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임마누엘 우리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전 올까말까 망설이며 마음 속으로
번복을 많이 했습니다 불안 긴장 두려움도 있고 부족한 믿음이 더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 하심을 믿고 맡기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와서 함께 일할 치유사역 목사님들을 만나 뵈니 마음이 노이며 편안해 졌습니다
치유 사역을 할 교회에 가서 보니 뜨겁게 찬양하고 통성기도를 열심히 할 때 더욱 힘이 넘치는 모습을 발견하며 성령님이 일하실 것을 믿고 저도 더욱 기도 했습니다
귀하신 최목사님의 복음선포가 있는 후 치유가 시작 되었습니다.
역시나 여기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주님이 일하시는 집회였습니다.
일하시며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역시 어디에 가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은 역사하시는 이름이었으며 구원의 이름이며
치유의 이름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안과에 이비인후과에 속해 세 사람이 함께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내가 배우는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선포했습니다
십여명이 눈이 잘 안보인다고 하여 주님이 눈을 고치십니다 라고 선포하고 주님께 집중하고 기다리세요 한 후
얼마기다렸는데 눈에 치유가 나타났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눈을 감고 주님을 바라보세요 주님이 고치십니다 선포한 후 기다리게 한 후에 이제 눈을 떠 보세요 잘 보이세요 하니 예 보여요 잘 보여요 합니다
저 앞에 있는 글씨 읽어보세요 하니 읽으면서 잘 보인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7세의 안보이며 눈이 흐리고 하는 자매도 눈을 감고 주님을 바라보게 한후 확인해 보니 주님이 고쳐주셨습니다 최목사님께서는
그 자매의 병명은 백내장이라 합니다
백내장이 고쳐졌다고 병명도 가르쳐 주셔서
아 그렇구나 또 배우며 알게 되었습니다
호치민에서 약2시간 30분 걸리는 빈롱교회에 와서 사역 할 때도 안과와 이비인후과 사역 중에 그 교회 담임목사님이 우리 조에 오셔서 어디가 아프세요 하니 오른쪽 귀가 많이 안들린다고 하였습니다
[ ] 의자에 앉아서 귀를 잡고 치유 선포하며
[ ] 조금 후에 무엇이 들리세요 물어보니
[ ] 조금 들리신다고 하십니다 또 다시 한쪽을 가리고 다시 선포 후에 들리세요 하니 조금 더 들린다고 하시고 조금 후에 또 물어보니 잘 들린다고 하며 눈도 잘 보인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는 부족하지만 즉각적인 선포에 즉각적으로 치유 하시며 응답하십니다.
베트남의 1억명이나 되는 불쌍한 영혼들이 하루 속히 구원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하시는 주님으로 믿어 믿음으로 살아가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지도하시며 인도하시는 최종천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함께한 해외치유사역자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첫댓글 주환목사님 강진에서 진솔 생생한 소감글을 올려주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입니다
돌아오셔서 올려주시는 후기로 또 감동을 받습니다.목사님 ^ ^
선한 역사를 이루시는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더욱 더 주님의 일을 잘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복음을 잘 전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혼을 사랑하시는 마음 주님께서 받으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도 쓰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묵묵히 주님만 바라보시며 담대하게 사역하시는 모습~!
아름답고 또 아름다웠습니다.
👏👏👏
주환목사님의 귀한 치유사역 체험을 통해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베트남의 영혼을 향한 목사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보셨을 것입니다. 앞으로 복음전도치유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올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