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2016년 05월 08일(둘째일요일)
◀ 산행지:청태산1200m/대미산1231m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나물산행*
◀ 위 치:강원도 횡성군 둔내면/평창군 방림면소재
◀ 산행거리 : 약 9km 산행시간:5시간
■ 산행코스 :방림면계촌리(동산교)-농가(밭)-3.9km.대미산정상-능선-참재안부4거리-청태산정상1200m-헬기장(우측)제2등산로-200m안부3거리(좌)-내리막하산-숲체험테크로드-청태산자연휴양림-주차장
유래: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관동지방(강릉)을 가다가 이곳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를 지나게 되었는데, 휴양림이 위치한 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점심을 횡성 수령에게 받았는데 자리가 마땅치 않아 마침 푸르고 큰 이끼가 있는 커다란 바위에서 식사를 하면서 이성계가 이곳의 아름다운 산세에 반하고 큰 바위에 놀라 청태산이란 휘호를 직접 써서 횡성 수령에게 하사하여 부르게 되었다 한다. (자료: 청태산 자연휴양림 홈)
특징: 둔내면 두원리에 위치한 청태산은 두원리와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영동고속도로가 태기산을 잇는 능선을 가로 지르고 있다. 산마루에는 잣나무, 소나무, 참나무, 싸리나무 등 각종 수목이 울창할 뿐 아니라 도라지, 더덕, 삽주삭 등 많은약초가자생하고 있다.
특히, 91년 산림청에서 조성한 청태산 자연 휴양림은 삼림욕장, 산책로, 야영장, 전망대, 산막, 잔디 광장, 주차장, 자연관찰원 등 각종 편의 시설과 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춥고 눈이 많이 오는 곳이라 둔내 일대의 산야가 온통 하얗게 뒤덮인 풍경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한다.
◀ 제 공 : 아침김밥/하산후 현지식당에서 식사및하산주제공 하산후식당
식 당 : 문화정육점숯불구이 ☏ 033-345-8987(횡성군 둔내면 둔방로 9 )
준비물 :계절에맞는등산장비/스틱 장갑 모자 여벌옷등/도시락 간식및과일 식수등
◀ 참석인원 :45명(BUS1대)차량 :승산고속관광-백승도 010-4110-6142
첫댓글 청태산/대미산 참가명부(존칭생략)사랑1---이광배1/유종관2/김승섭3/유옥선4/남선옥5/맹진수6/정응진7/박상옥8/한건수9/송임용10/최종화11/홍명건12/홍정희13/정일례14/박장심15/박희복16/김용애17/김호성18/이상규19/이용휘20/정병오21/김진현22/윤봉주23/김미숙24/이난영25/윤형준26/최영만27/김팔중28/강연이29/정혜연30/정수영31/박경출32/정현숙33/김승옥34/김선국35/박민재36/
정현숙님(까만콩) 명부에 등록이 안되여 있네요
@산울림(장병순) 그러게요~~
흑~~~~
33번은 내자리 ᆞᆢㅎ
대미산과청태산능선에 이른감은있지만 나물과 더덕 만나러 이광배 일등으로 참석합니다.
유종관 청태산 이등으로 참석합니다~~~
홍대장 ᆢ오드리 ᆢ참석합니다
@오드리 새치기한다고 3등아님니다^^
큰자루 들고 김승섭부회장님과 나물득템하러 갑니다~^^
안되요 "
조금씩만 채취 자연을회손시키면안되요~
남선옥 맹진수참석합니다
굿
^^
남선옥지인김미경참석합니다
드디어입성^^
거북이도 늦게 출바려유
박상옥님 참석합니다.
한 건수님. 송 임용 참석합니다
어서오세요 ~^^
감사함다.
최종화님 참석합니다.
김애순 정일례 박장심 참석합니다
박희복고문,김용애대장.김호성 참석합니다
어서오세요 ~~^^
이상규회장/이용휘대장참석합니다
정병오 참석합니다
서울산좋아산악회 안전산행을 기원합니다
김진현님 윤봉주님예약합니다.
지인(김미숙)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휴양림 빽코스~~
@자연과대화(이광배) 아니요~ㅎ
김미경 불참합니다
산두리 산악회 6명 참석합니다.
(윤형준회장님,산바람,김팔중,강연이,정혜연,정수영)
어서오세요~~
방가방가~~^^
@자연과대화(이광배) 나, 간다고 했는데ᆢ
잊어버리셨나봐 ᆢ
예약이 안되있네요
나물 뜯어야지 ᆢ ㅎ
@까만콩 쏘리 ^^
ㅋ 자리가 있군요 어려운 부탁 안해두 되것 구만요 천호역에서 뵙죠
기다렸습니다~~^^
송골매 여운덕회장님 참척합니다
회장님 어버이날 때문에 참석 몬한답니다
자리 하나더 남아죠 천호동으로 될꼬 가께요 ^♡^
환영~
산행 잘다녀오세요 지는병원이라서 이번산행 아십네요
김승옥님참석함다.
김선국님참석합니다.
우짜죠 아~~글씨 칭구가 지방에서 안올라와서 낼 자리하나 남을듯 내만 가야거네유
알겠슴다
박민재님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