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ññāṇassāhaṃ, bhikkhave, assādapariyesanaṃ acariṃ.
5.[세존]1)“수행승들이여, 나는 의식식識의 유혹을 탐구했다.
7.“비구들이여, 나는 알음알이의 달콤함을 찾기 위해 유행하였다.
Yo viññāṇassa assādo tadajjhagamaṃ.
나는 의식에 어떤 유혹이 있는지 파악했다.
나는 알음알이의 달콤함을 알았고,
Yāvatā viññāṇassa assādo paññāya me so sudiṭṭho.
나는 의식이 얼마나 유혹적일 수 있는지, 지혜로 분명히 관찰했다.
알음알이의 달콤함이라고 알려진 것을 통찰지로 분명하게 보았다.
Viññāṇassāhaṃ, bhikkhave, ādīnavapariyesanaṃ acariṃ.
2)수행승들이여, 나는 의식의 위험을 탐구했다.
비구들이여, 나는 알음알이의 위험함을 찾기 위해 유행하였다.
Yo viññāṇassa ādīnavo tadajjhagamaṃ.
나는 의식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파악했다.
나는 알음알이의 위험함을 알았고,
Yāvatā viññāṇassa ādīnavo paññāya me so sudiṭṭho.
나는 의식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지혜로 분명히 관찰했다.
알음알이의 위험함이라고 알려진 것을 통찰지로 분명하게 보았다.
Viññāṇassāhaṃ, bhikkhave, nissaraṇapariyesanaṃ acariṃ.
3)수행승들이여, 나는 의식의 여읨을 탐구했다.
비구들이여, 나는 알음알이로부터 벗어남을 찾기 위해 유행하였다.
Yaṃ viññāṇassa nissaraṇaṃ tadajjhagamaṃ.
나는 의식에 어떤 여읨이 있는지 파악했다.
나는 알음알이로부터 벗어남을 알았고,
Yāvatā viññāṇassa nissaraṇaṃ paññāya me taṃ sudiṭṭhaṃ.
나는 의식이 얼마나 여읠 수 있는지, 지혜로 분명히 관찰했다.”
알음알이로부터 벗어남이라고 알려진 것을 통찰지로 분명하게 보았다.”
Yāvakīvañcāhaṃ, bhikkhave, imesaṃ pañcannaṃ upādānakkhandhānaṃ assādañca assādato ādīnavañca ādīnavato nissaraṇañca nissaraṇato yathābhūtaṃ nābbhaññāsiṃ…pe…
6.[세존]“수행승들이여, 이 다섯 가지 존재의 집착다발에 관하여 이와 같이 유혹을 유혹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여읨을 여읨으로, 있는 그대로 곧바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수행승들이여, 나는 신들과 악마들과 하느님들의 세계에서, 성직자들과 수행자들, 그리고 왕들과 백성들과 그 후예들의 세계에서, 위없는 올바른 깨달음을 얻었다고 선언하지 않았다.
*.“비구들이여, 만일 내가 이와 같이 취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가지 무더기오취온五取蘊의 달콤함을 달콤함이라고 위험을 위험함이라고 벗어남을 벗어남이라고 있는 그대로 최상의 지혜로 알지 못하였다면,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세상에서, 사문∙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포함한 무리 가운데에서 내 스스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실현하였다고 결코 천명하지 않았을 것이다.
abbhaññāsiṃ.
7.그러나 수행승들이여, 이 다섯 가지 존재의 집착다발에 관하여 이와 같이 유혹을 유혹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여읨을 여읨으로, 있는 그대로 곧바로 알았기 때문에,
수행승들이여, 나는 신들과 악마들과 하느님들의 세계에서, 성직자들과 수행자들, 그리고 왕들과 백성들과 그 후예들의 세계에서, 위없는 올바른 깨달음을 얻었다고 선언했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내가 이와 같이 취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가지 무더기오취온五取蘊의 달콤함을 달콤함이라고 위험을 위험함이라고 벗어남을 벗어남이라고 있는 그대로 최상의 지혜로 알았기때문에,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세상에서, 사문∙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포함한 무리 가운데에서 내 스스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실현하였다고 천명하였다.”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ṃ udapādi –
나에게 이와 같이 앎과 봄이 생겨났다. –
8.“그리고 나에게는 지와 견이 일어났다. –
‘akuppā me vimutti [cetovimutti (sī. pī. ka.)]; ayamantimā jāti; natthi dāni punabbhavo’’’ti.
‘나는 흔들림 없는 마음에 의한 해탈을 이루었다. 이것이 최후의 태어남이며,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라는.”
‘나의 해탈은 확고부동하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태어남이며, 이제 더 이상의 다시 태어남재생再生은 없다.’라는”.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여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