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압구정고등학교 감사패 수상
“학생 중심 교육환경 개선 위해 끝까지 책임 다할 것”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압구정고등학교로부터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3일 압구정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4년간 추진된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교 측은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압구정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압구정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5억 4,320만 원 규모의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급식실 노후 조리기구 교체 및 확충 △교사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계단 안전시설 개선 △관리실 환경 개선 △특별교실 환경 개선 등이 추진됐다.
특히 교사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학교 구성원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계단 안전시설 개선과 특별교실 환경 개선 사업 역시 학생 안전 확보와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압구정고등학교 관계자는 “이새날 의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였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신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오히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간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복합화시설 운영과 관리 개선, 강남구 관내 학교들의 교육환경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학교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