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일 시 : 2017. 2. 26 (일) 넷째 일요일
o 산행지 : “서산 팔봉산” "해미읍성"
o 버스탑승 : 송탄 구 귀빈예식장(07:00)-송탄등기소 (07:05) - 고용센터 (07:10) - 가재동 이원충전소(07:15) - 진로마트(07:25) - 공구센터(순복음교회)(07:30) - 비전1동사무소(07:35) - 세교동사무소(씨유편의점 앞)(07:40) - 시장로터리,롯데인벤스(07:45) - 운동장(07:50) - 문예회관,참이슬아파트(07:55) - 진사리 다이소(08:00)
탑승버스 장수관광 1494호 ■ 예혜승 기사님 010-3712-4545
산행코스 : 어송리주차장 - 서태사 - 8봉 ~~ 1봉 -양길주차장(6km 3시간)
◎ 산행준비물 : 아이젠,스패츠,헤드렌턴,물. 중식. 여벌옷. 개인산행장비. 방한 방풍 가능한 옷 등~~
◎ 회비 30,000원
o 제 공 : 아침(밥,국), 식수, 및 뒤풀이(맛있는 메뉴 선정중)
o 산행신청 : 산악대장 유근택(010-5395-7246)에게 문의후 신청바랍니다
계좌:우체국 102236-01-001013(흰여울 산악회) ★선입금 부탁★
비상연락처 : 회장 유종수 010 2814 9914 총무 박갑진 010-7499-6242 산악대장 유근택 010-5395-7246
※ 흰여울 산악회에서 산행보험은 의료실비 비적용으로 가입하지 않습니다. 비영리 단체로서 산행에 도움을 줄 뿐 산행 중 개인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시 본 산악회는 책임을 지지 않사오니 특히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팔봉산은 충남 서산시 팔봉면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해발 362m입니다.하늘과 바다 사이의 8개의 봉우리로 울창한 소나무 숲과 아기자기한 암릉코스, 한폭의 수채화 같은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절경이 한 눈에 보이는팔봉산입니다.팔봉산은 팔봉중 1봉과 2봉 사이이며 주봉은 3봉으로 해발 362m입니다.팔봉산은 금북정맥에 속하고 호산록에 따르면 산이름은 8개의 암봉이 줄지어 서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 합니다.이 때문에 제외된 한 봉우리가 자기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하여 매년 12월말이면 운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많은 암봉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 산이지만 산이 아름다운 만큼 안전시설인 철게단과 로프등이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산행시간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산행 코스로는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에서 시작하여- 송림-1봉인 감투봉- 2봉-3봉- 4봉- 5봉 - 6봉- 7봉- 8봉 선바위- 서태사- 주차장쪽으로 하산하였
습니다.
팔봉산은 산의 형세가 마치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9개의 마을을 몸에 품은 듯
정기있게 솟아 있으며 다른 한 줄기는 태안의 백화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산 팗봉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맑은 공기와 탁트인 산새가 절경을 이루고 있
으며 휴식및 3시간 정도의 등산 코스가 적합하며 암릉코스와 울창한 송림을 더
보고 싶은 분들은 팔봉산의 팔봉을 지나 접하여 있는 금강산과 연계하여 든반을
하면 5시간 정도 더 늘릴수 있습니다.
팔봉산은 양길리 들녁에서 바라보며 자갈이 가지런히 깔린 등산로를 걷다보면 좌
우로 우거진 송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산 팔봉산 등산코스로는 1,2코스가 있습니다.
이야기와 함께 오르는 팔봉산에는 소원을 비는 치성바위, 높은 벼슬에 오른 감투봉,
우럭의 얼굴을 닮았다하여 우럭바위, 힘쎈 용사의 어깨를 닮았다하여 어깨바위, 제
3봉인 정상에 바위 터널이 있는데 용굴이라 합니다
그 밖에도 기우제터, 운암지, 호랑이굴, 지영이 절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산의 특산품과 음식으로는 선산태안의 6쪽마늘,서산생강,팔봉산 감자,굴.
밀국 낙지탕이 유명합니다.
팔봉산(361.5m)은 산의 형세가 병풍처럼 펼쳐져있고 9개 마을을 품에 안은 듯 정기있게 솟아 있으며,
산의 명칭은 여덟 개의 산봉우리가 줄지어 있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5봉과 6봉이 정상으로 가로림만 바다 풍경이 멋지게 보인다.
산세가 수려하며 맑은 공기와 탁 트인 산세가 절경이며 휴식 및 3시간 정도의 등산코스로 적합하다.
워낙 홍천 팔봉산이 유명해서 이 팔봉산은 앞에 "서산"임을 분명히 밝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이 곳은 봉이 9개인데 제일 작은 봉을 제외하고 팔봉산이라 하였고,
매년 12월말이면 그 작은 봉우리가 자기를 넣지 않았다고 울었다는 전설이 있다.
1봉에서 본 2봉과 3봉...
우럭바위라네요...
비슷한가요? ^^*
2봉에서 본 1봉과 그 너머 가로림만의 전경...
4봉에서 본 3봉입니다...
첫댓글 이재덕,조기환,허유순,박갑진,오세열,정형숙,김정숙,방승애,이춘하,유종수,유근택,김정화,조용구,신승숙,정연섭 이근호 김경수 장정순 18명
콩이 신청합니다.
문예회관 앞에서 승차합니다..
감사합니다 19명~~^^
"강현실" 공주님~
운동장에서 영접 합니다.. ㅎㅎ
(누계 : 20명)
김영숙 진로마트 탑승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1명
성경숙 외 3명 등기소 감사합니다 25명
서성원외1명 등기소탑승
산행신청합니다 ~
감사합니다 27명~~^^
김향숙 진로마트 28명
이영근 29명~~
이규철 외 1명 31명
이영숙 소담골 32명
산행신청합니다 롯테인벤스
감사~~최현숙님도 탑승~~34명
장정순 지인 장용희 고용센터 박동군 세교동 36명~~
황인순 인벤스 37명
고원택 김맹자 2명 신청 40명
이일성산행신청합니다.........
행님 감사합니다 41명
이영근 지인 1명 42명
등어리산악회 안대감님 더샾아파트 전상욱 씨유마트 이명국 등기소 44명
성경숙 지인 1명 45명
나상경 진로마트 46명
이호순 공구상회 47명
박연우 외1명 문예회관 46명 감사
강대석 문예회관 4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