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독교의 쇠퇴를 보고 남의 일처럼 걱정하다가, 한국 기독교는 피디수첩과 그것이알고싶다 등 시사고발 프로그램과 심심치 않게 들리는 목사 추문으로 인해서 질적 하락까지도 걱정하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래 기사를 보면 한국에 대해 선교한 모국인 미국조차도 신학생의 수가 감소하여 이전·폐지·통합 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염려하고 기도만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신학교들의 매각 및 이전 문제:리폼드뉴스 (reformednews.co.kr)
≪리폼드뉴스≫ 미국 신학교들의 매각 및 이전 문제
©리폼드뉴스 우리나라에 복음을 가지고 들어와 평양신학교를 세우고 장로교회를 위해 헌신한 사무엘 마펫 선교사의 모교인 미국 시카고 매코믹
www.reformednews.co.kr
첫댓글 그렇죠. 모든 나라에서 탈 종교화, 탈 기독교화 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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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과 미리 정함을 알면 불안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https://cafe.daum.net/1107/YcL1/3
네, 다시 읽어 보고 새삼 공감합니다.
네, 좋은 포스팅이었습니다.
외견 상 교회 다니는 사람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궁극적으로 구원받은 자의 숫자는 줄어들지 않습니다.---------------------------도르트신조 첫째 교리 제11항 : 불변의 선택하나님은 가장 지혜로우시고 전지전능하시며 변하지 않으시기에 하나님에 의한 선택도 중단이나 변경 그리고 회수나 취소될 수 없다. 또한 선택된 자가 버림받거나 그 숫자가 줄어들 수도 없다.https://cafe.daum.net/1107/YlDw/5
좋은 포스팅 다시 읽어 보고 공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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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문제가 심각하네요. 유럽,미국 순으로 기독교가 고전하고 이제 한국도 정해진 수순을 밟는 것 같습니다. 뼈를 깎는 자정노력과 정의로움 회복, 개혁, 실력을 갖추는 것이 살아남는 길일 텐데...쉽지는 않겠지요.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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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1107/YcL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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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견 상 교회 다니는 사람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궁극적으로 구원받은 자의 숫자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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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신조 첫째 교리 제11항 : 불변의 선택
하나님은 가장 지혜로우시고 전지전능하시며 변하지 않으시기에 하나님에 의한 선택도 중단이나 변경 그리고 회수나 취소될 수 없다. 또한 선택된 자가 버림받거나 그 숫자가 줄어들 수도 없다.
https://cafe.daum.net/1107/YlD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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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심각하네요. 유럽,미국 순으로 기독교가 고전하고 이제 한국도 정해진 수순을 밟는 것 같습니다. 뼈를 깎는 자정노력과 정의로움 회복, 개혁, 실력을 갖추는 것이 살아남는 길일 텐데...쉽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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