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행20:24, 잠18:22,시편77:1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적용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오늘도 전세계 열방에, 대한민국에, 저 북한 땅에, 우리 기장교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셔서 주님이 친히 통치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날이 되게 하소서.
주님 제가 앞으로 남은 인생 여정동안 사도 바울처럼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발견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고 증언하는 일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나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복음을 위해 살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저에게 복음을 같이 전할 동역자를 붙여 주소서.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는다 하셨사오니. 우리 아들 도현이가 아내를 얻는 복을 받게 하시고.
박상원 수진이 남자친구가 수진이를 아내로 맞이하여
복을 얻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을 받는 도현.상원이가 되게 하소서.
내가 내 음성으로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오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을때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서
주님 응답하여 주소서.
오늘은 화요전도대 하는 날입니다. 오고가는 길에서 주님께서 예비한 영혼을 만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수 있는 귀한 사람을 만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나로 인해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주님.
오늘도 성령님 나와 동행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정행순집사님 남편 손을 다쳐서 합심으로 기도하게 됬을때 내마음에 기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왔는데
아침에 묵상한 말씀이
딱 맞았네요
주님의 인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