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파크골프장
2016년 6월에 장애인대회 때문에 방문하고
2024년 생활대축전으로 방문 하였으니 8년만의 재방문입니다.
대축전 당시
바쁜 관계로 사진을 올리지 못하였고
지금에야 올리는것은
구장을 비교하여 좋은점은 밴치마킹하여
우리들의 구장을 좋게만들자는 취지에서 입니다.
태화강 강변에 자리잡아
경치는 주위에 건물들과 어우러져 죽여줍니다.
티 박스는 대부분 높게 자리잡아서 티샷하기가 좋습니다.
대축전 관계로 전국의 회원들이 찾아서
1두시간 기다리는것은 기본입니다.
전국 어디나 마찬가지이지만
많은 회원들이 사용하는관계로
홀컵주변 그린은 대부분 땅 바닥 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땅이넓은 일부분의 구장을 제외하고 (화천, 영광등)
천연잔디가 견뎌낼수가 없어서
인조그린을 사용할수밖에 없습니다.
울산구장의 특징은 티샷으로 공이 많이 떨어진 지점이나
공이 많이 지나치는 지점 (잔디가 망가져서) 부근을
모두 인조그린을 깔아서 우리충주 구장처럼 패인부분이 보이질 않습니다.
숙소주변 항구와 야경
충주시 참가자
청주시참가자
제천시참가자
시니어3위 주노열 선수
일반부 1위 제천 김만환, 이재식 선수
시니어 단체전 3위
김동운,나규삼 선수
종합 단체전 충북 3위
충북 시상자
충주시 선수 단체사진
충북체육회장과
충북선수단 단체사진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정보와 소식등을 부지런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