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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사진 넣고 정리해서 오너메뉴얼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콜맨 랜턴 사용법
연료 선택
1. 화이트 가솔린 전용 랜턴
화이트가솔린만 쓰는 것이 좋다. 콜맨 전용도 좋지만 일반 화이트가솔린도 전혀 문제 없다.
부득이하게 일반 휘발유를 쓴다면 제네레이터와 어셈블리 청소를 해주면 된다.
2. 듀얼퓨어 랜턴
화이트가솔린과 주유소 휘발유를 쓸수 있는 랜턴이기는 하지만 화이트 가솔린 쓰는 것이 좋다.
3. 등유랜턴
등유만 쓰는 것이 좋다. 파라핀유 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부유물이 없는 깨끗한 기름을 쓰던지, 거름망으로 걸러서 쓰던지....
맨틀 선택
1. 콜맨이나 피어리스것을 추천한다.
중국제 저가 맨틀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왜 ? 써보면 안다.
2. 제 크기의 맨틀을 사용하여야 한다.
20번, 21번, 1111번 맨틀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500CP급의 맨틀인 1111번을 21번 맨틀을 쓰는 200a나 242에 쓰면 제 밝기가
나오질 않는다.
맨틀 다는 방법
1. 맨틀의 끈을 한번 더 묶는다.
조인상태에서 풀어지지 않는다.
2. 버너캡에 달고 손으로 민다.
줄 정리를 위해 ..
3. 마지막 묽기를 한다.
4. 맨틀 주름이 균등하도록 조절한다.
주름을 손으로 조절한다.
5. 남는 끈을 자른다.
끈이 혹시나 글러브에 닫으면 글러브 나간다.
6. 맨틀을 태워준다.
꼼꼼히 태워준다.
(등유랜턴의 경우 알콜예열을 하기 때문에 예열중에 자동으로 맨틀이 탄다...)
7. 압력이 약한 상태에서 랜턴을 가동한다.
너무 강하면 맨틀이 구멍난다.
8. 최대한 압력을 넣는다.
맨틀에서 빛이 정상적으로 나는 느낌이 들면 펌핑을 더하여 강한 압력을 받도록 한다.
9. 핸들휠을 열어다 닫았다 2-3회 한다.
맨틀이 이쁘게 나오도록 하는 작업이다.
점화
1. 상태를 점검한다.
- 육안으로 맨틀이 깨지지는 않았는지 점검한다.
맨틀이 깨지면 그 부분으로 불이 나와 글러브가 상한다. 흔히 불억었다고 표현하는 하얀 자국이 생긴다.
- 펌핑을 해보고 핸드휠을 열어본다.
222,226,229,321,625등의 랜턴은 핸드휠이 고무오링으로 누유를 방지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 맨틀을 달지 않았다면
버너캡과 버너 튜브의 조임 상태를 확인해본다.
2. 연료를 넣는다.
연료가 없거나 적으면 연료를 넣는데 2/3쯤 채워 넣는다고 생각하자.
3. 연료마개를 닫는다.
휘발유 랜턴
4. 펌핑을 한다.
펌핑손잡이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2~3바퀴 돌린 후(체크밸브의 윗 구멍이 열린다.)
손잡이의 가운데 구멍을 엄지손가락으로 막고 펌핑하다.
펌핑이 적당히 하고 시계방향으로 손잡이를 돌려 잠근다.
* 몇 회 하는 것이 좋냐고 물어보지만 펌프컵의 상태, 윤활유의 상태등에 따라 다르므로 펌핑 압력을 손에 익히는 것이 좋다.
5. 핸드휠을 1/4만 연다.
너무 많이 열면 불쇼한다.
6. 점화한다.
자세히 들어보면 처음에 공기만 나올 때 소리가 연료가 섞여 나오면 바뀌게 된다.
이그니터를 장착한 모델이라면 이때 불꽃을 튀겨주면 된다.
라이타로 불 붙힌다면 핸드휠을 열 때부터 불을 대준다.(맨틀 가까이 불꽃이 닫을 필요는 없다.
글러브 안쪽으로 불이 들어가기만 하면 붙는다.
7. 불이 정상화 되면 핸드휠을 완전히 개방한다.
불쇼가 사라지고 불이 정상화 되었다면 핸드휠을 완전히 개방한다.
8. 추가 펌핑한다.
펌핑이 힘들어질때까지 펌핑한다.
등유랜턴
4. 알콜을 넣고 예열을 시작한다.
알콜받이에 알콜을 가득 넣고 불을 붙힌다.
5. 핸드휠을 완전히 개방한다.
이때 연료마개를 열었다 닫았고 추가 펌핑을 하지 않았으므로 연료통엔 압이 전혀 없고 따라서 연료는 나오지 않는다.
6. 예열이 끝나갈 무렵 펌핑을 천천히 한다.
동계에는 안전하게 2번 알콜예열을 한다. 불이 조금 남아 있을 때 천천히 펌핑을 하면 맨틀에 붙이 붙는다.
7. 불이 안정화 되면 추가 펌핑을 한다.
불쇼를 하면 다시 4번으로 가고 불이 정상화 되면 펌핑을 힘들어질 때 까지 한다.
소화.
휘발유 랜턴
1. 핸드휠을 잠근다.
완전히 담근다.
2. 완전히 꺼질때까지 기다린다.
핸드휠을 잠그고 난 다음 불이 완전하게 꺼질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버너캡 안쪽으로 불이 들어가면 꺼진 것처럼 보이지만 핸들을 개방하면 다시 불이 환해진다. 완전히 꺼질때까지 기다린다.)
3. 연료마개를 열어 압을 뺀다.
완전히 꺼진 다음 연료마개를 열어 압력을 뺀다.
* 절대로 맨틀에 불이 있는 상태에서 연료마개를 열면 않된다. (압이 빠질대 분사되는 연료에 불이 붙는다..)
윗 그림은 화재가 난 랜턴 동영상에서 캡쳐한 그림입니다.
보통은 입으로 후 불면 다 꺼지기는 하지만 랜턴 가동중에 연료마개 열면 이런 꼴 날 확률도 있습니다.
등유랜턴
1. 연료마개를 연다.
자동으로 불이 꺼진다.
2. 핸드휠을 잠근다.
3. 연료마개를 닫는다.
사용 후 간단 정비
1. 정리되지 않은 곳에서 분해하지 않는다.
너트나 부속을 잊어버리기 딱 좋다. 테이블처럼 정리된곳에서만 분해한다.
2. 글러브를 물로 닦지 않는다.
마른 휴지로 닦기만 한다. 열이 있는 상태에서 물 닫으면 쫘악... 글러브 나간다.
(랜턴이 작동중에 비 맞으면 글러브 나간다..)
3. 글러브까지만 분해하여 벌레등만 치우고 집에 가서 정비하자.
4. 여유를 갖아야 한다.
랜턴 쉽게 식지 않는다. 천천히 기다리지 않으면 화상 입는다.
콜맨 랜턴 트라블 슈팅(coleman lanterns troubleshooting)
1. 연료를 넣는데 랜턴바닥에 둥그렇게 기름 자국이 남았다.
가. 연료 넣다가 넘쳤다.
A) 깔대기 사용을 추천합니다. 꼭 ...
이 경우에도 기름을 휴지로 다 닦고 기다려 보세요..
나. 압이 전혀 없는데(펌핑하지 말고 연료마개를 열었다가 닫은 상태)도 바닥에 기름 자국이 있다.
A) 연료통에 크랙이 발생한 경우이다. 이때 휘발유를 쓰는 랜턴이라면 과감하게 연료통 폐기를 추천한다.
대부분의 콜맨 연료통은 바닥이 철이고 윗부분이 황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랙이 발생했다면 연료통의 상태는 최악인 것이다.
혹시 콕 찍혀 구멍이 났다면 때워도 되겠지만...
2. 펌핑하는데 펌핑하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가. 펌핑 손잡이를 돌리지 않았다.
A) 펌핑손잡이를 시계반대방향으로 2,3바퀴 돌리지 않았다. 즉 체크밸브가 에어스템에 의하여 잠겨 있는 상태이다.
(압이 빠지지도 않고 들어가지도 않는 상태)
나. 체크밸브가 막혔다.
A) 굉장히 드문 경우이지만 체크밸브안의 볼이 막힌 채로 고착화 되었다. 이 경우 무조건 체크밸브를 분해해서 청소하여야 한다.
(알콜을 엏고 기다리면 펌핑은 되지만 제대로 막아주질 못할 확률이 크므로...)
3. 펌핑하는데 펌핑감이 없이 허공에 막대질 하는 것 같다.
가. 펌핑 손잡이의 구멍을 막지 않았다.
A) 엄지손가락으로 펌핑손잡이의 구멍을 막지 않으면 공기가 다 새므로 펌핑이 되질않는다. 꼭 그 구멍을 막아야 펌핑이 된다.
나. 연료마개를 닫지 않았다.
A) 연료마개를 닫지 않으면 공기가 들어가자 마자 새므로 계속 헛방느낌이 난다. 연료마개를 꼭 닫고 펌핑합시다.
다. 펌핑손잡이 막대에 크랙이 있다.
A) 군용 콜맨에서 많이 나타나고 펌핑손잡이 막대에 크랙이 있으면 펌핑손잡이 구멍을 막지 않는것과 동일하게 펌핑이 되지 않는다.
교체하거나 때워야 한다.(하지만 크랙이 난 것 때워봤자 또 크랙 발생한다. 교체가 답)
라. 펌핑컵이 찢어졌다.
A) 흔히 펌핑러더라 불리는 공기를 밀어주는 가죽이나 고무가 찢어지면 공기를 제대로 밀지도 못하고 밀어도 그 틈으로 다 빠진다.
펌핑컵 교체가 답..
마. 펌핑컵이 말랐다.
A) 윤활유가 다 마른 경우 펌핑컵은 펌핑구에 제대로 밀착하지 않거나 펌핑컵이 오므라 든채로 말라버리므로 펌핑이 되지 않는다.
꼭 윤활유(콜맨 전용 오일, 자동차 엔지오일, 미션오일, 재봉틀기름등) 칠하자.
4. 펌핑하는데 이곳 저곳에 기름방울이 맺힌다.
가. 핸드휠(불조절손잡이)축에 기름이 맺힌다.
A) 200a, 220, 228, 242등의 랜턴은 흑연을 보충하면 된다. 보충하는 방법은 200a정비에 관한 글을 검색하라..
(조금 더 조여서 새지 않는 다면 흑연 보충할 필요 없다. 그러나 핸드휠 돌리기 힘들어짐)
222,226,229,335,325등은 축에 있는 고무오링을 교체하여야 한다.
(이 경우 기름이 방울로 맺히는 것이 아니라 분사된다...)
구하기 쉽지 않다.. 전문 고무오링가게에서 내유성 고무오링중 국제규격 005, 006, 007번을 구매하면 맞는 것이 있을 것이다.
나. 클리닝 레버축에 기름이 맺힌다.
A) 200a, 242등의 클리닝 레바(똥침 손잡이)에 기름이 맺히면 레바를 분해하지 말고(분해되기 힘들다..) 너트를 풀르고 그 틈에 흑연
을 집어 넣고 풀었다 잠갔다를 2~3회 반복 한다.(흑연 보충 없이 풀었다 잠갔다 해도 안에 들어 있는 흑연 패킹이 조금씩 분해 되
밀폐를 잡기도 한다.)
다. 연료통 목대 밑으로 기름이 조금 흐른다.
A) 200a, 220, 228, 242등의 랜턴은 핸드휠이 열려 있고, 제네레이터가 덜 조여진 상태라면 기름이 흐를 수 있다.
222,226,229,335,325등은 핸드휠이 잠겨 있어도 연료 하부 이송관의 고무오링이 제 역할을 못하고, 제네레이터가 풀여 있다면 기
름이 흐른다.
* 연료통 위에 기름이 누유된다면 굉장히 위험하니 전체 분해를 해서 부속을 전부 점검하여야 한다.
5. 펌핑감이 좋아서 겁나게 펌핑했는데 압이 차지 않거나 바로 빠지는 경우(천천히 빠져도 ...)
가. 연료마개를 제대로 닫지 않았다.
A) 완전히 열려 있다면 헛방 느낌이 나지만, 더 조여져 있다면 일정 이상의 압력이 있어야 압이 빠진다. 연료마개를 꽉 쪼이고 펌핑
한다.
나. 연료마개의 고무패킹이 망가진 경우
A) 연료마개의 밀폐는 고무패킹이 하는데 이 고무가 경화(딱딱해짐)되어 제대로 밀폐를 잡지 못하는 경우이다. 고무바킹 교체가
답이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랜턴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이 고무바킹을 교체하여야 한다.)
다. 체크밸브 고장
A) 체크밸브 안에 들어 있는 볼이 고착화 된 상태가 대부분이다. 분해해서 청소해주는 것이 제일 좋다.
(청소해도 않 되는 체크밸브 - 볼에 상처가 난 것, 물리는 부분이 구부러진 것)
라. 연료통 크랙
A) 연료가 닫는 부분이라면 기름이 누유, 닫지 않는 부분이라면 공기가 새므로 압이 차지 않는다.
6. 핸들휠(클리닝 레버 포함) 돌리기가 힘들 때
가. 고정 너트를 너무 조였다.
A) 조금씩 기름이 새다보니 조이고 조이다 보니 돌리기 어려진것임, 분해해서 흑연 보충하고 적당한 강도로 조이면 된다.
7. 핸드휠 돌리고 라이터를 댔는데 불이 붙지 않는다. (압은 차는 상태)
가. 연료통에 연료가 없거나 너무 적다.
A) 연료통에 기름이 없거나 너무 적은 경우 연료는 올라오질 않는다. 적어도 연료통에 1cm 이상 연료가 있어야 나온다.
나. 핸드휠 돌리자 마자 연료는 나오질 않는다.
A) 처음엔 공기만 나오다가 조금 지난 후 소리가 바뀌면서 공기와 혼합된 연료가 나온다. 이때 불이 붙는다.
( 물론 잠깐 껏다가 바로 다시 킬때는 바로 연료가 나온다)
다. 가스팁이 막혔다.
A) 클리닝레바를 작동한다. 즉 똥침을 놓는다.
200, 220, 242등은 클리닝 래버가 별도로 있지만 요즘 나오는 랜턴들은 핸드휠에 통합된 경우가 많다. 275는 핸드휠을 잠글 때
클리닝 작동 위치를 지나가게 되어 있고, 639는 핸드휠이 잠겨 있는 위치가 클리닝 위치이다. 621이나 325는 잠금 위치에서 한번
더 위로 핸드휠을 돌리면 클리닝 위치로 가게 된다.
라. 연료가 올라오지 않고 공기만 계속 나온다.
A) 연료통에 연료고 많고, 압도 있고, 핸드휠을 열었는데 연료가 올라오지 않는 경우다.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이 연료통 안쪽에 들
어 있는 하부 이송관이 막혀 있거나, 하부 이송관 클리닝 니들을 동작 시키는 스프링이 작동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연료이송관 하부 연장관이 들 조여 있거나 크랙이 있는 경우다.
* 초보자가 정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8. 초기 불쇼를 한다.
가. (휘발유 랜턴) 핸드휠을 너무 많이 열었다.
A) 핸드휠에 1/4만 열라고 괜히 써있는 것이 아니다...
레버형 핸드휠에는 Light와 Run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처음 불 붙힐때 "펑"하는 소리가 나는 것은 글러브 안에 연료가 많기 때문이다. 놀라기는 하지만 이상없다.
나.(등유랜턴) 예열이 부족하다.
A) 한박자 늦게 점화한다. 충분한 예열을 하고 천천히...
다. 버너캡 또는 버너튜브가 풀렸다.
A) 특히 등유모델들은 화구가 형성되는 버너캡(맨틀 묶는곳)이 풀리면 불쇼를 한다. 꽈 조여주고, 맨더 처리를 해도 좋다.
버너튜브는 이 버너캡이 물리는 파이프다.
라. 드물지만 가스팁(페트로막스의 니플) 확장
A) 연료의 양이 많이 공급되고 분출속도가 늦어지므로 공기가 덜 섞이게 된다. 따라서 불쇼를 하게된다.
제네레이터 교체가 답이다.
9. 잘 달리다 불쇼를 한다.
가. 가스팁이 막혔다.
A) 클리닝레바를 작동한다. 즉 똥침을 놓는다.
200, 220, 242등은 클리닝 래버가 별도로 있지만 요즘 나오는 랜턴들은 핸드휠에 통합된 경우가 많다. 275는 핸드휠을 잠글 때
클리닝 작동 위치를 지나가게 되어 있고, 639는 핸드휠이 잠겨 있는 위치가 클리닝 위치이다. 621이나 325는 잠금 위치에서 한번
더 위로 핸드휠을 돌리면 클리닝 위치로 가게 된다.
클리닝 레바가 작동하면 클리너 로드를 위로 올리고 가스팁의 구멍을 클리닝 니들이 뚫어준다(구멍 청소)
10. 않 꺼지거나 너무 늦게 꺼진다.
가. 핸드휠축의 잠금역활을 하는 원뿔에 상처가 났다.
A) 200, 220, 242등은 원뿔이 어쎔불리의 입구를 막아주어 연료를 차단하는데 이 원뿔이 너무 힘을 주어 닫거나등 해서 턱이 지거나
상처가 난 경우 연료를 완전히 막아주지 않는다. 사포로 턱을 없애거나 교체가 답이다.
나. 621, 222, 229등의 하부 연료이송관 고무오링이 상했다.
A) 고무오링이 상하면 연료를 제대로 차단하지 못한다.
다. 275, 노스스타의 하부 이송관 무시밸브 고장
A) 연료통제를 무시밸부로 하는 랜턴이 있는데 이 무시밸브가 고장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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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안전에 대한글이나 또한 사고경험글같은게 좀 올라왔으면 합니다
사고 경험이 없어서... ㅎㅎㅎ
좋은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일단 저는초짜라 가솔린사용은 집안에서는 사용을 안함니다
밖에서도 불붙이기가 겁나더라구요
그래서 넒은공터에서 제압할수있게 소화기를옆에두고 한번씩 불질합니다
아직 알아가는단계라 겁이만씁니다 ㅋ
저두그래요. 휘발유는 무서워요.
좋은 정보 잘 새겨 놓겠습니다.^^
좋은글
좋은정보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스크랩 하겠습니다 !!!
한번쯤 고수님들 사용하는것을 눈으로보고 배워야 되는데
혼자서하니 잘하는건지 아닌지 자신이 안섭니다
수석연구원 노하우 입니다!
저편님 멋지십니다. 누군가에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겠지만, 생초심자(저와 같은)나 입문자에겐 아무리 뜨문뜨문 설명해줘도 날라만 다니는 내용을 이렇게 날 잡고 각 잡아서 설명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사항은 공지사항에 항상 올려져 있었음 합니다. 찾아보면 나온다는데, 방대한 자료속에서 때론 찾기도 힘들더군요. 검색어 선택요령도 헷갈리고요.
암쪼록, 역쉬 저편님은 만인을 이롭게 하시는 보편적 복지를 추구하시는 아주아주 멋지고 근사한 분이십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정리를 보기좋게 잘하셨네요 ^^
누구나가 쉽게 보고 이해할수 있는글이라
좋은 바이블로 생각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매우 잘 정리된 자료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염치없이 글도읽 고 스크랩도 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하십니다. ^^
ADBM에 인재 만타요.


^^*
전문적 수리로 넘어가기 전, 상태 유지보수를 위한, 개인 랜턴 청소 방법(기화기 포함)이 추가 될 수 있었음 합니다. 또 한가지는, 정기적인 소모품(예; 기화기,글로브 수준)을 구할 수 있는 여러 루트도 이번 기회에 알려 주시면, 어떨까요? 특히 콜맨코리아에서는 어느 선까지 예약신청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온라인숍에서 올라와 있는 소모품은 별반 몇개 없어서요. 예전,빨간 고무?손잡이 같은경우, 어떻게 구하셨을까? 가끔 잠 안오면, 혼자 골똘히 상상에 빠집니다. 암쪼록 위 두가지 부분이 첨가된다면, 입문하시는 분들께 품고 자는 바이블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물론 바이블입니다.
까페에 구합니다가 더 현실적이고 정비에 관한 글은 이미 콜맨방에 있습니다. ^.^
@기억저편(김영수-안양) ㅋㅋㅋ 저는 이것만 품고 다닐려는 욕심을 냈나봅니다. 각개로 참조하겠습니다.
버너의 지침서...교과서....저자 기억저편님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여기에 229 핸드휠에 이상있어 문의 합니다. 전문가님 도와주세요
229 헬드휠 오작동(on,off)관련 입니다.핸드휠 부분을 보면, 핸드휠 고정너트- 헨드휠 - 휠축 고정장치(ㄷ자)-휠축-오링2개- 휠축안 연결촉(내부 연료 조절 구멍에 연결)이렇게 된것 같은데,,,점화후 어느정도 지나면, 끝부분의 연결촉이 내부 구멍에서 이탈하는 현상 발생, 핸드휠을 누르면서 돌리면 정상작동되다,, 또 같은 증상--- 밀림(구멍에서 이탈)방지를 위해 와셔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처음 분해시 와셔는 못본것 같아요,,, 전문가님 알려 주세요
벨브뭉치가 밀려나온다는 건가요 ? 밸브뭉치를 고정하는 것은 겉의 ㄷ자 형태의 걸쇠입니다. 이것이 없는 상태인지? 아니면 끝까지 밀려 있는 상태가 아닌것인지 의심스럽네요..
걸쇠가 끝까지 밀려 있지 않다면 끝까지 손으로 미세요...
그리고 콜맨 229는 콜맨코리아에서 AS 를 해줄겁니다...
만지작 거리다 니들 찜까지 찌글어져, 손으로 잡아 필려다, 끈어지는 바람에,,, 결국 A/S 보냇습니다. 침 부러진 니들까지 동봉해서 보냇는데,,, 용접 해줄라나 모르겠네요,,,ㅎㅎ,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