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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인마을에대해서 5~10만명단위의 노인마을에 대한 글만썻더니~
너무 무리해서 썻나보다!
의견을 크고 넒게 제시하면 전문가들이 알아서 작게나마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리라 생각했는데 내생각이 부족했나보다!
왜 내가 그많은 명칭중에 노인도시니 노인나라 라는 명칭을 놔두고
굳이 노인마을이라는 작은 명칭을 썻겠는가~
그래서 부연설명을 하고자한다 예를 들자면~
서울에 노인마을을 만든다면 각구마다
서초구면 청계산 가까운곳에 강남구면 대모산 가까운곳에 부지를 찾아서
한세대당 실평수 40평씩 한층당 10세대로하여 약20층 높이로
우선 3동정도만 지어도 되지않을까 생각하여본다~
양쪽 복도는 보를 설치하여 복도를 조금더 넒게만들고
양옆에는 도출식 비상계단도 조금 넒게 만들어야 할것이다~
지하층은 4~5개층으로 시공하되 11톤 탑차가 들어갈수 있도록 높이
시공하고 땅이 오천평이든 삼천평이든 전체를 요즘주차장처럼 전체를
개방되게 시공하되 건물이 100년은 지탱할수 있도록 튼튼이 지면 될것이다
삼천평의 부지라고 하면 엄청 넒은 면적이라 생각되지만
논으로 따지면 15마지기 정도에 불과한것이다~
그래도 가만이 생각하여보니 땅부지가 1만평정도는 되어야 하겠다~
1만평이면 180제곱미터 정도인데 세로180m 가로 180미터
(내계산이 잘못됐나~ㅎ
그러면 1세대에 실평수 1인 약7평씩하면 6명이 살수 있는데
양쪽 복도쪽으로 문을 3개씩 창문과함께 만들면 6명이 살수 있는것이다~
(알고보면 분양평수 50평이 넘는아파트에 자기공간을 가지고 사는것이다~
절대적으로 부족함이 없으니 기죽을 일이 없다는것이다~ㅎ
부부의 방은 1인당 7평씩이니 2인이되니 당연이 14평은 되어야
작은 장농이라도 놓을수 있을것이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키울수 밖에 없는
환경에 처한 사람은 아이들역시 1~2인을 추가해서 7평을 더추가해야될것이다
처음 시공할때는 1세대당 조립식으로 6개로나누되 화장실과 샤워시설등을 만들고
냉난방시설을 필이 설치하여야할것이다~
(지금시대에 개인적인 화장실이없고 씻지못하고 냉난방이 안되면 어찌살겠는가~
단 1인 7평에 한달 7만원정도면 까스비. 전기세를 1인이 온수매트와 함께
난방을 하면 한겨울을 지낼수있을것이니 노인마을에서 난방비와 전기세를
한달7만원 한도 에서 지원하면 되겠다~(에너지는 아끼고 살아야지~)
세대안이 조립식이다보니 층고를 높여서 보를 충분이 넣어 튼튼하게
완성해야될것이다
공사비나 안전문제가 제기되면 가운데로 콩구리 옹벽을 길게세워
양쪽에 복도가 있으니 양쪽으로 3세대씩 분리하면 될것이다~
나중에 그정도 평수에 두개의 조립식 칸막이를 없에면 치매노인이나
몸이불편한 노인들의 관리를 할수 있을것이다~
일단 1인이 지낼수 있도록 조립식으로 시공하되 부부의방은 조립식으로 시공할때
현관문과 딱맞게 방구조의 방향을 잘찾아서 언제든지 그부분을 때어 현관문
하나를 막게하여 침실과 거실이 생길수 있도록 하면 될것이다~
복구할때는 현관문을 막은 판넬로 다시 원상복구하면 될것이다
칸막이를 할때도 공사비 아낀다고 쎈드위치 판넬로 하지말고 방염 방음등이
잘되는 자재를 잘 선택하여 시공하여야할것이다~
(본인은 내의견을 글로 표현하는것이고 전문가들이 알아서 할문제인것이다)
여기에 한번 입주하면 자기가 스스로 나가지 않는한 죽을때까지 살아야 할곳이니
여건만 갖추어진다면 자신들이 스스로 자기집 관리를 잘할것이다~
사실 말이 노인마을이지 자급자족할수있는 요양원 개념인것이다~ㅎ
어쩔수없는 환경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손에 자란아이들도 노인마을이
그들의 집이니 그들이 성장하여 시집 장가 간다하면
오두막이라도 노인들의 손으로
집을 한채 사주면서 잘살으라고 축하를 해주어야 할것이다 ~
여하튼 1세당 실평수 40평이면 6명이 살수있고 1층이면 60명 20층이면
1200명이 살수있으니 3동이면 3600명이 살수 있는것이다~
도봉구면 도봉구. 강동구면 강동구등 각구마다 아파트 3동정도씩
지을수 있는 땅과 재력은 있을것이다
뭘~어쩌긴~ 묶여있는 나라땅을 그부지만 풀어서라도 지어야지~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영구 임대 아파트를
업그레이드 시켜 짓는다 생각하면 될것이다~
단~ 젊은이들과 나라에 부담이 되지 않게 자급자족 할수 있는
노인마을을 만들어야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지하층이 4~5층이 필요한것이고 이유로는 지하에 농사도 짓고
공장도 만들어야 하기때문이다~
수경재배를 하던 무얼재배하던 농수가 많이 필요할텐데~
지하수를 많이 뽑아쓰면 다른지역의 지하수가 마를수있고
수돗물은 너무비싸 단가에 안맞으니~
아파트부지 사면에 빗물을모아 정화시켜 농수로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물위에는 수련등 물에사는 식물등을 많이키워 노인마을을 아름답게 만들고
그리고 그주위에 걷기운동을 할수 있도록 주변을 만들면 될것이다~
나이먹으니 맨손체조와 걷기운동이 좋은것같다~
물속에는 잘자랄수있는 고급어종 민물고기들을 많이키워 매운탕거리나
여러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으면 한다~
미꾸라지. 참붕어. 쏘가리.가물치.잉어.향어.등등 그정도면 고급어종이지~ㅎ
병에 잘 안걸리는 어종으로~
솔직이 물고기들로도 돈을 벌고자한다~
뭔뜻이냐면 아파트1층은 상가로 만들어 떡뽁이집부터 매운탕 레스토랑등등을
만들어 찾아오는사람들에게 장사하기위해서이다~(농수도생기고 돈도벌고~
사실 자식들이나 지인들이 찾아오면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야 하지않겠는가!
가격은 현싯가로 팔되 그래도 노인마을이니 쬐금싸게 팔면될것이다~ㅎ
1층상가에 매운탕.찜등 민물고기먹자 전문타운으로 만들던가~
왜~민물고기 전문타운으로 만들어서 노인마을의 노인들이
돈좀 벌면 안되라는 법이라도 있는가~(나라에 세금 내면되지~
(나는 민물고기찜을 좋아하는데.향어찜이나 붕어찜~
노인마을에 주거하는 노인들도 같은가격에 사먹어야 할것이고~
주거인 모두가 사용하고 먹는것 즉 기본적인것은 전부무료가될수있도록 하겠지만 개인적인것은 자기부담을 해야될것이다~ㅎ
악기.춤,등등 1~2개정도 배울수있는 문화시설은 당연이 있어야하고~
지하1층에는 공장시설등을 만들면 되는데~
하청업을 하는일은 돈도 별로 못벌고 힘들어 안되고~
연구원님들께서 연구를 부디 잘하셔서 노인마을의 메이커가 전국적이고
세계화 될수있는 그러한 생산을 할수 있는공장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그래야 노인들도 편안한 삶도누리고 젊은이들을 되려돕는 노인들이 될것이다~
우선 급한대로 라면공장등이나 식료품공장등
또한 수입물품을 대체할수있는 공장도 괜찮고~
농작물키우는것도 수출을 우선할수 있는것으로 연구를 잘해주시고
노인들은 물론 지식과 경험은 많으나 너무 힘든일은 하기힘드니
모든공정을 첨단 기계화가 될수있도록 방법을 잘좀 찾아주시고!~
연구원님들께~ 부디~ 잘부탁드립니다~^ ^
지금시대에 미싱이나 돌리고 프레스나 찍는 하청업이나 하자고 나이먹어
그런 개고생 할일이 있겠는가!~
반도체를 하던 인공지능을 활용할수있는것이나
아예 AI인공지능을 생산할정도의 공장을 만들어야지~
그래야 청년들 일자리도 많이생기고~
(왜~ 이공대생들은 공무원이 되면 안되는것이가?내가 워낙무식해서~ㅎ
부연 설명을 하자면 공고나 이공대.농고나 농업대등등을 나온 청년들을
처음에는 노인마을에서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능력과 실적에따라
3급 공무원까지 올라갈수 있도록 하자는것이다~
생산직이든 연구직이든 근무시간외에 언제든지 자신들이 모여
연구개발할수있는 장소를 노인마을에 만들어
청년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자는것이다~
그들중에 어느정도만 뛰어난 인재로 성장한다면 노인마을이
세계적인 대기업정도로 성장하여 전국의 노인들을 편안이 먹여 살릴수 있을것이다
그래야 청년들도 자부심있게 공무원으로서 안정된 생활도 할수있고
청년들 일자리도 엄청많이 생길것이다~
뭐긴 뭐여~ 젊은 사람들이 노인들을 편안이 살수있게 해야된다는 말이지~ㅎ
학교내에서 공부잘하는 학생들은 대기업에서 미리 스카웃 하여 가겠지만~
공부잘했던 학생들도 중.고등.대학교에서 배운 10여년 정도의 교육으로는
얼마나 많이 알고 많이 배웠겠는가~
청년들이 노인마을에서 공무원이란 자부심과함께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일하면서 주경야독의 배움의길을 택한다면
많은 청년들이 노인마을에서 인재로 훌룡하게 성장할수 있을것이다~^ ^
우리나라는 나라가 작아서 할수있고 청년들을 위해서 해야만 되는것이다~
(그래도 청년들이 공무원이란 안정적인 직업이라도 있어야
시집장가가서 다복하게 살며 아이도 많이 낳을것이고~
노인마을의 브렌드가 세계화가될수있는 그런 작업공장을 만들어야
돈도 많이벌고 편한일을 할수있지 청년들과 노인들이 같이한다면~
노인들이라고 못한다는 법은 없다~
노인마을의 브렌드가 세계화가될수있는 그런 작업공장을 만들어야
돈도 많이벌고 편한일을 할수있지 노인들이라고 못한다는 법은 없다~
여하튼 미래를 내다볼수있는 세계적인 브랜드 공장을 만들었으면 한다~
대기업 수준정도는 되여야 나라에 세금도 많이 낼것이고~^ ^
서울과 수도권 각구에다 노인마을을 만든다면 안세여봐서 모르지만~
대충100개의 노인마을을 만들수 있겠다~(최소 인원이 30만명은 넘을것이다
노인마을들끼리 서로연계해서 생산 한다면 효율성이 높을것이다~
인력 많지 인건비가 싸지~
괜이 노인들 봉양해야된다고 일거리를없에 진짜 아무것도 할수없는
노인네로 만들어 힘빠지게 만들고 있어~ㅎㅎ
예를 하나 들어보자~ 시골에 가면 농사짓는 노인들이 많은데
밭매고 땅파는등의 일을 허리굽히고 힘들게 일하시는데
최첨단 농업시설의 노인마을이야 허리펴고 쉬엄 쉬엄 일하면 되는데
노인들이 그정도를 감당 못하겠는가?~ 인원 즉 인력도 많고~
돈을 많이 벌어야 전국 각지의 노인들 전부에게 나누어주지~암~^ ^
지하층의 환기문제나 비상구 문제등 태풍이와도 물이 들어오지못하게
방수문과 지하에 물이들어온다 해도 바로 퍼낼수 있는동력은 당연이
설치하여야되고 이는 L,H 에서 연구를 잘해서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지하를 지반보다 좀더 높게 시공하면 화물차가 지상으로 오지않고
지하로 바로 들어갈수도 있겠다~(지반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왕 만드는김에 지하에 농사에 필요한 전기는 옥상에 태양열판을
사람키보다 조금 높이 만들어서 태풍에도 안전하고 끄떡없게 만들어서
최대한 전기를 활용할수 있게하면 되겠다~
옥상에는 태양판 밑으로 20개의텃밭을 만들어 각층에서 관리하도록 하면 되겠다
남자들은 몸에 좋은걸 심을것이고 여자들은 꽃을 심겠지~(서리 당하는것은~ㅎㅎ
사실적으로 노인들이 믿을곳이 자신들이 살아온 나라뿐이 더있겠나!~
(근데~내가 이제 겨우 59년 돼지띠인데 이글을 쓰다보니 노인이 된느낌이네~ㅎ
노인마을의 인건비는 노인들에 하해서는 무조건 최저시급으로 하고
각분야에서 뛰어난 노인들은 예우와 명예 차원에서 조금더 드리도록한다~
요양관리사는 현재단가로주고~(아픈사람 상대하는것이 제일 힘들어~ㅎ
단~ 인건비는 월급이 아닌 주급단위로 계산하여 주어야 할것이다~
노인이 되면 은근이 돈쓸데가 자주 있는것이다~
얼마 안되는 돈 모아서 자식들이나 미래에대해 준비 할필요 있겠는가~
고단했던 내인생 마무리라 생각하고 즐겁게나 살아야지~ㅎㅎ
노인마을은 돈벌러 오는곳이 아니라
그동안 인생을 처세술의 지혜로 살았다면
노인마을은 인성을 통한 깨달음의 지혜로 살아야 하는 곳이라 생각한다~
그래야 노인들 모두가 새로운 활력을 찾아 지위의 고하가 없이
새로운 제2에 인생을 활발하게 살수 있을것이다~
주차문제는 자신의생업을 위주하는 차말고는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할것이다~
자가용가지고 폼잡을일 있겠는가?~
노인마을에 들어와서도 자기할일 있는사람들은 자기일을 하면 될것이다
노인마을은 절대 폐쇠된곳이 아니다~
그러니 놀러를 다니던 사회생활을 할수있는 사람들은 맘껏 하여도 된다~
사람들이 많이사니 뻐스는 노선을 바꾸어서라도 들어오려 할것이다~
지하철 가까운곳에 노인마을을 만들면 좋겠지만 욕심이 많으면 안되지~ㅎ
또한 손자 손녀들이 어느정도 커서 감당하기 힘든 사람들도 미리 노인마을에
들어와서 지내는것도 지혜로운 처세가 될것이다(뭘~같은 구단위에 있는데~
예전에 젊을때 어른들께 들은 말이 있는데~
어른 말씀들 중에 좋은말은 안맞고 나쁜말만 맞는다는 말이었다
물론 좋은일은 기억에 희미해지고 나쁜일은 생생이남으니 그럴수 있겠다 생각한다
근데~ 딱한가지 정확히 맞는 말씀이 있다~ 무어냐고~^ ^
너도 늙어봐라 였다~ 그말은 정확하게 맞는 말씀이였다~
아마 요즘 4~5십대 사람들은 조금씩 느끼기 시작 할것이다~
노인대책의 글을 쓰면서 4~5십대의 사람들을 들먹이는 이유는
4~5십대 사람들도 노인마을 만들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는 뜻인것이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닌것이다~그러니 반대는 절대 하지말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새만금에도 10만명 규모의 노인마을 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사람이 풀만 먹고 사나~ 고기도 먹어야지~뭔뜻이냐면 ~
새만금에서는 그땅이 원체넒으니 그토지에 맞는 맛있는 밀도 개량하여생산하고
그외에 옥수수등 여러 작물을 할것이다~
그렇다하여 옥수수나 쌀을 달라는것이 아니라
새만금에서는 일단 가축사료가 풍부할것이다
요즘 흑염소가 몸에 좋다하니 흑염소 고기와 다른 가축고기를
서울과 수도권에서 생산된것과
물물교환하여 바꾸어 몸보신을 좀 하자는것이다~ㅎㅎ
요즘 우크라이 전쟁과 하마스 전쟁등 만으로도 물가가 이리도 폭등하니~
우리나라도 우리 국민들이 충분히 먹을수 있는 토지를 확보해놓자는 뜻이기도하다
새만금 지자체에서도 새만금 노인마을에 공업과 농업과 관광업을 갖춘다면
노인마을에서 생산한 만큼 새만금 지자체에서도 세금도 많이걷고
모든국민이 풍족해질수가 있어 나라와 전북지자체에 유리한점이 많을텐데~
나도 전북 김제사람인데 크게보면 나라땅을 가지고 니땅 내땅 하면서
겨우 기업이나 유치하려 노력하는것이 안스러워서~ㅎ
새만금은 토지가 넒으니 모든 작물들을 기계화로 할수 있을것이니
노인들이 일을 해도 그리 힘들지는 않을것이다~
본인은 환갑이 넘은사람들을 노인이라 생각하여 노인마을에 살수 있도록
하려 했는데 정부 차원에서는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보니
쬐금 힘든일은 환갑넘은 사람들에게 맡기고
노인마을에서 70세까지만 일하고 편히 노후를 즐기려 했는데
75세까지는 일을 해야되겠다~ㅎ
나는 혹시라도 노인마을이 만들어져 노인마을에 들어가 산다면 서울과 수도권
새만금중에 어디에 살거냐 물어본다면 대번에 새만금에가서 살거라고 말하겠다
새만금에서는 말이 일하는거지 주위사람들하고 바다낙시를 해서 회를쳐서
소주도한잔하고 밭에서는 오이를따서 고추장찍어 막걸리 한잔하면서
서로의 대화를 나누면서 그리살고 싶다~
물론 최저시급이라도 받으니 일은 열심히 해야지~ㅎ
우리 세대까지만 하여도 일들이 몸에 배여 일만했다하면 자동으로 열심이 잘한다~
사실 정부에서도 노인마을에 노인들이 모여있으면 관리하기도 쉽고
돈도 덜들어가고 처음에는공사하는데 돈이좀 들어 가겠지만
노인들이 자급자족 할수 있는 노인마을을 만들어 준다면
앞으로 100년은 노인문제때문에
걱정과 신경을 별로 안써도 되는데 그깟 공사비가 문제겠는가!
4~50년 지나면 노인들도 줄어들것이니 그때는 나라에서 일반분양을 하던
학생들 기숙사로 만들던 외국인 노동자들 숙소로 만들던
알아서 하면 될것이다(그러니 백년은 지탱할수 있는 건물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젊은 사람들도 나중에 부모를 요양원에 보내니 안보내니 다툴 필요도없고
또한 자신들이 사는곳 가까운곳에 있으니 자주 찾아볼수도 있고~
요양비 걱정할필요도 없고 젊은 사람들도 나이먹으면 노인마을에 들어와
살면되니 노후가 보장되여 있는것이되니 일석삼조가아니라 일석십조는되겠다
그리고 사실 노인마을은 요양원의 개념이니 몸이 아픈사람은
병원에 가서 고쳐야 할것이다~
치매니 정신적인 문제는 요양을 잘할수 있도록 돌봐야 하고~
노인마을에 대한 모든 관리는 나라에서 집적 모든사항을 운영 하여야 할것이다~
공무원들이란 처음 시작할때는 융통성이 없는 원리원칙속에서 하는것이기에
갑갑하면은 있지만~
그래도 한번 시작하면 합리적이면서도 정확함이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을 믿기 때문이다~
에고~ 쓸글도 많고 생각도 많은데 나는 성격상 글을 한꺼번에 마무리 짓는
성격이어서 두서도 없고 일단 글쓰기가 힘들다~
힘들게 써봤자 쳐다봐주는 사람들도없고 하니 대충남겨둔다~ㅎㅎ
나라에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연구원들을 시켜 연구해보겠지~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