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합니다*
모든 남가주동문가족들,평안하신지요~
반가운소식을 전하게되어 기쁩니다.
김선태목사님(철학62,한국 실로암안과병원장)께서 6월중에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돕기위한 미주 자선행사에 참석차 방문하시기에, 목사님을 환영하고 동문간의 안부와 말씀들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부디 많이 오셔서 뜻깊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일시: 6월 17일(수), 12:00PM
•장소: 진솔국밥 부에나팍
Jinsol Gukbap Buena Park
7446 Orangethorpe Ave
Buena Park, CA90621
참석신청자(존칭생략)
1.김선태(철학62)
2.용장영(레저월드한인교회담임목사)
3.김용헌(경영59)
4.한근수(영문71,사무총장)
5.안춘옥(사사83,재무팀장)
6.탁재동(섬유80)
7.김도영(경영61)
8.이호영(영문78)
9.이인상(영문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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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정인옥 외 임원일동
김선태(철학62)목사님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의료·복지·선교 활동에 평생을 바친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봉사 지도자입니다.
서울의 실로암안과병원 원장이자 목사로 활동하며, 2007년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김목사님의 삶은 매우 극적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폭탄 사고로 부모를 잃고 시력까지 잃었지만, 절망 속에서도 학업과 신앙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숭실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를 거쳐 미국 맥코믹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며 “한국의 헬렌 켈러” 혹은 “남자 헬렌 켈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1972년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교회를 세웠고, 1986년에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및 실로암안과병원을 설립해 본격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수만 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무료 개안수술을 제공하고, 수십만 명에게 무료 안과진료를 실시하며 실명 예방 활동에 힘써 왔습니다.
또한 농어촌, 섬 지역, 해외 빈곤국가까지 이동 진료버스를 운영하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막사이사이상 재단은 김선태목사님께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보여준 헌신적 사회봉사와 인간애를 높이 평가해 2007년 공공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김선태 목사님은 당시 “이 상은 나 개인의 상이 아니라 실명 예방과 개안수술을 위해 함께 헌신한 모든 분들의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막사이사이상 외에도 국민훈장 동백장, 모란장, 호암사회봉사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지금도 시각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복지 활동의 상징적 인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