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이 내주신 이번주 sound과제를 처음 열어보았을 때 마음 깊이 공명이 되진 않았다.
히브리어 하가 (읆조리다, 묵상하다, 소가 되새김질 하듯이 말씀을 계속 되내이다)와 히브리어 다바르(말씀하셨다에 사건, 행동이 포함됨)가 마음에 공명이 되었지만 마음 속 깊이 내려가진 않았다
오히려 저에게는 sound, sound 자체가 무엇일까? 라는 호기심이 들었다.
갑자기 sound에 대한 강한 호기심이 발동했다. 호기심 천국이 되었다.
이번 주에 Sound내는 것에 집중을 하였다.
그래서 간사님들의 sound를 그대로 모방하는 연습을 시작을 했다.
직장까지 출 퇴근 하는 데 보통 30~40분 걸리는 데 차 안에서 앵무새 마냥 그대로 따라 하기 시작을 했다.
저는 회사에서 상장 주식을 직접거래하는 데 통상 출퇴근 시간에 유투브를 통해 미국시장 한국시장 경제에 관한 뉴스를 듣는 데 이번 주에는 sound내는 것에 집중을 하였다.
그리고 sound를 통해 축사가 일어난다는 데 이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다
그래서 창세기 1:2~3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말씀을 하가하면서 이 말씀이 이루어 길 것을 상상했다
저는 제가 불쌍하다, 상처를 받았다는 피해의식이 있어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생명파, 승리의 Sound에 집중했다.
처음 sound 흉내를 낼 때는 그냥 그랬다. 2,3일 지나니 sound의 생명력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 주 금요일에 sound를 하가하는 데 전방을 주시하자 갑자기 강력한 태양빛이 저에 눈에 들어왔고 성령을 받는 것 처럼 빛을 받았다.
그때부터 축사가 일어나기 시작을 했다.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축사가 일어났다. 헛 구역질이 멈추지 않았다.
창세기 1:2~3절 말씀이 실제로 느껴지고 레마로 말씀을 받은 것이다. 말씀이 실재가 되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다
그날 하루 회사에선 흥분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고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왔다. 자신감 충만이었다.
퇴근하는 길에 sound를 하려고 입을 벌리면 축사가 저절로 일어나서 입을 벌릴 수가 없을 정도였다.
다음날 토요일에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나갔는 데 태양빛이 저에게 비추는 것을 의식하자 이제 sound없이 죽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빛을 통해서 축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참 축사가 되어야 할 것 빼어내어야 할 것이 많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얼마나 상처 드러운 것이 많이 들어 있었으면 축사가 멈추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사랑하는 큰 딸이 생일 선물로 받은 블루투스 이어폰이 금요일부터 보이지 않았다. 기억을 더듬어 분실할 만한 장소를 다 뒤졌지만 보이지 않으니 속상했다. (시랑하는 딸이
아빠에게 큰 마음먹고 선물로 사준 것을 잃어 버렸으니 돈 보다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때 누가복음 15:8 열드라크마 중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는냐" 말씀이 공명되었다. 특별히 등불을 켜고가 공명이 되었는 데 등불이 태양 빛으로 다가왔다. 잃어버린 드라크마 하나를 찾지 위해 등불을 켠 것처럼 잃어버린 저, 혼 적이 저의 혼을 처리하고 하나님의 모형으로 되찾아주기 위해 빛으로 다가오신 것이 레마의 말씀으로 동조화되었다.
첫댓글 이번 주 사운드 과제를 통해 가장 많이 돌파하신 태진 형제님께서 후기도 제일 먼저 올리셨네요. 점점 열정적으로 변해가시는 형제님의 모습이 감동이 되고 도전도 됩니다. 호기심 천국 태진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봉희 자매님 감사합니다 저는 매 수업마다 봉희 자매님의 기쁨의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sound 간증에서도 생명과 기쁨의 sound를 느꼈어요. 나중에 꼭 간사하세요.
말씀이 실제되어 빛으로 인도함 받는형제님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 양영순 자매님 감사합니다. 이번주 자매님의 sound 간증 감동적이었어요.
형제님,
축사가 사운드로 인해 되어지는 모습이 넘 신기했습니다^^.
아~ 실제적인 모습에 감동도 되었구요~
점점 더 실제적인 영적돌파가 일어나서 초자연적인 역사를
반원들과 같이 경험하길 바라며 축복합니다!!!
우와
계속해서 주님이 만지심을 보여주시네요.
너는 빛이야~~너는 나의빛이야~~
너에게는 빛으로만 가득해~~
내가 그렇게 만들었단다~주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사운드 과제을 통해 깨닫게 하신 형제님
돌파 하시는 형제님
홧이팅 입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