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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육일회
 
 
 
카페 게시글
☞ 살아 가는 이야기 고향친구 병세의 5월 이야기
양평/이병용 추천 0 조회 45 11.05.04 10: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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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4 11:14

    첫댓글 가슴 아프네 가정의달 오월이라 더욱 그러네
    꼬옥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네

  • 11.05.04 11:42

    그러게 코끝이 싸해진다..()..

  • 11.05.04 13:33

    병세가 아픔이 있었네,,,,
    그 친구 중학교 1~2반인가, 1~3반인가 였지?

  • 11.05.04 15:16

    뭐야!!펌글이 아니고 진짜 양평 친구인겨!?!?

  • 작성자 11.05.04 16:56

    원 기사문에는 나이가 61로 나왔는데 아마도 머리가 하얗게 세서 그런건지....내가 고쳐 써 놨다. 동네 친구지~~

  • 작성자 11.05.04 16:59

    하늘이 언제라도 오게 되면 집 찾아 오라고 이사도 안 했었는데...지금도 그 집일런지?
    이제 21살이 되었을텐데 오월의 계절만큼이나 청순하고 파릇한 아가씨가 되었을 나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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