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 의 마지막 용 을 봤다 재밌음 원레 용들은 파괴적인데
드래곤 길들이기 보다 더 재밌었다 1 보고 말았음
투슬리스라는 흑염룡 같은 것과는 달랐지
그 영화는 많은 닌겐들을 망쳐놨지 ㅠㅠ
용이 잘뽑혔다 사실 용이라기 보다 환수 그런 이미지인데
뭐 그거나
아무튼 드래곤 길들이기 보다 재밌었고 스토리도 오차 없이 진행되는게 놀라움
또 빡대가리 용 같다 생각하지만 그냥 친근감 넘치는 녀석이라
확실히 나은 용 용같지 않지만 그나마 용다운 용 을 볼수 있어서 즐거웠다
더군다나 눈에 뛰는것은 그 이미지에 확실히 물같은 이미지가 뚜렷하기 때문
굳이 스포하자면
결국 좆같은 탐심 때문에 나머지 멀쩡한 놈들도 병신으로 만들고 개 망쳐놓는 탐심 이라는게 느껴진다
지들이 용박이 용 광팬 이라고 하지만 용박이 기준 에서는
용박이들은 빡대가리 용같지도 않은 병신 용을 빠는 기준에 서는데
난 그냥 존나 간지나고 존나 근~엄한 용을 존나게 좋아할뿐 나머지는 흔한 병신 도마뱀 수준인 놈은 존나 싫어한다
그외 예쁜 용이번에 용다운 나온다던데 그것도 보고 싶다
아무튼 명작이니 뭔 말이 필요함?
근데 그의 큰오빠가 존나 갑인데 머리에 감투라도 써있다 없으면 그냥 티나지도 않을듯
첫댓글 아래는 면도한 맥크리인가요?
엌ㅋㅋ ㅋ 석양이 분다 동남아식 맥크리
@네임 동남아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