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3일 여름방학 프로그램 3일차 사진입니다.

[은혜]

절물자연휴양림을 들리기 전에 부모님이나 가족들을 위한 기념품을 사고 절물자연휴양림에 도착하였습니다. 

셋째날도 역시 많이 더운 날씨였지만 제주도에 놀러와서 즐거워 하는 아이들 ! 

워터서커스를 보러왔지만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어서 아쉬운 아이들 ! 눈으로만 담아가지만 보는 내내 신기해 하였습니다. 

성산일출봉 대신 일출랜드에 온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 하고 좋아하였던 미천굴 ! 시원하다 못해 서늘한 기분이 들었지만 

바깥으로 나가기 꺼려할 정도로 너무 좋아했어요:-) 

마지막으로 찾아간 돌문화공원 ! 다양한 모양의 돌들이 많았습니다. 편히 앉아서 준비된 돌문화 영상을 지켜보는

아이들도 있었고 진지하게 전시된 돌들을 관람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