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뢰익괘 삼효 풍화가인괘
풍뢱익괘 애한테 사냥을 맞긴 모습 어린 사냥 기술 배우는 양유기(養由基)로 하여금 살과 활을 잡게 하여선 놀리는 스승을 잡아보라하는 명이 떨어진 모습 그래 잡아 갖고선 의기 양양한다 하는 것 익지용흉사(益之用凶事)라고 생명을 취하는 흉한 일에 좋다하는 것, 나중 다 기술 배운 다음 그렇게 사냥감을 잡아 갖고선 홀을 잡고선 주군(主君) 공(公)앞으로 나아가 본다는 것 팀이라면 게임 승패가 걸려선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을 나타내는 그림, 상대방 잡지 못함 패배, 잡음 승리,
六三. 益之用凶事 无咎. 有孚中行 告公用圭. 象曰. 益用凶事 固有之也. 육삼. 익지용흉사 무구. 유부중행 고공용규. 상왈. 익용흉사 고유지야
육삼은 생명을 앗는 흉사에 사용되는데 유익한 작용으로 당시 처한 입장 허물을 벗어 없앤다 사로잡을것 있어 탁 맞춤을 행 함이라서 명을한 공께 증표 홀규를 쓰는 것을 잡고선 고하게 될 것이다
조정 대전에 성상 앞에 금관조복을 하고선 홀을 잡고 나가선 임금님께 자신의 의향을 고하게 된다 상에말하데 흉사에 사용되는데 유익하다함은 공고히 다짐 둠에 있다 틀림없이렇게 해낸 것입니다 하는 그런 다짐을 박아 두는데 있다는 것이다
동함
게임에 팀몫이나 공격자 같음 타자 같음 자기몫을 다 내는 것을 말한다
가인괘 가정 같은 팀몫이라면 누구나 다 자기위치에서 제몫을 다하여야지 그렇치 못함 [게임셋] 게임에 진다는 것 야구로 말함 수비할 적 외야수 내야수 투수 포수 다 잘해야지 상대 공격 팀을 잡는 거다 투수 포수는 잘하는데 야수들이 공이 데구르 굴러가는 것, 사내 효효 하면 부인네들 희희함 고만 손발 앉맞아 진다는 것이다
九三. 家人 悔厲吉. 婦子嘻嘻 終吝. 象曰. 家人 未失也. 婦子嘻嘻 失家節也
구삼. 가인 효효 회여길. 부자희희 종린. 상왈. 가인 효효 미실야. 부자희희 실가절야
*배경
항괘 삼효 처녀가 애를 배도할말이 있다하는데 말괄량이가 싸돌아다니간 배가 불러오는 모습 혼인식 나중 우선 애부텀 가져선 배불러와 부끄럽게 되었다 하는 혹승지수,장철 애갖나 몸속에 암덩이 혹덩이 붙었는지 살피라 하는 것, 일에도 혹덩이 붙어 덕이 되고 해가 되고 한 것이 있다
九三. 不恒其德 或承之羞 貞吝. 象曰. 不恒其德 无所容也
구삼. 부항기덕 혹승지수 정린. 상왈. 부항기덕 무소용야 구삼은 그덕을로 치는 항구하게 처자의 몸을 간수하지 못하게 되었다 설사 곧은 원리 시집을 간 여인 이라도 배가 나오는 것 부끄러운 자태를 지니게되었다 상에말하데 그 덕을 항구하게 갖고 있지 못 하였다하는 것은 더는 사내 씨를 수용(收容)할 자세가 못 된다하는 것
*애 밴 것이 점수내준 상태인 것임
동함
애 베기 이전 말괄량이 몸둥이 상징 도둑 사내를 부르는 모습 부차승치구지(負且乘致寇至) 소인배(小人輩) 여성의 몸이다 소인이 짐을 지고선 군자의 그릇을 탄 형국이다 옹녀가 강쇠를 올라탄 형국이라 하여도 된다
六三. 負且乘. 致寇至. 貞吝. 象曰. 負且乘. 亦可醜也. 自我致戎 又誰咎也. 육삼. 부차승. 치구지. 정린. 상왈. 부차승. 역가추야. 자아치융 우수구야.
말괄량이가 스스로 사랑 싸움 시비 붙어 애밴 것이니 누구를 원망한단 말인가 여너사람도 그렇게 건강 등한시 몸 막굴림 몸속 병 생긴다 이런 말이고..
*허점 투성이 수비수 들 이라는 것
* 전복
산택손괘 빨리 덜어냄 기쁨 있다 하는 것
산택손괘 사효 병적(病的)인 것 손기질(損其疾)사천(使遄)유희(有喜) 병을 덜어내렴 속한 방법으로 덜어내야만 기쁨 있다는 것 六四. 損其疾. 使遄有喜. 无咎. 象曰. 損其疾 亦可喜也 육사. 손기질. 사천유희. 무구. 상왈. 손기질 역가희야
동함
화택규괘 곱게 어그러져 분말 입자 가루가 되다시피 하는 규고 현상 벙아찐 이차산업 재료 감이라 하는 것
九四. 睽孤. 遇元夫. 交孚. 厲 无咎. 象曰. 交孚无咎 志行也
구사. 규고. 우원부. 교부. 여 무구. 상왈. 교부무구 지행야
구사는 어그러짐이 외톨이 고운 분말 입자를 이루는 것이니 이차 가공산업 완료라 삼차 서비스 산업을 할 큰 사람 알아 줄자를 만나면 좋은 재료감이라고 사귐에 사로잡힐 것이다 이삭이 벌어진 만 입자 가루로 고운 것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염원 허물을 벗어 없애는 것이다 厲 = 字形 이삭이 벌어
져선 일만 입자 가루가 되어진 것을 상징한다 우려스럽게 연마 된 것을 상징 함
상에 말하데 교역 거래 재료 사러온 자가 사로 잡힌다 함은 실행된다는 뜻이다
*배경
함괘 사효 동동왕래하면 벗만 너의 생각을 쫓아 주리라 하는 방앗간 차린 모습 방아 겉 기계와 방아공이 돌아가는 모습 도정공장도 그렇치만 무산 십이봉 찾는 방아타령 옹녀가 올라타선 어퍼진 방아확이 되고 강쇠는 방아공이가 되어선 치박고 있는 것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맷돌의 이치하고 똑같다 맷돌도 숫돌이 아래 있지.. 九四. 貞吉悔亡. 憧憧往來. 朋從爾思. 象曰. 貞吉悔亡 未感害也. 憧憧往來 未光大也 구사. 정길회망. 동동왕래. 붕종이사. 상왈. 정길회망 미감해야. 동동왕래 미광대야
동함
수산건 동력가진 반대로 힘껏 밀어 재키는 맞 물리는 기아(幾亞)를 갖고선 허물을 까는 역할을 한다하는 왕건래연(往蹇來連)이다 연자(連字)형(形)이 연자 방아 수레가 쉬염 쉬염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 하필사람 수염이 털갈이를 말하는 것 만아니 그러고 수염 털이 한꺼번애 다 빠지는가 털갈이 해도 쉬엄 쉬엄 두고 두고 한둘씩 빠질 내기지.. 六四. 往蹇來連. 象曰. 往蹇來連 當位實也 육사. 왕건래련. 상왈. 왕건래련 당위실야
* 교체 첸지
풀죽은 항괘(恒卦)가 된다 상효(上爻) 진항(振恒) 아주 요둥을 치는 모습 바들바들 흔들리듯 요동을 치는 모습 고정될 힘이 다리에서 빠져선 부들부들 다리가 흔들리듯 하는 그런 버티기 어려운 상태이 걸 여성의 옥 귀거리가 흔들리는 것으로 비유가 된다 上六. 振恒. 凶. 象曰. 振恒在上 大无功也 상륙. 진항. 흉. 상왈. 진항재상 대무공야
상육은 오래도록 부들부들 흔들려 떨리는 것은 나쁘다 상에 말하데 오래도록 부들 부들 요동을 치는 것이 상에 존재 한다 하는 것은 큰 공로가 없다 말인즉 신선로 뜨거운 것 열 전달 차단용 이라 하지만 옥귀거리 역할 몇 번이냐 할것이더냐 이런 것, 그래도 정괘(鼎卦)신선로(神仙爐) 편에선 좋은 거고 그게 요동치는 편에선 좋은 것 아니다 한창 무계합화(戊癸合火) 솥에 물 국이 끓듯 함 옥귀거리가 울려선 덜덜덜 흔들릴 내기지 여성이 약올림 방정맞게 열정을 못 이겨선 귀거리 흔들리도록 방방 뜨는 것 모냥 말이다
동함 정괘옥귀리가되고 上九. 鼎玉鉉. 大吉无不利. 象曰. 玉鉉在上 剛柔接也. 상구. 정옥현. 대길무부리. 상왈. 옥현재상 강유접야. 상육은 솥의 옥 고리 이니 크게 길하여 이롭지 않음이 없다 상에 말하데 옥고리가 상에 있다 함은 강하고 부드러운 것 뜨겁고 찬 것의 교접이다, 한온 전달 시키는데 차단용으로 사용이 된다 그래야 뜨거운 신선로 솥 열이 전달 안 되어선 잡기 쉽다
* 배경 풍뢰익괘 사나운 바람몰이 받는 목도(木道) 돛의 입장 공격 받는 걸 수비(守備)전념해야 할 그런 입장인 것 적의 선수는 공격하고 아군 축구 선수는 수비전념해야 할 입장인 것이다 上九. 莫益之 或擊之. 立心勿恒. 凶. 象曰. 莫益之 偏辭也. 或擊之 自外來也 상구. 막익지 혹격지. 입심물항. 흉. 상왈. 막익지 편사야. 혹격지 자외래야
동함 어려움에 빠졌다 하는 수뢰둔괘(水雷屯卦) 피눈물을 뚝뚝 흔들린다고 전복(顚覆)되면 산수몽(山水蒙) 혼몽한 입장 되는 것 애들 다 물에 빠져 죽이는 거와 같은 현상이다 上六 乘馬班如 泣血漣如 象曰 泣血漣如 何可長也 상륙 승마반여 읍혈련여 상왈 읍혈련여 하가장야 상육은 마를탓다 내렸다 한다 마치 엽사 총에 맞은 사냥감이 생사 기로에서 숨을 헐떡이는것 같다 피눈물 선혈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다 상에말하데 선혈이 연이어 흐른다 하는 것은 어찌 숨 붙은 것이 오래간다 할 것이더냐
* 전복
初六. 咸其拇. 象曰. 咸其拇 志在外也. 초륙. 함기무. 상왈. 함기무 지재외야.
초육은 그 엄지 발가락의 꼼지락 거릴 정도의 정감이다 상에 말하데 그 엄지 움직일 정도의 정감이란 뜻이 어디 가 볼가나하는 겉 출타에 있다 가만히 있음 갑갑하니깐 그렇게 출타할 생각을 두게 된다는 것이다
동함 鞏用黃牛之革이라고 질긴 소가죽으로 구두를 해 신킨다는 것 왜냐하면 맨발로 가게하면 옳지 못할 것 같기 때문이라는 것 까시 같은 것 찔려선 발이 손상됨 안되잖아 그래 질겨 빠진 가죽 구두신을 신켜 발을 보호하려 한다는 것이다 初九. 鞏用黃牛之革. 象曰. 革用黃牛 不可以有爲也 초구. 공용황우지혁. 상왈. 혁용황우 부가이유위야
*위자형(爲字形)은 = 소매춤 바지춤 돌아가는 곳에 튀어나온 수족(手足)현상 맨발 맨손
그림인 것이다 손발 톱 아래 발고락 손가락이 차츰 커지는 모습 그것을 등으로 여김
점 넷은 발가락 사이 손가락 사이..
배경 산택손괘 함괘는 무언가 기획하고 일을 시작해 볼가 하는 것인데 이제 그 안암팍괘 손괘(損卦)는 하든 일 고만두려 하는 의향 뭔 일을 고만 두려 하거든 덜려하거든 빨리 서둘러 하라 하는 것이고 그래야만 탈이 없다 뭔 싹 화근(禍根)이 첫입새 개갑탁(開甲柝) 잔 껍질 같은 것이 추락하고 발아(發芽) 되어나가려 할적 잡아야지 쉽지 손가락 막을 것을 가래로 막으려 들게 된다면 것잡을수 없게 된다 무너진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초전에 단단히 대처를 하라 이런 말씀인 것이다
初九. 已事遄 无咎. 酌損之. 象曰. 已事遄往 尙合志也
초구. 이사천 무구. 작손지. 상왈. 이사천왕 상합지야 동함 혼몽해진 모습 발몽(發蒙)시켜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 따끔하게 매타작 하는 것인데 너무 두둘기다 보면 악한 심정의 감정이 실린다 이런 것은 애들 교육하는데 반감 심는 좋지 않은 행위라는 것이다 그러니 적당이 매타작 하라하는 것이다
初六. 發蒙 .利用刑人. 用說桎梏 以往吝. 象曰. 利用刑人 以正法也 초륙. 발몽 .이용형인. 용설질곡 이왕린. 상왈. 이용형인 이정법야
손괘(損卦)에선 손해(損害)날 일은 싹 나기전 첫잎 추락할적 속히 거둬치라는 것이고, 몽괘(蒙卦)초효는 싹이 발아되렴 점점 더 깨쳐 나가라고 격려 차원 혼몽한 질곡 껍질을 벗겨 주는 것 그러닌깐 정반대 대칭 입장을 취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손괘는 싹남 안된다이 것, 여기선 싹 잘나선 성장하게 격려하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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