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오만으로 접수한 중마 ᆢ솔직히 설레이고 또한 두렵고 떨린다 한달만 더 시간이 주어진다면 좀더 열심히 준비할텐데 아쉽다 ~~오늘 지나 내일 또내일 웃으면 잘할거라 큰소리 치긴했지만 그건 객기고 건방이다 ~이글을 쓰면서도 떨리고 두렵다 휴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대회로 기억되길 ᆢ미워도 응원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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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 풀 일주전 속마음
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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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8 00: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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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마 처음이니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힘들지 않게 완주 위주로 뛰어봐요 다 뛰고나면 또다른 생각이 있을거라 믿어요 원일님 홧팅~~~~~
몽실친구의 응원을받고 즐겁게 잼나게 완주를 목표로 뛰겠슴당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