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도끼를 만드는 대장간이에요.
직접 망치로 탕탕 내리치며 칼과 도끼의 날을
날카롭게 만들어 보는 경험을 했어요.
나무 장작도 도끼로 내리치며 재미있어했어요.
그리고 옛날돈인 엽전을 주고 받으며
물건들을 사고 파는 역할놀이도 해보았습니다.
첫댓글 앞으로 캠핑 갈 때 장작은 호연 대장간에서 사는 걸로~^^정해야 겠어요~^^
도끼와 망치를 들고 있는 힘껏 탕탕 치며 "선생님 호연이 힘 쎄죠?" 라고 말하네요.
첫댓글 앞으로 캠핑 갈 때 장작은 호연 대장간에서 사는 걸로~^^정해야 겠어요~^^
도끼와 망치를 들고 있는 힘껏 탕탕 치며 "선생님 호연이 힘 쎄죠?" 라고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