 들으신 말씀이 진리임을 믿습니까? 거기에 누워 계시면, 당신은 죽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마비환자를 고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시리라고 믿습니까? 그걸 믿고 받아들이신다면,
그럼 그 간이침대에서 일어나셔서 집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고침을 받으셨습니다.
저 분이 지금 곧바로 그 들것에서 일어나시고 있습니다. 누구 좀 저 분을 도와 일으켜 주십시오, 그녀는 마비된
분입니다. 누가...이제 저 분이 혼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 나아서, 의자에서 일어나셨습니다.
여러분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회중이 기뻐한다.] 그러면 일어서십시오. 그리고...
저기에 마비된 여자분이 회중들 사이를 걸어서 오고 있습니다!...?...
말씀하소서, 내 주여, 기름부으소서.
여러분 온 마음으로 믿습니까? [회중이 기뻐한다.]
여기에 또 한 분, 마비된 남자분이 간이침대에서 일어나셨습니다,
간이침대에서 일어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계십니다!
믿으십니까?[회중이 기뻐한다.]
또 어디 있습니까? 간이침대가 다 비었습니다, 모두 다! 모두 다 일어나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핀 숯이 선지자 입에 닿자! 저기에 마비된 여자분이 강대상으로 걸어오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십시오!
또 한 남자분이 강대상으로 올라오고 계십니다. [피치?]형제님, 저분이 계단으로 걸어 올라오는 것을 보십시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회중이 계속 하나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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