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다음날 해장국

<CENTER>술마신 다음날 건강 해장국</CENTER> <P></P> <IMG id=upload_image1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3.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vS85%26fldid%3D5G4j%26dataid%3D138%26fileid%3D1%26regdt%3D20051207085451%26disk%3D7%26grpcode%3Ddy3060%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P></P> <P align=left> </P> <P align=left><STRONG>새우 아욱국</STRONG> </P> <DIV>된장이 간을 해독하는 역할을 하며 새우가 국물의 시원한 맛을 더한다. </DIV> <DIV>아욱은 소화가 잘 되는 채소 중 하나로 속이 부대끼는 것을 막아준다.</DIV> <DIV><BR>재료 </DIV> <DIV>아욱 250g, 마른 새우 4큰술, 쌀뜨물 3컵, 된장 2큰술, 고춧가루 약간, </DIV> <DIV>마늘 3-4톨, 대파 1/2대, 참기름 1/2큰술</DIV> <DIV><BR>이렇게 만드세요! </DIV> <DIV> </DIV> <DIV>1 아욱은 연한 것으로 준비해 줄기를 벗긴 다음 씻어 그릇에 담고 </DIV> <DIV>   바락바락 주물러 진이 나도록 씻어 건진다 </DIV> <DIV>2 마른 새우는 발과 꼬리를 뗀 다음 깨끗이 씻고 파는 채 썬다. </DIV> <DIV>   마늘은 편으로 썰어 놓는다. </DIV> <DIV>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새우를 볶다가 쌀뜨물과 ①의 아욱을 넣고 된장을 풀어 끓인다. <DIV>4 ③에 다진 마늘을 넣고 식성에 따라 고춧가루를 넣어 끓이기도 한다. <DIV>5 맛이 구수하게 어우러지면 채썬 파를 넣고 잠시 끓인다.<BR></DIV></DIV></DIV> <P align=left> </P> <IMG id=upload_image2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3.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vS85%26fldid%3D5G4j%26dataid%3D138%26fileid%3D2%26regdt%3D20051207085451%26disk%3D36%26grpcode%3Ddy3060%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P></P> <P align=left> </P> <P align=left><STRONG>해물 순두부국</STRONG> </P> <DIV>해물 특유의 시원함과 부드러운 순부두가 조화된 국. </DIV> <DIV>두부에는 숙취해소에 도움이되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고추기름이 얼큰함을 더한다.</DIV> <DIV><BR>재료 </DIV> <DIV> </DIV> <DIV>새우 3마리(중하), 굴 100g, 모시조개 100g, 붉은 고추 1/2개, 실파 4대, 무 1토막, 순두부 1컵,</DIV> <DIV> 고추기름 1/2큰술, 국 간장 1큰술, 소금 약간, 새우젓 1/2작은술. 멸치 다시물 2컵.</DIV> <DIV><BR>이렇게 만드세요! </DIV> <DIV> </DIV> <DIV>1 굴은 무즙에 살살 흔들어 씻었다가 건져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체에 밭쳐 둔다. <DIV>2 새우는 꼬치로 등부분의 내장을 빼내고, 흐르는 물에 껍질째 씻어 둔다. </DIV> <DIV>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구어 해감을 제거한다. </DIV> <DIV>3 실파와 붉은 고추는 송송 썰고, 무는 사방 1.5cm정도의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 <DIV>4 다시마물에 무를 납작하게 썰어 끓이다가 무가 말갛게 익으면 </DIV> <DIV>   새우와 모시조개를 넣고 조개가 입이 벌어지면 손질한 굴을 넣고 살짝 끓인다. </DIV> <DIV>5 굴이 익어 통통해지면 붉은 고추와 실파, </DIV> <DIV>   순두부를 한 수저씩 떠서 넣고, 잠시 끓인다.</DIV> <DIV>6 ⑤에 국간장과 새우젓, 소금으로 간을 한 다음, </DIV> <DIV>   고추기름을 살짝 넣어 매운 향을 낸 다음 불을 끈다.?</DIV> <DIV> </DIV> <DIV> 해물은 오래 끓이게 되면 질겨지고, </DIV> <DIV> 국물이 탁해지므로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좋다.</DIV> <DIV><BR>tip : 고추기름 만들기  </DIV> <DIV> </DIV> <DIV>고추기름은 한번에 넉넉히 만들어 두었다가 쓰면 편리 하다, </DIV> <DIV> 고추가루와 식용유의 비율을 1:10으로 만든다.</DIV> <DIV> 팬에 식용유를 넣고, </DIV> <DIV> 열을 가해서 식용유가 끓기 직전에 불을 끈 후, </DIV> <DIV> 고추가루를 넣고, 고춧가루가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 고추기름을 만든다.</DIV> <DIV>빨갈게 완성된 고추기름을 거름종이에 걸러 기름만 말갛게 받아 걸러 낸다.<BR><BR> <IMG id=upload_image3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3.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vS85%26fldid%3D5G4j%26dataid%3D138%26fileid%3D3%26regdt%3D20051207085451%26disk%3D1%26grpcode%3Ddy3060%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DIV> <DIV> </DIV> <DIV><STRONG>파국</STRONG><BR> <DIV>파국은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 두통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DIV> <DIV>만들기도 비교적 간단하면서 속을 깔끔하게 풀어준다.</DIV> <DIV><BR>재료 </DIV> <DIV> </DIV> <DIV>양지머리 300g, 대파 8대, 마늘 3-4톨, 생강 1톨, 달걀 1개, 육수 8컵, 소금</DIV> <DIV><BR>이렇게 만드세요! </DIV> <DIV> </DIV> <DIV>1 양지머리는 물에 3-4시간 담궈 핏물을 제거 한 다음, </DIV> <DIV>   냄비에 물 10컵을 붓고 대파 1대, 마늘, 생강을 넣고 끓인다. </DIV> <DIV>2 고기가 익으면 건지고 파, 마늘, 생강은 건져서 버린다. 국물은 체에 밭쳐놓는다. <DIV>3 ②의 고기는 찢어서 간장, 다진 마늘, 깨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양념한다. <DIV>4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썬다. <DIV>5 파는 4cm 길이로 썰어서 반으로 갈라 썰어 준비한 다음, </DIV> <DIV>   끓는 물에 넣고 데쳐서 파의 진을 제거 한다. </DIV> <DIV>6 ②의 국물에 양념한 고기를 넣고 파를 넣어 끓인다. </DIV> <DIV>  먹기 직전에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하고 달걀지단을 얹어낸다.</DIV> <DIV><BR><BR> <IMG id=upload_image4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3.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vS85%26fldid%3D5G4j%26dataid%3D138%26fileid%3D4%26regdt%3D20051207085451%26disk%3D26%26grpcode%3Ddy3060%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DIV> <DIV> </DIV> <DIV><STRONG>시금치 콩나물국</STRONG><BR> <DIV>콩나물의 콩에는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고, </DIV> <DIV>콩나물 뿌리에는 아스파라긴산이 들어있어 간의 알코올의 분해를 돕는다.</DIV> <DIV> 느끼함 없는 특유의 시원함이 장점.</DIV> <DIV><BR>재료 </DIV> <DIV> </DIV> <DIV>모시조개 300g,  시금치 1/3단,  콩나물 200g, 멸치 다시마물 3컵, </DIV> <DIV> 새우젓 1/2큰술, 소금 약간, 실파 4-5대, 붉은 고추 1개,</DIV> <DIV><BR>이렇게 만드세요! </DIV> <DIV> </DIV> <DIV>1 시금치는 잎의 길이가 짧고 뿌리가 붉은 여린 것으로 준비하여 </DIV> <DIV>  상한 잎을 떼어내고 잎이 흩어지지 않도록 밑동을 잘라낸다. </DIV> <DIV>  잎이 많거나 밑동이 굵은 것은 반으로 가른 뒤 흐르는 물에 씻어 끓는</DIV> <DIV>   소금물에 밑동부터 넣고 파랗게 데쳐 찬물에 헹군다. </DIV> <DIV>2 콩나물은 꼬리를 따고 콩깍지가 없도록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DIV> <DIV>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해감 시켜 놓는다. </DIV> <DIV>3 실파는 손질을 한 다음 씻어 송송 썰어 놓는다. </DIV> <DIV>   붉은 고추는 2cm정도의 길이로 썬다. </DIV> <DIV>4 냄비에 찬 멸치 다시마물을 붓고 모시조개, 콩나물, 새우젓, 붉은 고추를 넣고 끓인다. </DIV> <DIV>   너무 오래 끓이게 되면 콩나물에서 비린 맛이 나므로 오래 끓이지 않는다.</DIV> <DIV>   콩나물이 끓으면 데친 시금치를 넣어 살짝 끓인다. </DIV> <DIV>5 시금치와 콩나물이 익는 구수한 냄새가 나면서</DIV> <DIV>   국물이 한소끔 끓어오르면 뚜껑을 열고 위아래로 뒤적인 뒤 </DIV> <DIV>  다시 한번 소금 간을 한 다음, </DIV> <DIV>   송송 썬 실파를 넣고 불을 끈다.<BR><BR> <IMG id=upload_image5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3.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vS85%26fldid%3D5G4j%26dataid%3D138%26fileid%3D5%26regdt%3D20051207085451%26disk%3D16%26grpcode%3Ddy3060%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DIV> <DIV> </DIV> <DIV><STRONG>우렁 김치 해장국</STRONG> <DIV>김치국이 시원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DIV> <DIV>간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한 우렁을 넣으면 담백한 맛을 더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해장국이 완성.</DIV> <DIV><BR>재료 </DIV> <DIV>우렁 150g, 김치 300g, 미나리 3대, 대파 1/3대. 국간장 1/2큰술, 소금 약간. </DIV> <DIV> 멸치 다시마 국물 3컵, 참기름 1작은술,</DIV> <DIV><BR>이렇게 만드세요! </DIV> <DIV> </DIV> <DIV>1 김치는 속을 대강 털어 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DIV>2 우렁은 소금물에 대강 흔들어 씻는다. </DIV> <DIV>   미나리는 3cm정도의 길이로 썬다. </DIV> <DIV>   대파는 송송 썰어 둔다. </DIV> <DIV>3 냄비에 참기름을 살짝 둘러 썰어 놓은 김치를 살짝 볶다가 멸치 다시마 국물을 부어 끓인다. <DIV>4 ③의 김치가 익어서 맑아지기 시작하면 </DIV> <DIV>   씻어 놓은 ②의 우렁을 넣어 끓인다. </DIV> <DIV>5 국물에 시원한 맛이 돌기 시작하면 썰어 놓은 미나리를 넣고 </DIV> <DIV>   국간장과 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음, 송송 썬 대파를 올린 다음, 불을 끈다.<BR><BR> <IMG id=upload_image6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3.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vS85%26fldid%3D5G4j%26dataid%3D138%26fileid%3D6%26regdt%3D20051207085451%26disk%3D17%26grpcode%3Ddy3060%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DIV> <DIV> </DIV> <DIV><STRONG>매운 우거지 갈비국</STRONG> <DIV>쭉쭉 찢어지는 고깃살이 속을 든든하게 하고,</DIV> <DIV>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우거지가 소화 흡수를 돕는다. </DIV> <DIV>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 </DIV> <DIV><BR>재료 </DIV> <DIV> </DIV> <DIV>소갈비 1kg, </DIV> <DIV>우거지 400g, 갈비양념(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된장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DIV> <DIV>숙주 150g, 소금 약간, 풋고추 1/2개, 붉은 고추 1/2개, </DIV> <DIV>대파 1/2뿌리, 달걀 1개, </DIV> <DIV>국물(물 10컵, 무 150g, 대파 1뿌리, 양파 1/2개, 마늘 4쪽, 생강 1/2뿌리, </DIV> <DIV>        고춧가루 2와1/2큰술. 된장 1큰술, 국간장 1큰술) </DIV> <DIV>고춧가루 1.5큰술, 고추장 1/3큰술, 국간장 2큰술, 소금 약간, </DIV> <DIV>다진 마늘 1작은술, 맛술 1.5큰술.</DIV> <DIV> </DIV> <DIV><BR>이렇게 만드세요! </DIV> <DIV> </DIV> <DIV>1 갈비는 선홍빛이 나는 신선한 것을 골라 기름기를 떼어내고 </DIV> <DIV>   손질 한 뒤 찬물에 3-4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뺀다. </DIV> <DIV>2 우거지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삶은 다음 찬물에 담가 냄새를 우려낸 후, </DIV> <DIV>   꼭 짜서 물기를 빼고 2~3번 썰어 고춧가루, 다진 마늘에 버무려 놓는다. </DIV> <DIV>3 풋고추, 붉은 고추는 어슷 썰어 씨를 털어낸다. </DIV> <DIV>   대파도 송송 썰어 놓는다. 숙주는 씻어 꼬리를 다듬어 놓는다. </DIV> <DIV>4 냄비에 갈비를 넣고 물을 부은 다음 </DIV> <DIV>   ①의 갈비를 데쳐 낸 뒤, 고기를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어 낸다. </DIV> <DIV>5  ④의 데쳐 낸 갈비를 냄비에 넣고, 물을 넉넉하게 부은 다음, </DIV> <DIV>   무, 대파, 양파, 마늘, 생강을 넣고 </DIV> <DIV>   2시간 정도 약한 불에서 푹 끓여 국물이 우러나도록 한다. </DIV> <DIV>   그 후 ②의 우거지와 손질한 숙주,양념을 넣고 다시 약한 불에서 끓인다. </DIV> <DIV> </DIV> <DIV>6 달걀은 황백으로 나뉘어 지단을 얇게 부치고, 곱게 채썬다. <DIV>7 갈비탕이 완성되면 </DIV> <DIV>우거지와 숙주를 골고루 그릇에 담고 채썬 지단을 올려 담아낸다.<BR><BR> <IMG id=upload_image7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3.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vS85%26fldid%3D5G4j%26dataid%3D138%26fileid%3D7%26regdt%3D20051207085451%26disk%3D23%26grpcode%3Ddy3060%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BR><BR clear=all><STRONG>콩가루 배추국</STRONG> <DIV>된장과 콩은 숙취해소에 매우 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DIV> <DIV>데친 배추는 국물에 군 맛을 없애고 개운한 느낌을 준다. </DIV> <DIV>담백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갖춘 해장국. </DIV> <DIV><BR>재료 </DIV> <DIV> </DIV> <DIV>배추잎 10장, 멸치 10마리, 콩가루 1/2컵, 다진파 2큰술, </DIV> <DIV>다진 마늘 1큰술, 된장 3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2큰술</DIV> <DIV><BR>이렇게 만드세요! </DIV> <DIV> </DIV> <DIV>1 배추는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얼음물에 담가둔다. </DIV> <DIV>   그래야 배추의 풋내를 제거 할 수 있다. </DIV> <DIV>2 배추를 건져서 물기를 꼭 짠 다음 손으로 길게 찢어 송송 썰어</DIV> <DIV>   다진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양념하고 콩가루를 묻혀 놓는다. </DIV> <DIV>3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떼어내고 깨끗이 손질해서 </DIV> <DIV>   물을 붓고 끓여 멸치국물을 만들어놓는다.  </DIV> <DIV>4 냄비에 멸치국물을 붓고 된장을 풀어 끓기 시작하면 </DIV> <DIV>    ②의 배추를 넣어 한소끔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DIV> <DIV><BR>Point </DIV> <DIV>물기를 짠 배추에 콩가루를 묻히지 않고 배추와 콩가루를 각각 넣게 되면</DIV> <DIV> 콩가루가 잘 풀리지 않아 멍울이 생기기 쉬우므로 배추에 버무려서 넣어야 한다.</DIV><BR><BR> <IMG id=upload_image8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7.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vS85%26fldid%3D5G4j%26dataid%3D138%26fileid%3D8%26regdt%3D%26disk%3D14%26grpcode%3Ddy3060%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BR><BR clear=all><STRONG>굴해장국</STRONG></DIV><STRONG></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FONT color=#8a6a53>주재료 : 굴100g, 얼갈이배추4장, 당근50g, 쇠고기100g, 물10컵, 된장3큰술, 소금간</FONT></DIV> <DIV><FONT color=#8a6a53></FONT> </DIV> <DIV>1. 쇠고기는 얇게 저며 간장, 다진파, 다진마늘로 간하여 준비한다.<BR><BR>2. 당근은 곱게 채썰고 실파는 5cm 길이로 자른다.<BR><BR>3. 큰 얼갈이 배추는 자르고 작은 얼갈이 배추는 모양 그대로 사용한다.<BR><BR>4. 실파 길이로 썰고 굴은 소금물에 흔들어 깨끗이 씻는다.<BR><BR>5. 냄비에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양념한 쇠고기를 볶는다.<BR><BR>6. 고기가 반 정도 익었을 때 당근과 얼갈이 배추를 넣고 볶는다.<BR><BR>7. 야채를 넣고 한 번 정도 볶다가 물과 된장을 넣고 끓인다.<BR><BR>8. 국물에 맛이 나올 정도로 끓이다가 마지막으로 굴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DIV><BR><BR> <DIV> </DIV> <IMG id=upload_image9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7.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vS85%26fldid%3D5G4j%26dataid%3D138%26fileid%3D9%26regdt%3D%26disk%3D15%26grpcode%3Ddy3060%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BR><BR clear=all><BR>◇ 북어콩나물국<BR><BR>　북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 함량이 많아 맛이 개운할 뿐만 아니라 </DIV> <DIV>  간을 보호해 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술국으로 적당하다. </DIV> <DIV>   북어국을 끓일 때는 통북어를 두들겨서 끓여야 제맛이 우러나온다. </DIV> <DIV>   알코올을 분해하는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된 콩나물을 넣으면 시원함이 더하고 술이 빨리 깬다.</DIV> <DIV><BR>　▲재료 : 통북어 반마리, 간장 1큰술, 참기름 2큰술, 실파 2뿌리, 마늘 3쪽, 계란 1개</DIV> <DIV><BR>　▲만드는법 : 1. 통북어를 방망이로 두들겨 부드럽게 한 후 껍질과 가시를 발라낸다. </DIV> <DIV>                           잘게 찢어 물에 한 번 헹군다.<BR>　                   2. 냄비에 참기름을 둘러 북어를 넣고 달달 볶다가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다시 볶는다.<BR>　                   3. 물을 5컵 정도 붓고 콩나물을 넣고 팔팔 끓인다.<BR>　                   4. 어느 정도 끓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길게 썬 파와 다진 마늘을 넣는다.<BR>　                   5. 상에 내기 직전에 푼 달걀을 가만히 흘려 넣은 다음 수저로 두어번 휘젓고 불을 끈다.<BR><BR> <IMG id=upload_image1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4.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vS85%26fldid%3D5G4j%26dataid%3D138%26fileid%3D10%26regdt%3D%26disk%3D25%26grpcode%3Ddy3060%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BR><BR>◇ 동치미와 사골 떡만두국<BR><BR>　사골은 노화 방지, 여성들의 갱년기 골다공증에 좋으며 </DIV> <DIV>겨울철 별미인 동치미와 곁들여 먹으면 맛있다. </DIV> <DIV>동치미는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소화효소를 만들어 내는데</DIV> <DIV> 이런 탓에 옛날 사람들은 소화가 안될 때 동치미 국물을 들이켰다. </DIV> <DIV>바쁜 아침에 시원한 동치미 국물 한사발만 들이켜도 속이 풀리는 느낌이 든다.<BR><BR>　　3. 사골 국물에 떡과 만두를 넣고 끓인 후 소금으로 간한다.<BR>　4. 떡만두국과 동치미를 곁들여 낸다.<BR>※아침 밥이 잘 안 넘어가거나 밤늦은 시간 </DIV> <DIV>출출할 때 동치미 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어도 좋다.<BR><BR></DIV> <DIV>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5></TD> <TD align=right></TD></TR> <TR> <TD colSpan=2 height=3></TD></TR></TBODY></TABLE></DIV> <DIV><BR><BR>◇ 나물무국<BR><BR>　해장국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콩나물무국. </DIV> <DIV>무는 요즘이 제철로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DIV> <DIV>자연소화제라고 불리는 무는 소화를 도와주는 기능이 뛰어나며 </DIV> <DIV>술독을 풀어주고 니코틴을 없애준다. </DIV> <DIV>술을 마실 때 담배도 많이 피는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인 해장국이다.</DIV> <DIV><BR>　▲재료 : 콩나물 100g, 무 80 g, 실파 30g, 마늘 4쪽, 소금 약간</DIV> <DIV><BR>　▲만드는법 : 1. 무를 6~7㎝ 길이로 썬다.<BR>　                   2. 콩나물은 고리를 떼어내고 깨끗이 손질한다.<BR>　                   3. 실파 마늘은 손질하여 4~5㎝ 길이로 썬다.<BR>　                    4. 마늘을 다진다.<BR>　                   5. 무와 콩나물을 삶다가 실파 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소금으로 간하여 낸다.<BR>　                   6. 매운 맛을 좋아하면 고춧가루를 사용한다.<BR><BR><BR></DIV> <DIV>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5></TD> <TD align=right></TD></TR> <TR> <TD colSpan=2 height=3></TD></TR></TBODY></TABLE></DIV> <DIV><BR>◇ 김치굴국<BR><BR>　굴국밥이 유행하고 있다. 요즘 한창 시장에 많이 나오는 굴은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국을 끓이면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온 다음날 아침 갑자기 시원하고 후련한 국물이 생각날 때 특별한 재료 없이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국이다.</DIV> <DIV><BR>　▲재료 : 김치 2분의 1포기, 콩나물 60g, 생굴 100g, </DIV> <DIV>                대파 2분의 1뿌리, 마늘 5쪽, 홍고추 2개, 풋고추 2개, </DIV> <DIV>                 고추가루 1큰술, 참기름 2분의 1큰술</DIV> <DIV><BR>　▲만드는법 : </DIV> <DIV>       1.생굴은 싱싱한 것을 소금물에 씻은 다음 소쿠리에 건져</DIV> <DIV>          물기를 뺀다. </DIV> <DIV>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먹기 좋게 송송 썰어놓는다.<BR>　    2. 콩나물은 꼬리를 다듬어 깨끗하게 씻어 놓고 </DIV> <DIV>          대파는 큼직큼직하게 어슷 썰어 놓는다. </DIV> <DIV>          마늘은 다져둔다. </DIV> <DIV>           청고추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낸다.<BR>　    3. 먼저 김치와 콩나물을 참기름에 조물조물 무쳐 </DIV> <DIV>           맛을 낸 뒤 냄비에 잠깐 볶는다.<BR>　    4. 어느 정도 볶아지면 물 3~4컵 정도를 붓고 계속 끓인다.<BR>　    5. 한소끔 끓어 오르면 파 다진마늘 생굴을 넣고 살짝 익힌다.<BR>　    6. 상에 내기 전에 청홍고추와 고추가루를 넣고 </DIV> <DIV>          소금으로 간을 한다.<BR></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