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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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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서호와 황산에서 사랑을 배우다 / 한정숙
풀피리 추천 0 조회 69 24.10.07 03:3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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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7 14:08

    첫댓글 선생님들의 글로 지난 주엔 박노해 시인을, 이번 주엔 등소평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퇴임 축하드립니다. 인생 2막을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07 10:25

    고맙습니다. 항상 마지막 날까지 낑낑대다가 기일을 넘기며 투박한 글이 올라갑니다.ㅋ

  • 24.10.07 11:54

    저도 몇 년 전에 다녀왔지요.
    퇴직하시고도 거뜬히 올랐더니 건강 관리 잘하셨네요.
    30대 가이드가 한 말이 기억납니다.
    "황산은 다리 빠지는 산입니다."
    실제로 그는 무릎이 심하게 아파 고생하더라고요.
    잘 읽었습니다.

  • 24.10.07 19:18

    중국을 한 번도 못 가 봤는데, 무안에서 있을 때를 꼭 노려보고 싶습니다. 등할아버지가 좋은 분이군요. 하하.

  • 24.10.07 19:54

    등할아버지 덕분에 황산이 세계의 산이 되었군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 24.10.07 20:23

    만 개의 계단에서 좌절했습니다. 선생님 글로 만족해야 겠어요. 걷기운동 열심히 하시더니 중국도 다녀오시고 축하드려요.

  • 24.10.07 21:48

    큰 인물 덕분에 멋진 산이 개발되고 맛난 음식이 탄생했네요. 재미난 얘기 잘 들었습니다.

  • 24.10.07 22:08

    세상에 훌륭한 사람들이 참 많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24.10.07 22:41

    황산, 자신 없네요. 흐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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