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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_11 (롬 4:13~2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킵바이블, keepbible, 세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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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제11과
로마서 4장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 그러면 그가 맏은 약속은 어떤가?
13절: 세상의 상속자(창17:4-6; 롬8:17)가 된다는 약속, 구약에는 이 구절이 없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바울이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이 약속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아브라함 언약 원래 12:1-4에서 주어졌고 13:14-17, 15:1-7, 17:1-8에서 재확인됨. 아브라함과 그의 씨(후손들)에게 주어짐 (1) 땅: 이집트 가에서 유프라테스 강까지(창13:14-15, 17; 창15:7; 18; 17:8) (2) 민족(창13:16; 창15:5; 17:4; 렘31:35-37) (3) 복을 받는다(창13:14-18) (4) 이름이 크게 된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5) 복이 된다. (6)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들은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신30:7; 미 5:7-9; 슥14:1-3; 겔26:2-3) (7) 아브라함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음(창12:3; 17:5) |
14절: 율법은 꾸준히 행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의를 소유하지 못한다.
율법에 속한 자들이 의롭게 된다면 믿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 의가 된다. 그러면 그 약속은
무효가 된다. 아브라함은 율법 이전에 상속자가 되었다!
15절: 율법은 오직 저주만을 만든다(갈3:10).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율법을 범한다. 그러면
진노가 임한다. 물론 100% 지키면 의를 얻을 수 있지만(눅10:28) 이것은 불가능하다.
율법 ☞ 범법 ☞ 진노, 정죄, 사망
베드로의 고백(행15:9-11), 예수님의 지적(요7:19)
16절: ‘그것’은 ‘하나님의 상속물을 얻는 것’ 혹은 상속 행위
그 약속이 율법에 의해 이루어진다면 유대인들만 혜택을 본다.
그러나 그 약속은 은혜로 이루어지므로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믿음을 가진 자들만 소유할 수
있다.
“율법에 의한 칭의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사람은 실패한다.”
“은혜에 의한 칭의는 하나님에게 달려 있다.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는다.”
확고하다(sure), 확실하다.
17절: 창17:5 인용, ‘삼을 것이기 때문이다’(미래)가 아니라 ‘삼았기 때문이다’(과거).
이 말씀이 주어질 때 이삭은 이 땅에 존재하지도 않았다.
아브라함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 즉 여호와 하나님께 자신의 믿음을 두었다(출3:14; 히11:6).
이 하나님은 두 가지를 행하신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시기 위해
1. 죽은 자들을 살리신다(사라의 태(롬4:19; 히11:11-12; 17-19; 엡2:1, 5).
2. 없는 것들을 있는 것처럼 부르신다(이삭이 존재하기도 전에 이미 그가 존재한 것처럼 그에
대해 약속하심(민족들도 마찬가지), 사46:9-11; 45:1의 고레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 즉 말씀에 근거를 두었다. 믿음의 대상이 가장 중요하다.
18절: 아브라함이 사라를 보면 아무 소망이 없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보았다(렘32:27).
19절: 그들의 나이(100세, 90세)를 보면(창17:17) 사라는 아이를 낳을 수 없었다(히11:11-12).
아브라함 언약
원래 12:1-4에서 주어졌고 13:14-17, 15:1-7, 17:1-8에서 재확인됨.
아브라함과 그의 씨(후손들)에게 주어짐
(1) 땅: 이집트 가에서 유프라테스 강까지(창13:14-15, 17; 창15:7; 18; 17:8)
(2) 민족(창13:16; 창15:5; 17:4; 렘31:35-37)
(3) 복을 받는다(창13:14-18)
(4) 이름이 크게 된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5) 복이 된다.
(6)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들은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신30:7; 미
5:7-9; 슥14:1-3; 겔26:2-3)
(7) 아브라함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음(창12:3; 17:5)- 26 -
죽었다는 것의 의미
20절: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믿음이 강해졌다. 불신은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요일5:10).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 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21절: 믿음의 정의(행27:25)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 말씀 보존(시12:6-7; 마24:35)
22절: 아브라함에게는 모든 것이 믿음으로 되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의를 얻었고(4:3, 5) 믿음으로 성속 유업을 얻었고(4:13), 믿음으
로 자손을 얻었다(4:17-19). 인간의 노력은 하나도 없었다.
23-24절: 믿음의 적용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이 시대에는 어떻게 일하시는가? 여전히 ‘믿음을 통해 은혜로’ 일하신다(엡
2:8-9). 하나님의 구원 방법은 전 역사를 통해 단 하나이다(롬1:17). 러크맨주의 No
죽은 자를 살리신 그 하나님이 지금도 죽은 자들을 살리신다(엡2:1).
단 하나의 차이: ‘십자가 사건 전이냐, 후냐’(신용이냐, 현금이냐), 동일한 믿음
아브라함은 “네 씨가 하늘의 별들같이 많게 되리라”는 말씀을 믿음(창(15:5).
우리는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을 믿음(24절, 롬10:9, 요5:23-24)
이삭을 죽음에서 건지신 하나님이 예수님을 죽음에서 건지셨다(히11:19). 이삭은 예수님의 예표
25절: 복음의 정의
복음에는 두 가지가 포함된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고전15:1-4).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넘겨지시고(롬8:32) 다시 부활하신다(24절).
죽은 이유: 우리의 범죄로 인하여, 부활하신 이유: 우리의 칭의를 위하여
복음에는 부정적인 요소(죄 문제)와 긍정적인 요소(새 생명)가 들어 있다.
부활이 없다면 구원도 칭의도 용서도 소용없다(고전15:17).
그러므로 복음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십자가(죽음)와 부활이 포함되어야 한다.
바로 이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고 완벽함을 얻는다(고전1:30; 고후5:21).
칭의의 10가지 요소
1. 칭의의 필요성(롬3:10)
2. 칭의의 의미: 의롭다고 선언하는 것, 반대: 정죄
3. 칭의의 문제점: 의로우신 하나님이 어떻게 동시에 죄인
들을 의롭게 하실 수 있는가?(롬3:26)
4. 칭의의 근거: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 그분의 피(롬5:9)
5. 칭의의 원천: 하나님의 은혜(롬3:24)
6. 칭의의 통로: 믿음(3:28)
7. 칭의의 예: 아브라함(창15:6; 롬4; 약2)
8. 칭의의 결과: 하나님의 의가 내 계좌로 들어옴(롬
4:3-5).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의로움, 하나님과의
화평을 얻음(롬5:1)
9. 칭의의 증거: 행위로 드러난다(엡2:10; 약
2:14-22).
10. 칭의의 미래: 영화로움(롬8:30; 빌3:20-21)
https://youtu.be/fk0BrXr0YNc?list=PL4P6SBDceLgEgTNdozgkxMGa3xe3rmR6S
로마서 강해_12 (롬 5: 1~1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킵바이블, keepbible, 세대주의)
로마서 강해 제12과
로마서 5장
5장 1-11절에서 바울은 칭의의 효과(혜택)를 설명하려 한다.
바울은 먼저 1-4장에서 칭의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그리고 5장에 효과가 나온다.
복음 전도에도 같은 방법이 제시되어야 한다. 필요성 그리고 효과
(a) 칭의의 필요성(모든 사람이 죄인, 1-3장), (b) 칭의의 방법: 은혜로 믿음을 통해(3:24-28)
(c) 칭의의 예: 아브라함(4장)
1절: 칭의의 효과
(a) 하나님과의 화평(1), (b) 은혜 안에 들어감(2), (c) 속죄(11)
이런 결과로 인해 우리는 기뻐한다(2, 3, 11).
어떤 이들은 구원 받은 이후에 둘째 축복이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1. 칭의의 혜택(효과)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5:1).
2.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 복으로 복을 받았다(엡1:3).
주님이 주시는 복에 관한 한 그는 모든 것을 약속 받았다(요일5:11-12, 14; 히13:5).
3.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부요한 자가 되었다(고전1:5).
4. 신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벽하다(골2:9).
5. 아들을 아끼지 아니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다(롬8:32).
6. 대개의 경우 문제는 우리가 우리의 신분을 잊어버리고 거지처럼 사는 것이다.
칭의의 가장 큰 효과: ‘하나님과의 화평’(개역은 ‘누리자’로 되어 있으나 ‘누리는도다’가 맞는다)
하나님과 우리를 원수 되게 하는 적개심(enmity)이 사라졌다. 전쟁이 끝났다.
하나님이 우리를 수용하신 것은 나의 사람됨(행위) 때문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리스도 때문이다.
일이 잘되면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 같고 안 되면 함께하지 않는 것 같이 느낀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살면서 늘 우리의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롬1:18), 심판(2:2), 미움(5:5) 등
한 마디로 나는 과거에 하나님의 원수였다.
그런데 이 원수 관계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해결되었다(골1:20-21; 엡2:13-18).
‘하나님과의 화평’(peace with God)과 ‘하나님의 화평’(peace of God)을 구분해야 한다.
하나님의 화평 혹은 평강(빌4:7)은 빌4:6을 행할 때 오는 화평이다.
그리스도의 평안(요14:27; 16:33), 모두 영어로는 peace이다.
그리스도인의 위치와 상태:
위치적으로는 그리스도로 인해 항상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이다.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도 있고 기쁘게 하지 못할 수도 있다(히11:5-6).
2절: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를 받는다.
영어 access는 왕 앞에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이 세상에서는 대통령이나 왕 앞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아들은 마음대로 들어간다.
구약 시대의 예: (1) 시내 산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셨을 때 오직 모세만 올라갔다.
백성은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출19:12-13, 16. 18, 21-24).
심지어 모세도 떨었다(히12:21).
(2) 성막에서 하나님은 지성소의 긍휼의 자리 위에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오직 대제사장만 1년에 한 차례 들어갔다.- 28 -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을 가지고 있다: 영화롭게 되는 것,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것(고전2:9-10)
3절: 미래의 소망뿐만 아니라 현재의 확신도 있다.
성도들도 이 세상에서 환난을 겪는다. 환난의 뜻: 체질해서 겨를 날리는 것
번영 복음과 신학은 마귀의 작품
고전10:13, 개역: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을 ‘사람이 감당할 시험’으로 변개
환난은 인내를 낳는다. 인내: 버티고 견디는 것, 시험과 시련은 사람을 단련시킨다(약1:2-4).
4절: 인내는 체험을 낳는다.
체험: 시험이 올 때 견디어 내므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것, 창22장의 아브라함
시험: 벧전1:6-7,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적으로 알게 된다.
그 결과 체험은 다시 소망을 가져온다. 비행기를 탈 때 기류 변화 이야기
5절: 소망은 미래의 것, 이 소망으로 인해 모든 것을 견딘다.
구원은 세 가지 시제로 표현될 수 있다.
과거: 내 죄가 모두 제거 되어 죄의 형벌(penalty or punishment)에서 구원받았다(칭의).
현재: 내가 죄의 권능(power)에서 구원을 받고 있다(성화).
미래: 내가 죄의 존재(presence) 자체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이다(영화).
여기의 소망은 미래 시제의 구원을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님이 의해 부어졌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성도 모두에게 주신 선물(요7:39; 고전6:19)로서 우리를 봉인하신다(엡1:13; 4:30).
성령님은 항상 갈보리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신다.
6절: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힘이 없었다. 정하신 때(창3:;15; 갈4:4-5)
경건치 아니한 자: 하나님의 두려움을 모르는 자
7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대비해서 보여 준다.
한일양국에서 의인(義人)으로 기리는 고(故)이수현씨(당시 26세,고려대 무역학과 4년휴학)는 2001
년 1월26일 오후7시18분 쯤 일본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신오쿠보 전철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중 술에 만취한 사카모토 세이코(37세)씨가 미끄러져 철로로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다른 일본인
인 세키네 시로(47)씨와 함께 철로로 뛰어내려 구하려는 순간 때마침 역으로 들어오던 전철에
치어 목숨을 잃었다. 한국에도 이런 사람들이 가끔 있다.
8절: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데모로 보여
주셨다.
9-10절: 큰 것을 해 주셨으니 작은 것은 말할 것도 없다는 논조(롬8:32 참조)
9절: 죄인이었을 때 구원해 주셨으니 이제 의인이 된 자에게는 어떤 일을 하시겠느냐?
여기의 진노는 지옥 불의 진노, 또한 환난기의 진노로 보아도 된다.
10절: 원수였을 때 화하하게 되었으니 아들이 되어서는 얼마나 사랑을 받겠느냐?
그분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다(히7:25).
따라서 내가 구원을 잃으려면 부활하신 주님이 죽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분은 단 한 번 죽으셨다.
우리의 구원은 영원토록 안전하다.
11절: 10절의 화해는 곧 속죄로 이어진다. 속죄(Atonement)는 At-one-ment이다. 즉 하나가
되는 것이다.
1-11절의 세 기쁨
미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2, 영화), 현재의 기쁨: 환난도 기뻐함(3, 성화), 과거의 기쁨:
하나님의 아들로 인한 죄들의 속죄(11, 칭의)
https://youtu.be/QhapzUHDAI0?list=PL4P6SBDceLgEgTNdozgkxMGa3xe3rmR6S
(12.12.16) 로마서 강해_13 (롬 5:12~2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킵바이블, keepbible, 세대주의)
로마서 강해 제13과
로마서 5장
1-3장: 거룩하신 하나님의 심판과 사람의 정죄(유대인, 이방인 모두 죄인)
4-5장 초반: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피)의 공로로 칭의를 얻음.
5:12-21, 정죄와 칭의의 비교
두 사람: 아담과 그리스도, 온 인류 대표, 하나는 대표로 죄를 짓고 다른 하나는 대표로 죽음
아담이 죄를 지어 죽을 때 우리가 거기에 있었고,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고 십자가에서 죽을
때 우리가 거기에 있었다. 하나님의 ‘전가’(imputation) 법칙
두 사람의 행위: 아담의 불순종(창3:6), 그리스도의 순종(빌2:8)
두 사람의 행위의 결과: 사망, 심판, 정죄 vs 생명, 의, 은혜(17-19)
가장 중요한 점: 하나님의 은혜가 죄를 이긴다(20-21).
가장 중요한 단어: 1. 한(one) 12회, 우리가 아담과 또 둘째 아담과 동일시됨을 보여 줌
2. 군림하다(reign) 5회, 아담과 그리스도가 각각 한 왕국을 통치한다.
3. 더욱더(much more), 3회(15, 17, 20), 아담을 통해 잃은 것보다 더욱더 많은 것을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다: 아담이 한 일이 크다면 그리스도가 한 일은 더욱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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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먼저 눈여겨보아야 할 사실: 예수님이 역사적 인물이다(문제없음).
아담은 역사적 인물일까?
많은 이들이 창1-11장을 무시한다. 가장 중요하다. 창조, 죄, 타락, 천사들의 죄, 홍수, 바벨탑
창세기를 믿지 못하면 성경을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 6,000년 역사(눅3:23-38, 아담에서
시작해서 그리스도에서 끝남). 그리스도의 창세기 확증(마19:4-5, 창1과 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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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질문: 하나님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모든 인류를 정죄하는 것이 정당한가?
대답: 정당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대단히 지혜롭고 은혜로운 것이다.
모든 사람을 개인별로 시험해도 결과는 같다(불순종).
한 사람을 통해 모든 인류를 정죄함으로 한 사람을 통해 모든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
하나님에게는 아들이 하나밖에 없다.
우리는 모두 아담과 연합되어 있다.
타락한 천사들: 구원받지 못한다(사람이 아니므로). 개인적으로 정죄를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인류의 머리인 아담 안에서 죽게 되었으므로 새로운 창조 세상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B. 질문: 우리가 모두 아담과 연합되어 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대답: 롬5:12-14, 모든 사람이 육신적으로 죽는다. 율법을 범하면 죽는다. 아담부터 모세까지
는 율법이 없었다. 그래도 사람들이 죽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담의 범법이다. 창세기 - 30 -
5장은 아담의 범죄 이후 사람이 죽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이다. 지금도 갓난아이들이 죽는다.
12절: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죽음(아담이 죄를 지을 때 나도 거기 있었음). 아담의 허리 안에
있었다(히7:9-10).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전가 방법이다. 이 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아담은 온 인류의 대표: 대통령이 FTA 서명을 하면 모두가 한 것이다.
죄는 죽음을 가져 온다. 죄 문제를 해결하면 죽음을 극복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기의 죄로 인해 육체적으로 죽지 않는다.
죽음 문제 의논(육체의 죽음, 영적으로 죽음, 영원한 죽음(둘째 사망))
결론: 모든 사람은 아담 안에서 죄를 지어 육체적으로 죽는다(창3:19; 고전15:22).
Gap 이론 불가능
13-18절은 괄호(중간 설명)이다. 그러므로 12절은 18절에 붙는다.
13-14절: 죄의 정의: 범법(롬4:15; 요일3:4)
아담의 범법: “먹으면 죽는다.”는 명확한 하나님의 법(명령, 계시)을 범한 것
아담 이후로 모세까지: 이런 명확한 법이 없었고 모세의 율법도 없었다.
오직 창조 계시와 마음 판의 양심의 법만 있었다(롬2:15).
그래서 아담부터 모세까지 사람들은 아담과 같은 종류의 범법의 죄나 율법을 어기는 죄를 짓지
않았다. 그런데도 모두 육체적으로 죽었다. 왜 그런가? 아담이 대표로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 전에도 가인과 노아 시대의 죄인들이 죄를 지었는데 율법이 없었으므로 율법 차원에서는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에는 양심의 법이 있어 그들을 정죄하여 지옥에
가게 하였다(롬2:15).
아담의 범법과 같은 유형, 다른 유형(고후11:3; 딤전2:14)
아이들 구원 문제(마18:1-3; 막10:14; 신1:34-39)
아이들은 죄가 없으므로 죽지 않아야 한다(롬9:11).
15절 아담의 범죄와 그리스도의 선물 비교, 여기의 ‘많은 사람’은 12, 18절의 ‘모든 사람’과 같은
의미이다. 더욱더: 육적 생명뿐만 아니라 영적인 생명과 더 풍성한 생명(요10:10; 벧후1:3-4)
16절: 아담의 죄의 영향과 그리스도의 순종의 영향 비교, 한 범죄, 많은 범죄
17절: 두 가지 통치(군림) 비교, 아담의 죄의 영향과 그리스도의 순종의 영향 비교
아담의 죄로 인해 사망이 군림함(롬6:23), 5:21절 참조
더욱더, 아담으로 인해 잃은 것보다 더 많이 얻는다(은혜와 의의 선물).
18-19절: 두 사람의 한 행동 비교
생명의 칭의
20-21절: 율법과 은혜 비교
은혜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이다(요1:14-17).
성경은 첫째와 둘째를 다룬다: 특히 둘째에 대한 책, 첫 아담, 둘째 아담
구약은 아담의 세대들에 대한 책(창5:1, 5, 8…), 신약은 그리스도의 세대에 대한 책(마1:1)
가인과 아벨, 야벳과 셈, 이스마엘과 이삭, 에서와 야곱, 므낫세와 에브라임, 사울과 다윗,
구약과 신약, 맏아들과 둘째 탕자(눅15:11-32)
아담은 오실 분의 모형(롬5:14): 고전15:47, 첫 아담과 둘째 아담의 시험, 창5:1과 말4:6
그리고 마1:1과 계22:3
첫째 출생과 둘째 출생
그래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 필요하다(요3:7).
https://youtu.be/7sKdPMyKQes?list=PL4P6SBDceLgEgTNdozgkxMGa3xe3rmR6S
로마서 강해_14 (롬 6: 1~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킵바이블, keepbible, 세대주의)
로마서 강해 제14과
로마서 6장
1-5장: 칭의(Justification)
6-8장: 성화(Sanctification), 거룩함(19, 22절)
구원: 죄의 형벌(1-5장), 죄의 파워(6-8장), 죄의 존재(8장)
6장의 총 주제: 구원 받은 뒤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 죄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어떻게 주님께 구분된 삶을 살 것인가?
두 가지 질문: (1) 어떻게 구원을 받느냐?, (2)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사느냐?(어떻게 승리와
성화의 삶을 사느냐?): 스스로의 노력, 죄들의 고백(죄-고백-죄-고백 시리즈) 많은 경우 패배로
끝남(롬7:14-18).
전체 내용:
1절: 죄에 거하면 안 된다; 2절: 죄 가운데 살면 안 된다; 4절: 새 생명 속에서 걷는다; 6절:
죄의 종이 되지 않는다; 10-11절: 하나님을 향해 산다; 12절: 죄가 다스리지 못하게 한다;
13절: 몸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14절: 죄의 지배하에 들어가지 않는다; 19-22절: 성화
무언가를 자꾸 하려고(doing) 하는데 핵심은 그것이 아니라 아는 데(knowing) 있다.
로마서 6장의 세 핵심 동사:
1. 안다(know): 3, 6, 9절,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떤 사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예수님이
모든 것을 끝내셨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한 것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2. 여긴다(간주한다, reckon): 11절, 이것을 믿음으로 내 것으로 여겨라. “나는 죄에 대해
죽었고 하나님께 대해 살았습니다. 아멘!”
3. 내준다(yield): 13, 그리고 우리의 몸을 주님께 의의 도구로 내드려라.
1절: ‘그런즉’ 죄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친다(5:20).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 No!!!!
본성에 속한 사람은 이것을 악용하여 은혜를 탐욕의 기회로 삼는다.
“한번 구원 = 영원한 구원, 죄 없다. 무엇을 해도 된다. 회개하면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등”
구원은 죄를 짓게 하는 면허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반대를 가르친다(딛2:11-12).
우리는 이미 충분히 죄를 지었다(벧전4:3).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죄를 짓는 것은 구원받지 않은 증거이다(요일3:6, 8, 9; 5:18).
하나님의 자녀는 죄를 미워한다. 청교도(Puritans)
2절: ‘죄에 대해 죽은 우리’, 이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경험이 아니다! 구원 받은 이후의 삶을 보면
죄에 대해 죽은 것 같지 않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가 죄에 대해 죽었다고 한다(11절).
이제는 하나님의 생명이 신자에게 들어와 있다(골3:3-4).
육체의 지체들로 인해 “내가 죄에 대해 죽었다”는 것을 믿기가 어렵다. 그러나 사실이다.
3절: 알지 못하느냐? 알아야 한다.
롬6장에는 물 침례(의식)가 없다. 여기서는 진짜 침례를 말한다.
침례(baptized): ‘잠긴다’ ,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는 것 - 32 -
성령 침례: 구원받는 순간에 이루어진다. 일생에서 1회,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된다(갈3:27;
고후5:17; 롬8:1).
물 침례: 구원 받은 이후에 이루어진다(의식).
마태복음 3장 11-12절: 성령 침례, 불 침례; 엡4:5의 한 침례
성령 침례와 성령 충만(엡5:18)
침례: 나를 하나님 안에 넣어 채우는 것, 충만: 하나님이 나를 채우는 것
요14:20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요17:21, 23, 26)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결과: 침례는 동일시되는 것이다(Identification).
1. 그분의 죽음 안으로(롬6:3)
2. 그분의 매장 속으로(롬6:4)
3. 그분의 부활 속으로(롬6:4-5)
4. 그분의 몸 안으로(고전12:13)
그러므로 그분의 역사(歷史)가 내 역사다(엡1:20-21; 2:6).
교회 핍박은 곧 예수님의 핍박이다(행9:4).
물 침례는 예수님의 죽음, 매장, 부활을 나타내는 시청각 언어이다. 세례는 No!!!!!
4절: 묻혔다. 이것은 ‘죽은 것’을 뜻한다. 내 아버지(파주)
묻히는 것은 죽음과 부활을 가리킨다.
5절: 부활
6절: 이것을 알라. 이것의 내용: 옛사람(엡4:22; 골3:9), 새사람(골3:10; 엡4:24)
옛사람: 아담 안에 있던 나의 모든 것(타락한 사람, 육에서 남)
새사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모든 것(구속받은 사람, 성령에게서 남, 구원받기 전에는
비존재)
두 사람의 행위 비교(엡4:25-31)
중요한 점: 옛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개혁 불가, 구원받아도 불변
하나님의 ‘옛사람 처리 방법’: 십자가에 못 박음. 2000년 전에 끝남. 또 내가 할 필요 없음.
하나님이 하심. 이것은 믿어야 할 사실이지 명령이 아니다.
6절은 우리의 신분을 말하는 것이지 그리스도인의 체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삶에서는 옛사람이 나타난다(체험). 그럼에도 우리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옛사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새사람)사노라.
그러나 내가(옛사람)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사사람) 사시느니라. 나는(새사람) 지금
내가(새사람)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
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죄의 몸’: 아직 구속받지 못한 육의 몸(롬7:24), 예수님 재림 때에 구속된다(8:23).
이때까지는 아직 우리에게 죄의 몸이 있다(썩는다, 병든다, 죄를 짓는다).
‘멸한다’: 효력을 내지 못하게 한다.
구원 받아도 죄성(sinful nature)은 박멸되지 않는다.
1. 성경기록(요일1:8, 10; 2:1-2).
2. 성도들이 죄를 짓는다(확실함).
3. 롬7:14-24는 이 문제를 다룬다.
https://youtu.be/SgzcHONb0Lw?list=PL4P6SBDceLgEgTNdozgkxMGa3xe3rmR6S
로마서 강해_15 (롬 6: 7~23)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킵바이블, keepbible, 세대주의)
로마서 강해 제15과
로마서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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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 교리에 대한 로마 교회 성도(유대인 성도)들의 반응:
(1) 은혜를 얻기 위해 죄를 더 지으면 안 되느냐?(롬6:1-14). (2) 율법 아래 있지 않다면
마음대로 살면 안 되느냐?(롬6:15-7:6), (3) 율법이 죄냐?(롬7:7-25)
두 가지 극단:
1. 죄가 없는 완전함에 다다를 수 있다(많은 경우 율법주의). No!!!!(요일1:8, 10)
2.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정당성 주장(많은 경우 방탕함). No!!!!(요일2:1, 롬8)
롬6-8장은 ‘성도가 어떻게 승리의 삶을, 해방의 삶을, 안전의 삶을 살 수 있는가?’를 말함.
중요 단어: 1. 알라(know, 생각), 2. 여기라(reckon, 마음), 3. 내주라(yield, 의지)
롬3:21-5:21(칭의) | 롬6-8(성화) |
대신하는 것: 그분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 동일 | 동일시되는 것: 내가 그분과 함께 죽음 |
그분께서 내 죄들(sins)로 인해 죽음 | 그분께서 죄(sin)에 대하여 죽음 |
그분께서 죄들의 형벌을 지불하심 | 그분께서 죄(죄성)의 파워를 부수심 |
칭의: 의가 내 계좌로 들어옴 | 성화: 의가 내 삶의 일부가 됨 |
그분의 죽음에 의해 죄들의 형벌에서 구원받음 | 그분의 생명(삶)에 의해 죄의 파워에서 구원받음 |
성화의 키포인트: 동일시되는 것(identification): 침례(죽음, 매장,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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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절: ‘For’로 시작, 죄를 섬기지 않는 이유: 죄로부터 해방됨(6:18, 22)
링컨의 노예 해방, 노예가 해야 할 일; 1. 해방 선포를 알아야 함, 2. 믿어야 함, 3. 자유를
요구하고 짐을 꾸려 나가야 함, 4. 노예임을 거부해야 함, 5.국가법의 권위를 신뢰해야
함, 성도들도 마찬가지(갈5:1), 매일의 삶에서 이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권능(권위)
을 의지해야 함. 죽은 자는 죄를 짓지 못한다!!!
8절: 죽었으면 살 줄을 믿어야 한다. 믿음이 중요하다. 행동이 아니라 믿음이다.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 무슨 사실: 그리스도의 역사(歷史)가 내 역사다. 믿어야 한다.
9절: 어떤 삶인가? Life: 생명, 삶, 그리스도의 생명☞ 그리스도의 삶: 영원한(eternal) 삶,
영존하는(everlasting) 삶(요3:15-16)), 더 이상 사망이 주관하지 못한다.
나사로, 나인 성 과부 아들, 사렙다 과부 아들: 이들의 부활과 예수님의 부활은 질이 다르다.
부활의 권능(빌3:10-11)
10절: 그리스도의 죽음은 단 한 번의 죽음, 더 이상 죽지 않는다(9절). 단번 속죄(히9:26, 28; 10:10-14, 벧전3:18)
천주교의 미사: 계속해서 예수님을 죽여 예물로 바치는 행위, 가증한 행위
죄에 대해 한 번 죽음: 죄들이 아니라 죄이다.
6장은 죄의 파워에서 구원받는 것을 말하며 죄들의 형벌에서 구원받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10절은 우리의 죄들로 인한 죽음이 아니다(이것은 3, 4장에서 이미 다룸).
죄: 죄들을 짓게 만드는 근본 원인(죄성), 롬8:3과 연결해서 보면 좋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성은 용서하지 않고 십자가에서 정죄하신다. 죄들(죄의 열매들)은 용서받는다
(행2:38; 3:19; 10:43; 눅24:47 등).
성경에서 죽음은 분리를 뜻한다.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해 죽으셨으므로 우리는 죄의 근원인
죄성 혹은 옛사람에게서 분리되었다.
아직도 경험적으로는 옛사람을 느끼지만 신분상으로는 더 이상 옛사람의 구속을 받지 않는다.
엡2:4-6, 새로운 창조물(고후5:17)
예수님이 죄에 대해 한 번 죽으셨으므로 그리스도인은 죄에 대해 매일 죽을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인도 역시 2000년 전에 죄에 대해 한 번 죽었다. 그렇게 여겨야 한다(11절).
11절: ‘이와 같이’의 의미: 그리스도의 죽음 속에서 내가 죽었고(6-8, 10) 그분의 부활 속에서
내가 산다(8-10). 그리스도의 것이 다 내 것이다(갈2:20).
여길지어다(reckon): 이 장에 나오는 첫 명령, reckon: ‘계산하다’, ‘내 계좌에 넣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사실들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내 것으로 간주하라고 명령하신다.
성경의 Reckon: 1. 롬3:28의 conclude, 2. 롬8:18의 reckon, 3. 히11:19
우리 하나님은 확실한 사실(예수님 안에서 내가 죽고 그분 안에서 내가 산 것)을 내 것으로
여기라고 명령하심. 구원받기 전의 가장 큰 죄: 불신, 구원 이후의 가장 큰 죄: ??
12절: 또 다른 명령, 죄가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라.
믿음으로 걷지 않고 하나님의 사실들을 내 것으로 간주하지 않을 때 이런 일이 생김
죄는 더 이상 군주가 아니다. 죄는 져도 죄가 군주 노릇은 하지 못하게 하라.
죽을 몸: 아직 구속받지 못한 몸, 몸의 구속(롬8:23; 고전15:51-54)
13절: 또 다른 명령, 내주라(롬12:1). 도구(찬송가 348, 해버걸 여사)
1. 알라(know, 생각), 2. 여기라(reckon, 마음), 3. 내주라(yield, 의지)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로서 의의 도구로 내주라(의지), 행위: 행26:20, 눅3:8-14
14절: ‘지배하다’는 주인이 된다는 뜻이다. 죄가 너희의 주인이 되지 못하게 하라.
우리는 율법에서 벗어나 은혜 아래 있다. 성도들을 율법 아래 가두지 말라.
아래의 예: 마8:9의 백부장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다(롬6:14, 15; 갈5:18; 고전9:20).
신약시대에 구약시대의 교회를 하려 하지 말라(요1:17).
사람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받는다.
율법은 아무도 의롭게 하지 못한다(롬3:20; 갈2:16).
율법은 거룩하나 아무도 거룩하게 할 수 없다(롬7:12).
구원도 성화도 율법의 행위로는 안 된다(갈3:2-3).
율법주의 No!!!(마르틴 루터), 무법주의 No!!!
법과 규칙을 통해 성화를 이루려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존 번연의 비교
‘ 존 달려라, 힘차게 달려!’, 율법은 명령하지만 내개 손이나 발을 주지 않는다.
그런데 복음이 가져다주는 좋은 소식은 ‘나보고 날라고 하고는 날개를 주는 것이다!’
율법은 사람을 속박으로 몰고 가나 하나님의 은혜는 구출을 가져온다.
율법이 문제가 아니라(롬7:12) 죄인인 내가 문제다(롬7:14).
15절: 은혜는 죄 짓도록 하는 허가가 아니라 죄를 짓지 않게 하는 자유이다.
율법은 죄를 더욱 더 강화시킨다(고전15:56). 그래서 죄가 더욱 더 죄 되게 한다(롬7:13).
16절: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마6:24; 요8:34-35).
17-18절: 성도의 과거와 현재, 바울은 먼저 감사와 더불어 이 구절을 시작한다.- 35 -
전달된 교리의 틀: 복음, 마음으로부터 순종함(롬10:9-10).
19절: 종과 주인의 인간관계로 진리를 설명함
20절: 구원받기 전의 우리 모습
노예 시장의 조 이야기, “일을 안 할 거예요.” “너를 놓아주려고 샀다.” 가장 좋은 종이 되었다.
21절: 우리의 과거 행적을 보라. 얼마나 부끄러운가?
22절: 이제는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었다. 성령의 열매(갈5:22-23)
23절: 두 부분으로 구성됨, 첫 부분: 21절, 둘째 부분: 22절
삯(wage); 일하고 얻는 임금, 선물: 일하지 않고 거저 얻는 것
1절의 질문은 23절에서 답이 주어진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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