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8. 내게 주신 특별한 능력

[호세아]

[호세아 2:6]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제 핸드폰에 새로운 어플을 설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어플은 길 찾기 어플이었는데

무척 편하고 성능이 좋아 쉽게 길을 찾아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내가 좋은 어플로 길을 잘 찾아감을 보고

자신도 그 어플을 자신의 핸드폰에 설치해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핸드폰을 받아 들고 그 어플을 깔아 주려는데

희한하게도 그 사람 핸드폰에는 깔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번 시도를 해도 그의 핸드폰에 설치되지 않아

그 어플을 일부러 찾아 수동으로 깔아 주려 했는데

그 어플에 이름이 “골드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골드문이라는 어플을 찾아

수동으로 깔았음에도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자꾸만 게임으로 실행이 되어

길을 찾아 주지 않고 게임만 하도록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골드문” 길 찾기 어플을 깔았음에도 쓰지 못했고

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새벽 기도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구원을 받지 않은 자는 천국 문으로 향하는 길을 가고 싶어도

갈수 없으며 찾으려 해도 찾지 못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저에게 신기하게 생긴 작은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가 작은 장난감 같은 총을 들고 있기에

무시하고 별것도 아닌 총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총을 쏴 보았더니

세상 그 어떤 총보다 강력했고

내 앞에 모든 것들이 쓰러지고 무너졌으며

큰 구덩이와 같은 길이 생길 정도로 무척 강력한 총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총을 들고 있던 나를 무시하던 사람들이

그 총에 성능을 보고는 깜짝 놀라 더 이상 나를 무시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이러한 작지만 강력한 총을 소유함을 알고 생각하기를

백만 대군이 몰려와도 나 혼자 싸워 이길 수 있다 여겼습니다.

오늘 새벽 계속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제가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특별한 것을 소유한

천국으로 향하는 어플을 가진 자와 같고

또 장난감처럼 작지만 그 성능이 백만 대군도

이길 수 있는 무기를 가진 자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또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무척 높은 탑 위에 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탑에 높이는 5층 아파트보다 더 높아

그 탑 위에서 5층짜리 아파트를 모두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위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러함에 저는 그 탑이 제단의 탑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 탑으로 기어올라 저에게 오고 있었습니다.

그 탑은 계단도 없었기에 무척 오르기 힘든 탑이었습니다.

그런 탑에 그가 힘들게 기어올라 나에게 이르기를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있으면 하나를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아이스크림 하나를 건네주었는데

무척 딱딱하게 얼어 있는 빛나바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아이스크림 하나를 받고 내려갔는데

저는 그가 이처럼 아이스크림 하나를 얻어 먹고자

이 높은 탑까지 오른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겨

저 아래에는 아이스크림이 없나? 하고

세상에는 어떤 아이스크림이 있는지 궁금하여 탑 아래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상점에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을 가보았는데

그곳에는 누가바, 돼지바, 죠스바, 스크류바, 쮸쮸바 이런 다양한

여러 종류에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황당하게도 냉동고에 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그렇게 열려 있어

모든 아이스크림이 녹아 액체와 같이 되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에 많은 아이스크림들이 녹아

그가 그 하나를 얻기 위해 탑에 올랐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제가 세상에 없는 특별한 뜻을 전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많은 이들은 제가 이러한 뜻을 만들어 내고 지어내어

사람이 만들어 전한다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7년이 넘도록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뜻만 전해 드리고자 했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면

그때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토록 뜻을 주셨음을

많은 이들이 깨닫고 알게 될 것이며

하나님 뜻을 받고 준비 된 자들에게 큰 축복과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빛나바를 받지 못하고 다 녹아버린 아이스크림과 같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의 말과 뜻으로 준비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을 알고는 무척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 세상 마지막 때가 임박했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나와 함께 했던 사람들을 만나

그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해야겠다 생각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늘로 날아 올라

그동안 나와 함께 했던 친구들, 회사 동료들, 이웃들...

그러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들을 만나 인사를 하며

내 나이를 10년 젊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는데

10년 전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무수한 휴거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2012년과 2013년 저는 그때 무수한 휴거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은 너무도 생생하게

하늘을 날아 천국으로 향하는 저의 모습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하늘로 날아오르려고 깡충 깡충 뛰어 본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나이를 10년 젊게 말하며 세상이 끝날 것이며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함에도 믿지 않았고

무시하고 멸시하며 저를 정신병자처럼 취급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그렇게

2012년부터 무수한 휴거 꿈을 꾸고 때가 가까웠음을 전했고

2014년에는 하나님께서 세월호 사건에 대해 미리 알려 주시고

2015년부터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 드리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세월이 흘러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태원 핼로윈 대참사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ZFIx/102

그러함에도 여전히 무시하고 멸시하며

마지막 때임을 외치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마태복음 3:2,3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나는 당신이 세상에 살면서 길 찾기 어플을 통해 길을 찾아가듯이

이 세상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뜻을 받아

“골드문” 천국문으로 향하는 인도함을 받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다 녹은 아이스크림으로 만족하지 마시고

하나님 주시는 빛나바와 같은 뜻을 받아

천국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예수님을 만나는 빛나는 신부가 되어

마지막 때에 세상과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저에게 특별한 능력을 주셨고

그 특별한 능력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세상 마지막에 함께 작별을 고하고 떠날 사람들로

준비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cross]

아멘!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은혜의 영광]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을 항상 이렇게 특별한 방법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세아 전도사님에게 예비된 큰 상급과 면류관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