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을 목표로 영어를 국제사회 현안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학생임. 영어 수업에서 발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영어로 표현하였고, 팀별 활동에서는 조장을 맡아 구성원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도우며 협력적인 학습 분위기를 이끌었음. 스피치 활동에서는 ‘Korean Etiquette’를 주제로 정확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표현을 바탕으로 한국의 예절 문화를 효과적으로 소개하며 뛰어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보여줌. 심화 탐구 활동에서는 영어 모의고사 지문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남재철 교수의 『6번째 대멸종 시그널, 식량 전쟁』과 연계하여 기후위기 시대의 식량안보와 식량주권 문제를 국제정치적 관점에서 탐구함. 특히 자유무역 중심의 식량 수입 의존 구조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현실주의 국제정치 이론을 바탕으로 공급망 안정과 국가 간 협력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였음. 영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국제사회 현안을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을 종합하여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역량이 돋보이며, 글로벌 소통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학생임.
*위 사진은 책을 읽은 후 심화탐구로 한 보고서 작성입니다. 원본 파일이 용량이 커서 첨부되지 않아 캡쳐본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