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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오후 5:50:22 게재 |
방송인 강병규가 이병헌-이민정의 열애설에 대해 독설을 서슴치 않았다. 강병규는 4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태원&수애 이병헌&이민정 X놈들은 참..여자들도 참.."이라는 짧은 글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후 그의 글이 언론에 보도되자 그는 "하여간 기자 나부랭이 XX들은 안돼 ㅋㅋ 내가 기자야? 왜? 내 글을 퍼가?"라며 "내 트윗글 인용해서 돈 버는 X들아. 원고료나 주던지"라며 날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강병규는 지난 2009년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 권 모씨와 관련한 소문의 배후로 정태원 대표가 자신을 지목하자 그가 제작한 KBS2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배를 동원해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지난 8월 법정에 선 바 있다. [연예부 박건욱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
2012-04-16 오후 5:50:22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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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병규는 요즘 주목받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같아요 ;;;
글게요... 잘 나가던 야구선수가 왜 저렇게 변했는지... 안타까워요~