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 하나님이 나의 응답일 뿐만 아니라 나의 파수꾼이 되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응답을 쉬지 않으신다. 또 파수꾼은 응답과 힘, 이것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파수꾼은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것이다.
▣ 본론
1. 사 62:6-12
1) 종일 종야 종일 종야 기도하라고 안 그랬다. “종일 종야 여호와로 쉬지 못하게 해라.” 그 말은 “종일 종야 여호와는 쉬지 않는다.” 그 말이다. 2) 대로 그러면서 “대로를 수축해라.” 3) 기 그냥이 아니고 “만민을 위해 기를 들어라.” 앞으로 두고 보시라. 계속 237, 5천 문 열릴 것이다. 2. 겔 3:18-20 두 번째 무엇인가?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파수꾼이 돼라. 만약에 파수꾼 이 말했는데 안 듣는 사람은 그 사람 책임이다. 그런데 파수꾼이 말을 안 해서 못 들었다? 그건 너의 책임이다. 「피 값 피 값이란 말이 나온다. 이런 사명으로 부르셨다. 3. 벧전 2:9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그냥 제사장 아니고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백성. 그러면서 이 말 나왔다. 「빛 빛을 전하기 위해서 부름 받았다. 이 빛은 어디에 나오는 것인가? 흑암에 비추는 빛을 말한다. 지금 지구상에 계속 흑암이 덮이기 때문에 급속도로 정신병자 늘고 있다. 빛, 비춰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을 빛의 자녀로 부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