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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복 기간 및 장기적 영향
3. 올바른 관리 방법
장내 미생물을 보호하려면 항생제 처방 기간 중이나 후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함께 복용한다면, 항생제가 유산균까지 죽이지 않도록 2~3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현재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 중이신가요, 아니면 장 건강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관리법이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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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장내 미생물 다양성 떨어뜨린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13 [08:57]
흔히 먹는 약들이 장내 미생물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먹는 음식에 따라 장내 미생물에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2012년부터 덴마크와 독일, 프랑스에서 2,1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 프로젝트 Metagenomics in Cardiometabolic Diseases에서 흔히 먹는 약도 장내 미생물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흔히 먹는 20여 가지 약이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을 때 루프 이뇨제와 베타차단제를 병용하면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섬유질을 발효시켜서 부티르산으로 전환시키는 장내 유익균 로즈뷰리아(Roseburia)가 증가했고 심혈관질환자가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복용하면 장내 유익균이 많았고 프로톤펌프억제제(PPI)는 장내 미생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사람은 장내에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하고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떨어지면 장에서 생성되는 건강을 촉진하는 분자가 감소할 수 있으며 비만이나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과 5~10년간 항생제를 반복적으로 투여한 사람은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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